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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감자심기로 온정나눔 시작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감자심기로 온정나눔 시작
[AANEWS]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24일 이웃돕기 나눔을 위해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실버경찰대원을 비롯한 금촌2동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금촌2동을 만들기 위한 ‘금이동네 온동네’ 사업에 동참했다.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매년 고구마를 심어 사업을 이어왔으며 특히 올해는 금릉동에 약 500평 규모의 경작지를 무상임대해 로타리를 치고 밭을 정비한 후 감자를 심었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심기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심은 감자가 많은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수확기까지 전대원이 정성껏 키우겠다”고 말했다.
운병렬 금촌2동장은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실버경찰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풍년 농사가 이뤄져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깨끗한 금촌2동을 만들기 위해 주 2회 공영주자창과 버스정류장을 청소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월 2회 공릉천과 금릉역 주변에 청결활동을 실시해 어르신 사회참여 및 자원봉사 활동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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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찾아가는 어르신 복합 서비스 실시
파주시 탄현면, 찾아가는 어르신 복합 서비스 실시
[AANEWS] 파주시 탄현면은 23일 법흥2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복합 서비스’를 실시했다.
탄현면은 매월 경로당을 방문해 웃음치료 ‘하하호호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이동상담센터를 연계해 마을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탄현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보건소 전문 인력이 방문, 어르신 40여명의 건강위험요인을 파악해 상담하는 통합건강관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 관심과 돌봄을 위한 관계망 구축을 위해 좀 더 편하게 어르신이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상담’도 병행 진행했다.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고 웃음 치료와 간단한 율동을 통해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직접 경로당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 전문적인 건강관리에 나선 결과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 지역 내 보건 및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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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번개탄 판매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시행
파주시, 번개탄 판매자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시행
[AANEWS]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자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번개탄 판매행태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비대면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번개탄 판매행태개선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과 번개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 번개탄 오용에 대한 경각심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128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를 ‘보고’, 자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판매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이기보다 사회적 문제로 자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예방이 가능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경고신호에 대해 알게 됐다”며 “더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윤탁 센터장은 “올해 번개탄판매행태개선 사업을 확대하는 등 파주시 자살률 감소 및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번개탄판매행태개선사업 참여 및 기타 문의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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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파주시,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파주시,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
[AANEWS] 파주시는 건축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거리가 먼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건축사가 읍·면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처음 시행된 ‘무료건축상담실’은 건축물 신축 등 개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건축 관련 민원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건축과 관련된 종합적 분석 및 판단이 필요한 시민에게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축사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건축 인허가 전반에 관한 사항 건축 공사로 인한 피해 및 생활불편 대처 방안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법건축물 해소 방법 간단한 민원서류 작성 대행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무료 건축상담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되며 3월 29일 문산읍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나호준 허가2과장은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건축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파주시민의 부담을 덜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보다 편리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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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적재조사 민·관·공 합동회의 개최…협력체계 구축
파주시, 지적재조사 민·관·공 합동회의 개최…협력체계 구축
[AANEWS] 파주시는 23일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작성돼 현재까지 사용 중인 종이지적을 실제 현황에 맞게 디지털지적으로 새롭게 작성하기 위해 측량비를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토지 형상 정형화, 맹지 및 건축물 저촉 해소, 마을 지원사업과 협업을 통해 토지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 해소 등으로 해당 지구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 관계자,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 측량대행자인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토지현황조사, 경계 설정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기간 단축과 민원을 최소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백정호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고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가치 상승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13년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6개 지구 6,288필지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삼방, 눌노, 상지석, 마정1지구 1,263필지에 대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억7,000만원을 확보해 4월까지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5월부터는 토지소유자 참관하에 경계 설정 협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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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이해 높인다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개강식
주민 이해 높인다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개강식
[AANEWS] 파주시는 25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 및 관계자 등 3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이해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워크숍을 운영해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개강식은 김경일 시장의 축사 영상을 시작으로 학사일정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참석자 소개에 이어 자기소개, 기초 강의로 진행됐다.
기초과정은 도시재생을 처음 접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내용은 도시재생 기초·사례 강의 파주시 도시재생사업 강의 및 현장답사 우리 동네 자원조사·우리 동네 디자인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우선 선발 자격과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및 컨설턴트 양성과정 수강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파주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공감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주민 주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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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튜터’로 제2의 커리어 도전할 성북여성 구직자 모집
‘디지털튜터’로 제2의 커리어 도전할 성북여성 구직자 모집
[AANEWS] 서울 성북구가 오는 27일부터 성북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꿈꾸는 여성, 내 일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지털튜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관련 분야 일자리를 찾는 여성구직자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가진단-직업능력개발-구직상담연계 등 일종의 패키지 여행으로 능력개발 및 진로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1단계 자가진단으로 ‘버크만검사’를 진행한다.
자기 이해 및 커리어설계를 위한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나’를 분석하고 조직에서의 커뮤티케이션, 커리어개발 등 직무 수행에 있어서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단계 직업능력개발과정은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필수과정으로 김미경의 MKYU ‘디지털튜터2급’ 자격과정을 지원한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유망직업이자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디지털튜터’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택과정은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규강좌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선택 수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단계로는 성북구일자리플러스센터,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한 1:1 구직상담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거주 18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 구직자다.
참가비 3만원을 입금하는 순서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2023. 3. 27. 오전 9시부터 4. 5.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여성가족과 02-2241-2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리엔테이션은 4월 11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에 이메일로 받은 버크만검사를 실시하고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결과에 대한 자세한 진단 및 분석과 설명을 듣는다.
디지털튜터소개 및 사업전반에 대해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직무능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분야를 탐색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관한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에서는 현재까지 24개의 자격증/취업&창업/조리교육과정을 운영, 300명이 수강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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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방해 해소한다…파주시, 농번기 맞아 농기계 도로 일제 단속
통행 방해 해소한다…파주시, 농번기 맞아 농기계 도로 일제 단속
[AANEWS] 파주시는 농번기를 맞아 4월 3일부터 조리읍 능안리, 대원리 일대 농기계 도로를 대상으로 통행 방해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리읍 일대 농기계 도로는 주차금지구역 외 구간으로 그동안 대형 화물차, 버스 등이 상습적으로 주차해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의 통행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실시하며 단속구간은 능안초교에서 미리내로 교차로까지 2.1km 구간, 수정유치원에서 능안사거리까지 900m 구간이다.
일반 차량에 비해 농기계는 주행속도가 느리고 뒤쪽에 설치된 장비 때문에 브레이크등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추돌사고 우려가 높다.
이에 파주시는 농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농기계 도로 주차금지구역 설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구자정 주차관리과장은 “관내 도로 여건 및 교통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농번기에 농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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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원모니터요원 간담회 개최
화순군, 민원모니터요원 간담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모니터요원은 주민고충과 생활불편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전달해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작년 11월에 34명이 위촉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원모니터요원 간담회는 민원모니터요원이 현장에서 수집한 군민의 고충과 각종 불편사항의 개선을 건의하는 자리로 특히 이번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답변해 행정의 신뢰감을 더했다.
민선8기 출범이래 구복규 군수는 지금까지 90여 차례의 각종 간담회를 개최해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민원모니터요원은 공중화장실 설치, 도로 확포장, 주차난 해소 등 17건의 민원을 건의해 개선을 요청했으며 군은 절차에 따라 해당 읍면과 실과소에서 면밀히 검토해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군 관계자는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주민의 고충을 수시로 듣고 개선해 군민의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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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파주시청
[AANEWS] “서울보다 넓은 파주시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공약 中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췄던 김경일 시장은 올해도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이어갔다.
기업인부터 농업인과 외식업인을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를 주제로 ‘화목한 이동시장실’ 시즌2를 시작했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만의 ‘소통방정식’이 소통 방식부터 소통 주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화목한 이동시장실‘ 확대…예술인·청소년 만난다파주시는 앞으로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확대한다.
외식업인과 농업인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부터 에너지 지원 요청까지 나왔는데, 시민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20개 읍면동뿐만 아니라 예술인과 청소년, 보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추가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경일 시장은 새해 첫 ’화목한 이동시장실‘ 방문지로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시청 민원의 최전선에서 거침없이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각계각층으로 확대시키겠다는 의도에서였다.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화목한 이동시장실’은 열린 행정으로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는 점과 부서 칸막이로 민원이 지연될 수 있는 우려를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목한 이동시장실’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김경일 시장의 생각이다.
‘농민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부터 ‘주민참여 예산’까지…민생 강조코로나와 물가 인상으로 서민 지갑이 얇아진 만큼 민생경제와 관련된 민원이 많았다.
‘파주페이 활성화’가 대표적인 사례로 소상공인부터 농민들까지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농민기본소득에 대한 파주페이 건의도 있었다.
파주읍 ‘이동시장실’에 참석한 김기봉 씨는 “농민기복소득으로 일정 금액을 파주페이로 받고 있는데, 사용처에 제한이 있다”며 “농민들이 농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사용처를 늘려달라”고 강조했다.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한 파주시는 즉시 경기도에 건의했고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에서 농협과 축협 사업장에서 파주페이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시민들의 파주페이 요구는 비단 농촌뿐만 아니라 골목상권부터 외식업계까지 다양했는데, 파주시는 이들의 민원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있다.
파주페이는 골목상권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지역화폐가 골목경제를 살린다는 설문조사도 이를 뒷받침했다.
민생을 위해 파주시가 올해 파주페이 예산으로 104억원을 편성한 이유다.
주민참여예산을 늘려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참여예산이 시급한 사업부터 처리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불만에서 비롯됐다.
파평면 ‘이동시장실‘에 참석한 이재흥 씨는 “기반시설이 낙후된 곳에서 밀리는 사업만 항상 밀려왔다”며 “파주시 발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늘려달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시민의 제안을 들은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주민참여예산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은 2021년 96억원 규모에서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4.4% 증가한 104억원 상당이다.
파주시는 일반회계의 1% 범위 내에서 매년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된 결과다.
열린행정을 지향하는 파주시는 매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예산 역시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재정운용 방향 지방재정 확충 방안 분야·부문별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영 관련 개선 의견 등 16개 항목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김경일 시장의 핵심 시정가치는 ‘시민’이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산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토지개발에 따른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데 이어 휴가 중에도 골목상권을 돌았다.
소통창구를 늘려 시정과 시민 편의, 민원 행정을 한곳에 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김경일표 ‘시민중심 더 큰 소통 파주’가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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