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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거제 수해 복구 지원
김해시새마을회 폭우 피해입은 거제 수해복구 대민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새마을회는 21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지도자와 부녀회원 30여명은 거제시 문동동 일대 침수지역을 찾아 주택과 상가 등에 유입된 토사 등을 제거하고 물에 젖은 가재도구 정비, 폐기물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해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노종식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나눔과 봉사의 새마을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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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 체력측정 이벤트 성황리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 체력측정 이벤트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서부스포츠센터는 창원마산 국민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부스포츠센터에서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체력측정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이벤트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측정은 체격 3종, 건강체력 4종, 운동체력 3종 등 체계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김해삼성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23명이 서부스포츠센터를 찾았다.특히 김해삼성초 야구부의 이번 참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매년 체계적인 데이터 누적 관리를 통해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날 측정된 결과는 개인별 서면 운동처방으로 제공되어 향후 선수들의 동계·하계 훈련 및 기량 향상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태호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문적인 체력 측정에 우리 시를 대표하는 야구 꿈나무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김해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에 김해삼성초 김유겸 야구부 감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해주신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를 대표하는 야구부인 만큼, 2년 연속 축적된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더욱 훌륭한 선수를 양성하고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부스포츠센터에 이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행사가 연속 개최되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기회를 제공했다.Q1. 체력측정 항목체격 3종(혈압, 키, 체성분 분석)건강체력 4종(근력-악력, 근지구력-윗몸 말아 올리기, 심폐지구력-왕복달리기, 유연성-좌전굴)운동체력 3종(민첩성-반복옆뛰기, 순발력-제자리 멀리뛰기, 협응력-벽패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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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 통합돌봄 방문운동 ‘맞손’
김천시-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 통합돌봄 방문운동 ‘맞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8월 21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와 ‘통합돌봄 방문운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화나 질환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방문운동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김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운동이 필요한 대상자를 의뢰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는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지원한다.방문운동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 능력 향상, 보행 능력 유지 등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일상생활 능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활동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악화를 예방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자택에서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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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용두경로당, “손뼉 치고 몸짓하고 추억을 노래하다”
자산동 용두경로당, “손뼉 치고 몸짓하고 추억을 노래하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산동은 지난 8월 20일 용두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가요교실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경로당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 스트레칭과 건강 박수, 손유희와 율동을 따라 하며 몸을 풀고 서로의 동작을 보며 웃음을 나누는 등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호흡과 발성을 익히며 추억의 노래와 최신 트로트를 함께 부르는 시간에는 흥겨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르신들 간의 공감과 소통도 한층 깊어졌다.특히 웃음 치료를 통해 억지 웃음법과 스트레스 해소 웃음법을 함께 익히고 마음껏 웃어보면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수업의 마지막에는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칭찬과 격려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김나형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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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행정복지센터 내 ‘열린 소통 상담 공간’ 상시 운영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내 ‘열린 소통 상담 공간’ 상시 운영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은 2026년 김천시 시민 운동 시책인 ‘공감 온, 소통 업 함께 만드는 봉산’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내에 ‘열린 소통 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현재 상시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운동은 형식적인 민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령층 등 주민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속 작은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털어놓을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정복지센터 내에 조성된 상담 공간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봉산면을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문 주민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상시 수렴해 관련 부서로 연계하고 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 운영 중인 열린 소통 상담 공간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행정 체감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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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하반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하반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지난 2026년 8월 20일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활동계획 논의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인 집 고쳐주기, 추석맞이 환경정비 등 주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병용 새마을협의회장은 “상반기 동안 땀 흘려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어 김원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부녀회의 작은 손길이 이웃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예정된 나눔 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늘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와 면민 복지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청사 재건축 등 현안이 산재해 있지만, 따뜻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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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추진 및 제7기 위원 위촉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추진 및 제7기 위원 위촉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정기 회의와 함께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 책상과 의자 등 학습가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함께 실시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어 지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정기 회의를 열어 하반기 협의체 운영계획과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자원 연계,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정경순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정화 지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천시의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대내외에 알리고 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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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 必 必 ,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반드시”
必 必 必 ,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반드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대신동 단체장협의회가 기존 공공기관과 연계해 국토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해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대신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가진 후,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열렬히 열망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전개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발맞춰, 이미 구축된 김천혁신도시의 인프라와 기존 1차 이전 기관과의 산업적 시너지 창출이야말로 국가적 이전 비용을 절감하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당위적 선택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이날 단체장들은 “혁신도시 완성 자족도시 구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KTX 김천구미역 중심의 교통 요충지이자 준비된 도시 김천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김도철 단체장협의회장은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을 집적하고 알짜 공공기관을 연계 유치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상생을 이끄는 확실한 길”이라며 “김천시의 성공적인 유치전에 대신동 단체장들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진명순 대신동장은 “김천 유치의 정당성에 뜻을 모아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유치 당위성이 관계 기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소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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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열기 가득
성평등 눈높이로 동네 바꾼다“… 쌍책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열기 가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리더인 주민자치위원들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의 토대를 주민 주도로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이정 전문강사는 일상 속 주민자치 활동에서 놓치기 쉬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양성평등 관점을 접목한 참신한 동네 발전 아이디어를 다양한 우수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어 위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교육을 주관한 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발전과 자치 활성화를 위해 리더들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위원 전원이 뜻을 모아 참석했다”며 “단순한 주민자치 교육을 넘어 우리 동네 복지와 문화 사업에 성평등 가치를 담아내어,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실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이에 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발판 삼아 주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일상을 누리는 진정한 여성친화도시 쌍책면을 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회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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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자주만나장,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열어
북상면 자주만나장,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열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21일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예방 중심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 기간 운영 취지에 발맞춰 추진했다.북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생활지원사들이 관내 24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나눔을 원하는 물품이 있는 경우 이를 함께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강동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 얼굴을 직접 뵙고 나니, 이런 발걸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생활지원사와 지역 단체가 함께 채워주신 이번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거창군푸드뱅크, 외양간구시, 수기1977, 빙기실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 하늘호수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까지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기탁한 식료품 꾸러미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담아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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