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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드론 이용 항공방제로 AI 차단 총력 대응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등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소성면 지역에 철새를 통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철새들이 정읍지역에 아직도 머무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
또한 정읍지역은 인근 고창·부안 지역과 같이 겨울 철새가 머무르기 좋은 환경적 요인으로 4월까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 방역 기간인 3월 말까지 살수차와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AI 취약 축종인 오리, 산란계 농장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함께 가금 농가와 농가 진입로 마을 입구 등을 소독하며 차량으로부터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 농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 시설과 소독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출입 인원·차량 통제 등 방역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예찰하고 방역 수칙 교육·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AI 발생농장 주변 저수지를 위험지역으로 정하고 3월 말까지 약 10일간 드론을 추가 투입해 항공방제를 추진하는 등 막바지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항공방제는 기후 영향을 적게 받으며 방제 차량으로 소독이 어려운 저수지 인근 지역도 적정량의 소독약을 안전하게 살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효과적인 방역 방법이다.
이학수 시장은 “AI 발생농장과 주변 도로에 소독을 강화하는 등 모든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을 제거할 것”이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농장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도 높게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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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로 공감 복지 ‘실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통원 치료가 가능한 장기입원자의 사례관리를 위해 지난 23일 전라북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해 합동 중재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중재회의는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숙식 목적 장기 입원하는 경우 등 부적정한 장기입원자를 파악하고 사후관리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샘고을 요양병원과 정다운 요양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시와 전북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개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부적정한 입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퇴원을 유도해 가정에서 외래 이용을 할 수 있게 조치하는 등 장기입원자가 합리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건강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는 재가 서비스 또는 시설 입소 등 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이 적정 진료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입원자의 적정 의료 이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비협조로 퇴원 유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원 심사를 요청하고 정기적으로 합동 중재회의를 통해 퇴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입원자에 대한 집중적인 사례관리로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실태를 개선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함과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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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축산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박차’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지역사회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축산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 악취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축산악취 발생 요인 분석부터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축산환경개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사업비 7억 3,800만원을 투입해 돈사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처리공정으로 이송하고 처리수는 다시 돈사로 유입시키는 액비 순환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5억원을 들여 정화방류 시설 지원사업과 2억 3,100만원이 투입된 악취 저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악취개선 문제를 농장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7개소에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를 지원했고 안개 분부 시설 지원사업에 6,900만원을 투입했다.
또한 ‘축산악취관리시스템’ 정보 연계를 통해 농장별 악취 정도를 모니터링하는 등 축산악취 문제를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돈농가에 대한 가축 분뇨처리와 축산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뇨처리 운영 기술과 악취 저감 방안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민·관·생산자단체로 구성된 ‘축산악취개선 지역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과 축산농가의 상생과 소통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연계해 축산악취 저감용 미생물 제품에 대한 효능검증을 통해 안전하게 믿고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필요한 시설과 컨설팅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며 “시의 노력에 발맞춰 축산농가도 악취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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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첫 시행 전략 작물 직불제 논 하계 조사료 신청·접수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올해부터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신청을 받고 있다.
전략 작물 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략 작물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기존 논 활용 직불 대상에 겨울철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철 콩·가루쌀은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농가의 추가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23년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의 대상 품목으로 하계 조사료가 추가되어 ha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다만, 하계 조사료는 2022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2023년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에 한해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논 하계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쌀 수급 안정뿐 아니라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불제 신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후 생산된 하계 조사료의 소비와 판로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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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공모사업” 선정
[AANEWS]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간호사가 출산 8주 이내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영양·운동·수면 등 산모 건강 상태 확인과 수유·육아 환경 교육, 신생아의 건강발달평가 등 상담과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연 25회 이상 전문가가 방문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돕는다.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 거주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신조로 임신 단계부터 엄마와 영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라며 “모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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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민회, 23일 영농발대식 열고 무사 안녕·풍년 농사 기원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 농민회는 지난 23일 정읍천 어린이 축구장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3년 정읍 농민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협장, 전농의장 등 내외빈과 농민회,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읍 농민 풍년기원제 영농발대식’은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고사와 영농발대식,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 등 문화마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농민회는 영농 준비 강화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과 농민 기본법제정,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또 행사의 근본 취지인 농업인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자연재해 없이 풍년 농사의 한 해가 되어 행복한 농정이 되길 간절히 기원했다.
황양택 농민회장은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정 개혁을 이루고 동학농민의 의의를 되새기며 농민의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 생산비폭등과 쌀값 폭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사를 마무리해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모든 농업인이 함께 잘살 수 있는 농정을 틀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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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3 정읍 벚꽃축제’ 4년 만에 열린다
정읍시청
[AANEWS] 화려한 정읍 봄날의 서막을 올리는 벚꽃축제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정읍시는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2023 정읍 벚꽃축제’를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4월 1일 저녁 7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정읍시 홍보대사인 김태연·방서희를 비롯해 문희옥·정주·조연비 등 유명 가수와 전북 무형문화재 송재영 명창, 비보이 크루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야간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에 힘썼다.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정읍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가랜드길과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축제장 곳곳에 이색적인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 주민들과 화합을 도모하는 떡 모자이크 이벤트를 비롯해 정읍의 특산품인 떡·차·면·술 체험 등 정읍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과 음식 장터,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등 35개 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옹동이 고향인 국가무형문화재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 공연과 정읍시립국악단·농악단 축하공연, 읍·면·동 농악 경연대회, 제27회 정읍예술제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7080 레트로 체험과 화려한 벚꽃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벚꽃하늘 열기구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벚꽃레이싱 범퍼카 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축제 기간 샘골다리에서 정주교까지 0.8km 구간과 초산교부터 달하다리까지 0.4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축제장에서 설렘 가득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천 벚꽃로는 정읍IC 사거리부터 상동교까지 4km 구간으로 정읍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다.
해마다 봄이면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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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 등 시설물 안전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봄 행락철을 맞아 출렁다리, 케이블카, 짚라인 등 나들이 인파가 모여들 곳으로 예상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토목·전기·기계 등 각 분야별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으로 꼼꼼히 살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출렁다리 11개소, 케이블카 3개소, 짚라인 2개소, 스카이워크 2개소 등 4개 분야 18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변형 및 부식 여부, 케이블 등의 접합부 손상 여부, 주탑,케이블,앵커리지 행어 부식 상태, 난간, 바닥판 등의 흔들림 여부 등이다.
도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며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도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시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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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나무심기 행사 열려…설탕단풍나무 식재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진안군과 함께 24일 진안 산약초타운 일원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의 가치를 다시금 강조하기 위해‘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 전춘성 진안군수, 임업인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산약초타운 주변 부지에 설탕단풍나무 4,000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행사에 참석한 도민들에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밤나무, 자두나무 등 1,200그루를 나눠줬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함께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것은 함께 희망을 심는 일로 숲은 새로운 미래 100년의 시작이며 그 시작은 오늘처럼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부지사는 “전북도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조림사업에 204억원을 투입해 도시 안팎 산림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 약 2천ha에 나무 총 465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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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들 간 불필요한 갈등 예방’
창녕군,‘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들 간 불필요한 갈등 예방’
[AANEWS] 창녕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3일 경남도에서 장마면 유리지구, 길곡면 길곡1지구, 길곡2지구 총 3개 지구 1천274필지를 2023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국비 2억 6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의 불일치가 심하고 지적불부합으로 지적측량이 어려운 지역을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올해 3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 소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경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토지 경계 분쟁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3월 27일부터 장마면 유리지구를 시작으로 3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를 실시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해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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