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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제1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적재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5개 시군 33개 지구 9918필지에 대해 2023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 경계 위주로 지적 경계를 새로 설정하는 사업이다.
2023년 경북도 지적재조사사업 규모는 23개 시군 58개 지구 1만9445필지에 예산은 국비 40억원이며 인구 50만 이상인 포항시는 8개 지구 2061필지를 자체 지정한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승인은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가능하다.
이번 지구 지정 승인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7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법적 요건이 충족 되는대로 신속히 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384개 지구 10만176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했으며 290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94개 지구에 대해서는 경계조정 및 조정금 산정을 진행 중에 있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디지털지적 구축으로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등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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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바로마켓’에서 신선한 농산물 구입하세요
바로 여기‘바로마켓’에서 신선한 농산물 구입하세요
[AANEWS] 경북도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4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 2회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도내 23개 시군 7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80여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구매금액의 5%가 적립되는 고객 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
8일 개장식에는 성주참외, 고령딸기 30% 특별할인 판매 상품권 및 농산물 꾸러미 추첨 경북 귀농귀촌 홍보물 증정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소비촉진 꽃 나눔 행사 및 화훼 포토존 운영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명품쌀 배부, 쌀과자·떡매치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연중 운영기간동안 가정의 달, 추석, 김장시즌 특별할인행사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행사로 시중가보다 30%이상 저렴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바로마켓 앱과 SNS를 통해 가족단위 체험행사, 현장 경품행사 등 다양한 장터 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장터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해 총 방문객 9만5천명, 앱 등록 회원수 1만8백명, 총 매출액은 32억3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횟수 70회, 방문객수 15만명, 앱회원 누적 1만5천명, 매출액 40억원을 목표로 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 지역대표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한 것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포장·판매해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라며 “최근 소비물가상승으로 힘들어하는 도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농가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경북형 대표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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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모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6~7일 양일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경북도 및 시군 투자유치 담당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국발 금융위기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및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영실적 악화로 투자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최신 투자동향을 공유하고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북도 및 시군 투자유치 담당공무원들은 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투자유치를 통해서 이끌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신규 지정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3곳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주변 산업단지 기업유치 방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 대응 이차전지 소재분야 외국기업 유치 전략 및 시군별 중점 투자유치 산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소환원제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전 세계적 관심사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의 ESG경영과 친환경 최신기술 도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철소 공장 견학의 시간도 가졌다.
담당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에서는 첫째 날 네덜란드 AGC 세계농업인공지능대회 세계 3위를 수상한 조진형 아이오크롭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분야의 기술 발전 양상과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산학연협력담당이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과 교육연구 혁신프로그램으로 축적된 신성장동력 분야 발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급격한 사회변화에 걸맞은 공무원들의 노력을 요청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북도와 시군이 조화롭게 맞물려 유기적인 투자유치 전략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투자유치 전략과 아이디어를 종합하고 체계화해 경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신산업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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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우수인재 채용 목표 조기 달성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지역특화형 비자’시범 사업 지역우수인재 채용목표 290명 중 269명의 채용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제도는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활동 촉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경북도는 지난해 9월 5일 법무부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참여자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소득·학력, 한국어 능력 요건 등 법무부 기본 요건과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이며 인구감소지역에 일정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도지사 추천을 받으면, 관할 출입국에 거주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경북도에서 추진한 이 제도가 6개월 만에 배정인원의 93%를 소진하게 된 것은 그만큼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산업의 인력난이 극심하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제도를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싶은 외국인 이민자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북도는 3일부터 나머지 잔여 쿼터 21명에 대한 모집 공고를 실시해 상반기 내 시범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내년 지역특화형 비자 정식사업 실시에 대비해 도내 16개 인구감소지역에 조속한 확대를 준비하고 정착지원과 대학·기업·시군 네트워크를 정비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한 도내 산업계에서는 우수한 외국인 채용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성실한 근로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으며 사업지역에 정착을 시작한 외국인들 역시 지역특화형 비자로 한국생활에 미래가 생겼다”며 “앞으로 경북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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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후계농업경영인 전국 최다 914명 선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청년농업인 감소와 농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후계농업경영인 양성을 역점 대안으로 제시한 가운데, 최근 그 결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경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양성 목표 아래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4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했다고 밝혀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5천명 양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별로는 스마트팜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이론부터 실습 경영까지 가능한 전문교육 시설을 보유한 상주시가 가장 많은 111명으로 인기가 높았다.
다음으로 김천 89명, 영천 84명, 성주 74명 순으로 많은 인원이 선발돼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내 전역에 고른 분포를 보였다.
최종 선발된 914명의 후계농업경영인 분석결과, 남성 717명, 여성 197명으로 아직까지 남성의 선발비중이 높았으나 여성 후계농업인의 비율도 점차 증가추세를 보였다.
영농경력별로는 독립경영예정자가 557명로 가장 많았으며 영농기간 1년 이상 5년 이하는 317명, 6년 이상 10년 이하는 40명의 분포를 보여 농촌으로 젊은 신규 농업 인력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1981년부터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2018년부터는 청년농업인만을 위한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추가 편성해 선발된 청년 후계농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지원금 이외에 일반후계농업인과 동일한 혜택인 5억원 한도내에서 창업자금 융자를 추가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경북도에서는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농지 임대료 지원을 통해 농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청년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했다.
청년 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규모를 확대 편성해 운용하는 등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농촌의 미래인 후계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신규 농업 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경북 농업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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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6일 경주 외동 구어2산단 내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도의원, 시의원, 기업대표,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100여년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혁명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은 탄소중립 실현 목표 하에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보급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 자동차산업 글로벌 3강 전략을 통해 2030년 전기차 생산 연간 330만대, 세계시장 점유율 12%까지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현대자동차는 2030년부터 제네시스 전 모델에 대해 수소·배터리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도 기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혁신해 친환경·자율주행 소재·부품 신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북은 경기,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자동차부품업체가 많은 1414개 업체가 있으며 대부분 현대자동차가 있는 울산 인근의 경주, 영천, 경산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다.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부품 주요 품목은 차체, 섀시, 시트 등 자동차 플랫폼과 내연기관 부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래차 부품은 친환경, 경량화가 핵심요소인데, 기존 철 위주의 자동차부품 소재로는 지속성과 성장성에 한계가 있어 사업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의 자동차부품산업을 미래차에 맞게 재편하고 첨단소재·부품 및 제조기술에 대한 산업적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건립했다.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는 총사업비 289억원을 들여 부지 9498㎡에 연구동 1동, 평가동 1동으로 건립됐다.
부품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실증 평가·인증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주요 장비 10종을 구축했으며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알루미늄, 탄소복합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첨단소재와 성형·접합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미래차용 구조재, 내외장재, 전장부품용 엔진룸, 배터리 팩 등 다양한 자동차부품 성형가공기술 개발, 시제품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글로벌 시장의 급변하는 정세에 대응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고자 한다.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통해 첨단신소재 적용 기업의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부품 국산화 및 수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기존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사업 다각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주 자동차부품단지를 전기차 플랫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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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김동일 시장, 박상모 시의회의장, 최광희 충남도의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위축,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증가 등 복합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 전략산업 및 주요 현안 20건,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 106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책간담회에 함께한 장동혁 국회의원은 역점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보령시가 역점을 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폐쇄 대책 일환으로 탄소중립 에너지그린 도시로 대전환을 위한 수소, 미래형 모빌리티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 K-컬쳐 융합관광 ‘한국형 칸쿤’ 조성 원산도-효자도 연도교 건설 보령신항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가고 싶은 K관광 섬 공모사업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 구축 수소가스터빈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내년도 국가시행 20건 2986억원, 자체시행 71건 1977억원, 지방이양 15건 643억원 등 106건의 사업비 5606억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민선8기 새로운 시정을 맞아 보령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표본이 되겠다”며 “앞으로 각종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줄탁동시’의 지혜와 연대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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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건전지 줄게, 헌 건전지 다오”
“새 건전지 줄게, 헌 건전지 다오”
[AANEWS] 마포구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마포구청 광장에 마련된 ‘소각 제로가게’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2개로 바꿔준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1회용 건전지는 망간·알칼리 건전지로 일반 쓰레기로 배출 시 중금속으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한다.
소각하면 망간, 아연 등 등 배기가스가 배출돼 대기오염까지 일으킨다.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환경오염은 물론이고 처리과정에서 마찰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성까지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부피가 작고 소형가전 등에 내장된 상태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며 “폐건전지 분리배출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마포구청 광장의 소각 제로가게를 방문하면 된다.
폐건전지는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교환 가능하며 1인당 하루 10개까지 새 건전지로 교환받을 수 있다.
단, 산업용 건전지와 휴대전화 배터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학교·공공기관·단체 등에서 대량 교환을 원하는 경우에는 마포구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폐건전지는 분리배출해 건식, 습식, 용융 등의 공정을 거쳐 은, 구리, 코발트 같은 금속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며 “이번 폐건전지 교환행사는 물론이고 소각 제로가게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각 제로가게에서는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가보상제도가 시행 중이다.
플라스틱, 캔, 스티로폼 등 18개 품목에 책정된 개당 또는 무게당 보상가격에 따라 10원부터 600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주일 후 현금 또는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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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다
보령시,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다
[AANEWS] 보령시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통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 열리는‘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머드화장품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여행사와의 B2B 마케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보령머드 월드투어 2023’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송크란 축제에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축제 퍼레이드 참가, 축제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보령머드축제, 관광지, 머드화장품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보령의 축제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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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2동, 구봉산 산책길 일대 칸나 심어…색다른 볼거리 제공
강동구 명일2동, 구봉산 산책길 일대 칸나 심어…색다른 볼거리 제공
[AANEWS] 강동구 명일2동은 지난 27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봉산 산책길 일대에 ‘칸나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꽃 피웠던 칸나를 겨우내 뿌리들이 상하지 않도록 캐내 동주민센터 춥지 않은 곳에 정성스럽게 보관해뒀고 행사 시기에 맞춰 명일2동 주민센터 옆 화단을 시작으로 구봉산 산책길 일대에 500여 개의 칸나를 심었다.
칸나는 뿌리줄기가 고구마처럼 굵고 자라나면서 높이가 1∼2m로 곧게 서는 종이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보랏빛·붉은빛·노란빛 등으로 계속 피어난다.
오는 6월이면 칸나꽃으로 주민센터 주변은 물론 산책길 일대가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이일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수확한 칸나 뿌리는 다시 동 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희정 명일2동장은 “일회성 심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산책길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구봉산 산책길을 걷다가 활짝 핀 칸나꽃을 보며 자연을 느끼고 미소가 지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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