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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
대가면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 체육회는 8월 20일 오전 11시에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제53회 군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전반적인 협의가 진행됐다.제53회 군민 체육대회에 대한 대회 요강과 추진 계획을 임원 및 이사들에게 설명하고 회칙 개정, 예산안 논의 등 굵직한 안건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배재욱 체육회장은 “대가면의 체육발전을 위해 임원 및 이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53회 군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은 물론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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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성주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훈련은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대피훈련과 차량통제 및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으로 진행됐다.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즉각 실내에 있는 인원들은 군청 및 창의문센터 등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군청 앞 삼거리에서 LG전자 회전교차로까지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긴급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민방위 훈련은 공습상황 시 정부와 국민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전 국민이 대피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습득함으로써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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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릉 방문… 지역 현안 청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를 위해 강릉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주요 인사를 만나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 △국도 7호선 확장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AI 데이터센터 조기 착공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신속 추진 및 앵커기업 유치 지원 등 지역의 주요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여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ITS 세계총회가 강릉이 첨단 교통·모빌리티 분야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동해안권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과 강릉 남부권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AI 데이터센터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설명했다.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산단의 성공을 이끌 앵커기업 유치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은 AI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창의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오는 10월 ITS 세계총회가 강릉의 미래를 알리는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ITS 세계총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첨단 교통체계를 발전시키고 국내외 도시로 확산하는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며 “강릉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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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비문화센터 2026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한국선비문화센터 2026년 학술심포지엄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선비문화센터는 20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군민 및 학계 연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유학의 성지로서 합천지역’을 주제로 2026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시대 실천유학을 선도했던 합천의 선비문화 역사성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현대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할 실천적 대안으로서 선비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은 김정란 명인의 시조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이어진 기조발제에서는 류해춘 교수((사)한국선비문화센터)의 ‘15세기 합천지역 김종직의 실천유학과 문인그룹의 활동 – 선비정신과 실천유학의 장소철학’, 조민환 교수(성균관대학교)의 ‘합천지역 오도산과 실천유학의 장소철학적 의미’, 김인규 교수(영산대학교)의 ‘한훤당 김굉필의 도학사상과 선비정신’등 합천의 유학 전통과 장소적 가치를 규명하는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 임종찬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윤수 지리산 문학관장, 김익재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박용찬 경북대학교 교수, 이현출 건국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합천 실천유학의 사상적 위상과 현대적 계승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류해춘 (사)한국선비문화센터 이사장은 “합천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한훤당 김굉필 선생 등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실천유학의 성지”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합천 선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선비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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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솔라에너지 대표 진인호,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수성솔라에너지 대표 진인호,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성솔라에너지 진인호 대표는 지난 20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수성솔라에너지는 작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어, 이번 향토인재육성기금 전달이 지역사회에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진인호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합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성솔라에너지 진인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합천군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정기기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정기기탁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탁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로 개인·기업·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기기탁 참여 문의는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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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원주시의회 전체 의원 협의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1일 오후 4시 30분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의회 전체 의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원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시의회와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회협력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원주시의회 전체 의원을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원주형 성장바우처 햇빛소득마을 조성 지원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사업 민선9기 시정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안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민선9기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이끌어갈 첫 번째 조직개편안에는 첨단산업국 시민주권담당관 AI혁신과 혁신도시과 시립미술관설립추진단 신설을 비롯해 기획과와 예산과를 통합해 기획예산과로 운영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주요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주요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면서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의회는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원주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주길 바라며 의회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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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 눈길
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 눈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걷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해 근대역사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해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영해이거어때팀’ 이 영해면사무소 옆 책방관사를 거점으로 펼쳐지고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설 투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영덕 가치 재발견’, 영덕 굿즈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 등 관광객들이 영해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영해이거어때팀’의 우수영 대표는 “영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해의 문화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해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이 주민들의 열정과 만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영덕만의 고유한 로컬문화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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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마을회, 내년 7월까지 밑반찬 나눔 사업 돌입
영덕군 새마을회, 내년 7월까지 밑반찬 나눔 사업 돌입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마음 든든, 한 끼 가득’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9개 읍·면 204개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저소득·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격주로 연 25회 걸쳐 이뤄진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국이나 찌개 1종과 밑반찬 3~4종, 그리고 제철 과일과 특식을 전달한 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환경과 난방 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통합 돌봄서비스’ 와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영덕군 새마을지도자 영덕군부녀회 정영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뜻을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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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
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3개 구간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 정비 작업에 나선다.이번 정비 작업은 지난달 30일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가 재난·재해 대응과 복구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이에 이번 정비 작업에는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회원들이 굴착기 14대, 덤프 1대 등 무상으로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영덕군이 자체 장비와 7명의 보수 인력을 동원해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작업 대상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12km 구간으로 군도 25호선 고곡리 구간, 농어촌도로 301호 대부도로 구간, 지방도 914호 하저도로 구간이다.두 단체는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배수로 내 토사·이물질 제거, 도로 시거목 제거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최한일 회장은 “지역사회가 재난과 재해에 대비하고 순발력 있는 복구 능력을 갖추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삶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일”이라며 “지역공동체의 화목과 번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함께 짊어져 나누는 지회 회원 여러분의 본보기가 영덕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며 “영덕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기관·단체들과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영덕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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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
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과 무인항공기 테러 합동 대응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이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충분히 숙지해 비상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관내 민방위대피소 14곳 중 우진센트럴하임 지하 주차장을 주민 대피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기관장 주관 아래 주민 50여명과 민방위대원, 군청 직원 등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또한 대피소에서는 지진이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스마트폰 지도 앱 등을 활용해 ‘내 주변 민방위대피소 찾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주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조주홍 영덕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대피 훈련에 참여해 주민들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지,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군청 주차장에서 소방, 경찰,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무인항공기 테러 대응훈련을 시행해 사건의 초동 조치와 현장 방호, 긴급 구조, 피해 복구 등 단계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영덕군은 이번 훈련이 무더위 속에 이뤄지는 것을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방위대원과 군 직원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주민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이뤄지는 반복 훈련과 교육들이 쌓여 실제 비상사태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지정학적인 긴장과 늘어나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위치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덕군은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비 태세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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