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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격려 방문
박현국 봉화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격려 방문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7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산불진화작업에 참여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진화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는 등 대형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은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해 48명의 전문진화인력을 선발 고용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의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안전한 진화작업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며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진화 작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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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방문 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방문 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
[AANEWS]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사랑나눔 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일상 속에서 헷갈리는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환경보호 관련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단 주민조직 ‘초록별 2022CN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CN0는 carbon neutral의 줄임말로 탄소중립을 의미한다.
초록별 활동단원들은 지난해 9월부터 구성되어 지역탐방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의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회차 교육에 이어 2회차에는 사용한 얼음컵을 활용한 교육을 31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 중 한 명은“집에서도, 센터에서도 다양한 쓰레기가 나오는데 이제는 제대로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으며 초록별 활동단원은 “환경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헷갈렸던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잘 알아 가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채정선 관장은“양주시 내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찾아가는 환경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관련 인식이 지역 내에 긍정적으로 확산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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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해남품으로”유치활동 본격
해남군“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해남품으로”유치활동 본격
[AANEWS] 해남군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를 위한 군민추진단을 발족하고 결의대회를 갖는 등 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해남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 군민추진단은 읍면 주민대표를 비롯해 역사문화 전문가, 지역단체 대표, 언론인, 군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3일 결의대회를 갖고 마한역사문화권 사업의 군민 공감대 형성과 대외 홍보를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군민추진단을 통해 추진 기반동력을 확보하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유치를 위한 군민 역량을 결집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2021년 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법에 기반해 마한역사문화권 주요유적의 발굴기록물, 보존유적, 비지정 문화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연구·전시·활용하는 거점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2027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한의 원류인 마한에 대한 연구시설이 변한, 진한에 비해 전무한 실정으로 재조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해남군은 마한 전시대에 걸쳐 고고자료·문헌기록·민속자료를 보유한 유일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입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마한역사복원 전담팀을 구성해 역사문화권 정책사업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으며 역사문화권 정비시행계획 수립과 문화재 시·발굴조사, 문헌 고증 및 마한민속 발굴, 디지털·영상기록화, 연구논문 및 발굴기록물 집성, 민관학 협력체계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은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교통적 제약으로 그동안 역사문화시설이 전무했다”며“이번 군민추진단의 의지를 모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해남군에 유치함으로써 마한문화권의 균형잡힌 공동 발전과 국민들께 균등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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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지역경제에 새바람 일으킨다…‘확 달라지는 부천’
공직사회·지역경제에 새바람 일으킨다…‘확 달라지는 부천’
[AANEWS] 부천시가 공직사회 문화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바람 불어넣기에 나섰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한 포용성을 높여 행정혁신 잠재력을 일깨우고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의 풀뿌리를 더 튼튼히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 기획조정실은 28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혁신과 소통으로 만드는 원팀 부천 전략적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 올해 힘차게 추진할 2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변화하는 사회 인식에 발맞춰 공직문화를 일신하고 젊은 생각을 자유롭게 꽃피워 우수정책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코로나19 대유행과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가라앉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경제도약을 견인한다는 청사진도 그리고 있다.
부천시는 경직되고 수직적인 공무원 조직문화를 수평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20~30대 MZ세대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1기 ‘MZ혁신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MZ혁신발굴단은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복무문화 등 3개 분야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필요한 과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자율적으로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벤치마킹 추진·조직문화 개선 워크숍·리버스 멘토링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MZ혁신발굴단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행정 효율성 및 실행력 강화 방안 도출을 중점 협업과제로 발굴·선정했으며 오는 10월 이에 대한 실적평가와 우수사례를 조직 안팎에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부천시는 같은 달 ‘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원팀 부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총 67건 가운데 3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부천시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정책 아이디어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따랐다.
변화는 아주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만큼 일반시민과 대학생으로도 참여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생각을 담아낼 예정이다.
향후 분기별 실행방안을 점검·관리하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적인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다.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부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목표로 올해 2조 3,144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전략적 재정투자와 적극적인 외부재원의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지방재정 집행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세부적인 실천사항을 각 부서와 공유했다.
특히 가라앉은 지역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 민간위탁 및 보조사업 등 총 5,788억원의 예산을 올해 상반기 내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예산·자금·집행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 집중투자·생활밀착형 SOC 등 시민 편의 증진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올해 외부재원 800억원 이상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도한다.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있어 관내 기업을 크게 배려한다.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등의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 등에 사전 공개하고 시 재정으로 시행하는 모든 분야에 관내 기업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의계약 총 구매액의 75% 이상을 목표로 우선구매 면담 창구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수의계약 총 구매액 대비 578.9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지방세제 지원 강화·생계형 체납자의 부담경감 지원 등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도 꼼꼼하게 추진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존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어려운 지역경제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우종선 기획조정실장이 28일 브리핑을 통해 ‘공직사회 문화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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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4년 만에 ‘보건의 날 행사’ 개최
부천시보건소, 4년 만에 ‘보건의 날 행사’ 개최
[AANEWS] 부천시보건소는 28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7일 ‘보건의 날 행사’를 4년 만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1회 보건의 날 및 제75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천시청과 중앙공원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청년 심리치유 건강강좌, 정신건강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걷기지도자, 스마트 건강도시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건강캠페인 ‘환경도 살리Go, 건강도 챙기Go, GoGo플로킹’+Walking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함)과 기타 건강 관련 홍보캠페인을 병행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한편 부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등이 수록된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으며 가이드북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인재 부천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처음 실시하는 보건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도시 부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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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주요현안사업장 방문
완주군의회, 주요현안사업장 방문
[AANEWS] 완주군의회가 6월부터 실시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제27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28일과 29일 양일간의 걸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8일 실시한 1일차 일정은 새마을 회관을 시작으로 보건소, 우석대학교, 삼례문화예술촌, 완주관광체육 마케팅센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콩쥐팥쥐 도서관, W푸드테라피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보건소의 경우 노인일자리 작업장 2호점일 들어설 예정지로 이전에 타당성과 점근성 등을 파악하고 이전가능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며 우석대학교는 우석대학교 본관 23층에 들어설 전망대와 관련해 방문했다.
이어 삼례문화예술촌과 완주관광체육마케팅센터, 콩쥐팥쥐 도서관, W푸드테라피센터 등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경우 현재 시설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개선해 악취발생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방문했다.
서남용 의장은 “이번 주요사업장 방문은 완주군의 주요사업에 대한 실태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6월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일차인 29일에는 고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완주군 미래행복센터와 보은폐기물매립장, 일자리지원센터,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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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연기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은 ‘2023년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환경부의 매연저감장치 실태조사로 인해 일시 중단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매연저감장치에 불량부품이 사용됐다는 의혹에 따라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보조사업에 대한 실태를 전면 재점검 및 매연저감장치 이상 유무를 광범위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4월 초 예정이었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을 환경부의 사업재개 안내 시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5등급 차량 소유자들의 불편과 불량제품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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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실’ 운영
장흥군,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실’ 운영
[AANEWS] 장흥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실’에서는 청소년들이 변해가는 사회 흐름 속에서 자원봉사 개념을 적립하는 소양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 교육 코디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교육과 퀴즈·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정을 준비했다.
최근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이수시간이 축소됨에 따라 청소년기에 필요한 나눔과 배려 등 자원봉사와 관련된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이다 또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실’에서는 장흥군 소방서와 협업해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조치할 수 있도록 15개교 초·중·고교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자라나는 장흥군 청소년이 자원봉사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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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 위촉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28일 군청에서 ‘고창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고창군의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위원회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으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와 경영진단,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임원에 대한 해임 또는 해임요구, 경영실적 평가 제외 대상기관의 선정 등의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 합리화 및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에 대한 서비스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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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역‘60초 환승’.‘미래형 환승센터’들어선다
창원특례시, 마산역‘60초 환승’.‘미래형 환승센터’들어선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실시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시가 제안한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 등 기존의 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최적 연계된 환승센터다.
대광위는 금번 시범사업 대상지를 ‘모빌리티 혁명’과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미래교통을 혁신할 선도모델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은 하나의 건물 내에서 모든 교통수단의 환승이 가능하도록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마산 모빌리티 타워’를 건립하고 마산역 앞 광장은 전면 보행광장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현재 마산역은 경남지역의 중추역임에도 불구하고 역 광장은 통과 차량과 주차장, 택시 등이 서로 엇갈려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열악해 철도를 타기 위해 평균 7분 40초 이상 환승 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이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마산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대광위 시범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총력을 기울여 왔다.
창원시가 계획하고 있는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은 ‘마산역을 중심으로 연계 교통수단간 60초 환승 실현’을 목표로 하나의 건물 내에서 철도·버스·트램과 UAM·자율차·PM 등 미래 모빌리티간 유기적인 연계와 환승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통수단 특성별로 지하1층 트랜짓 존, 1층 퍼스널 존, 2층 드리이빙 존, 3층 터미널 존, 4층 에어 모빌리티 존으로 구분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고 평균 환승시간을 55초로 현재 대비 85% 단축해 환승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마산역의 경사 지형을 활용해 진입로를 지하화하고 마산역 광장은 전면 보행공간으로 조성해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과 함께 사람들이 모이는 시민문화공간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 시범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용역비 5억원 중 국비 2억5000만원, 도비 7500만원이 지원된다.
향후 총사업비의 30% 이상 국비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이번 정부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시는 제안서 준비단계부터 경상남도 및 윤한홍 국회의원과 한팀이 돼 준비해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개발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경상남도 자문단 검토를 거치는 등 내실 있게 준비했으며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 단계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 시범사업은 마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다”며 “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미래 교통체계를 혁신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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