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 포스코대로 시민이 걷고 싶은 녹색거리로…산림청 가로수 우수사례 선정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사업이 전국 지자체 19건 가운데 최종 후보 8건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9일 국민투표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8~9차선의 차량 중심 도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구간별로 연차별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조성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는 약 500m 구간에 3열 다층 식재 방식의 입체적인 가로수 식재를 도입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차단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녹색 캐노피 역할을 하도록 조성했다.또한 자전거도로와 노후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차단해 차량 중심의 도로 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가로수 특화 거리’로 탈바꿈시켰다.시는 올해도 약 350m 구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형산강변과 포항철길숲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주요 생활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파편화된 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스코대로가 주변 병원과 상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녹색공간을 누릴 수 있는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포항시 의정회,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 개최…시민 자치 역량 높인다
포항시 의정회,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 개최…시민 자치 역량 높인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의정회가 지난 20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수강생 및 의정회 회원, 자치대학 기별 회장단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대학 1~25기 회장단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개강을 축하했다.한명희 의정회장은 “지방자치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대학이 시민들이 지방자치를 배우고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용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대학에서 경험하실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포항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현장 경험과 강의가 시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한편 2026년도 지방자치대학은 8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총 50강으로 구성하며 지방자치제도를 비롯해 명사 초청 특강, 사회, 역사, 경제,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이와 함께 포스코 및 해병사단 현장 체험, 시의회 방청, 문화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26-08-21
-
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에서 지난 12일부터 대한민국 펜싱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생활체육 펜싱인들의 대회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경상남도펜싱협회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펜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SK 텔레콤, SK 매직, 휠라가 후원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펜싱대회로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487개 클럽팀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무엇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국의 펜싱 클럽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체육 펜싱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펜싱 동호인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는 29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동행하는 학부모와 가족 등 약 6000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두 대회를 통틀어 참가 선수 2200여명, 지도자 1500여명, 가족 등 모두 8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이와 같이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등이 진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대회 기간에 참가자들이 지역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주 지역의 상인들은 “여름 휴가철의 막바지에 전국에서 찾아온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손님들 덕분에 가게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며 “지역 경제에 큰 활기가 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경남펜싱협회는 이번 대회가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경기장 내에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고 경기대와 각종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원활한 관람과 이동을 위한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경기는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모든 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2일부터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도 펜싱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
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군 전역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과 민원인 등은 안내에 따라 군청 광장에 마련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함양소방서와 연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됐다.보건소에서 함양군청까지 이동하는 구간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훈련과 함께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각 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참여한 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했다.대피훈련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방독면 착용 등 체험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특히 의용소방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사회단체도 대피 유도와 교통 통제, 홍보물 배부 등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공습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훈련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비상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
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자원봉사회는 21일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내 식당에서 관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미역국과 각종 음식, 과일 떡 등을 정성껏 차리고 어르신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음식 준비부터 생일상 차림, 말벗이 되어드리는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성태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쌍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국내 유일 위탁진료 청송군보건의료원, 전국 보건의료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국내 유일 위탁진료 청송군보건의료원, 전국 보건의료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진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보건의료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진료와 토요진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입원실과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0년부터 최근까지 단양군보건의료원, 가평군보건소, 평창군보건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 하동군보건소 등 전국의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보건의료원 운영과 민간 위탁진료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이 같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 6명이 청송군보건의료원을 찾았다.이날 산청군보건사업과장, 보건행정팀장, 진료팀장 및 담당자 등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진료 부문 민간 위탁 운영 현황을 비롯해 의료진 확보 방안, 진료과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주요 성과 등을 공유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청송군, 청송양수발전소 폭발물·드론 테러 종합대응훈련 실시
청송군, 청송양수발전소 폭발물·드론 테러 종합대응훈련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0일 파천면 소재 청송양수발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청송양수발전소에 침투해 핵심노드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직원에게 총상을 입히는 과정과 자폭드론으로 추가 테러를 감행해 화재까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청송군과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육군 제123여단 4대대, 청송양수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청송지사, KT 의성지사, 청송의용소방대, 청송자율방재단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각 유관기관·단체들이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위기 대응은 철저한 준비에 달려 있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꿈드림 웹툰교실’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표현하며 성취감을 얻고 미래의 웹툰 작가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웹툰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초 드로잉 △시나리오 기획 △컷 구성 및 채색 등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시키고 이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좋아하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내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허주 센터장은 “이번 웹툰 교실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2026-08-21
-
거창군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 9월부터 세탁 서비스 재개
거창군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 9월부터 세탁 서비스 재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혹서기 세탁기·건조기 장비 점검 등을 위해 일시 중단 했던 ‘우리 동네 효 빨래터’의 운영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우리 동네 효 빨래터’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평소 부피가 큰 이불 등 대형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복지 공간이며 올해 상반기 동안 229명 680건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이 서비스는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의 협력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13개 봉사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빨래 감을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 후 다시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가조면은 기온이 높고 습한 혹서기 기간 동안 세탁기, 건조기 등 전문 장비의 전반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세탁 환경을 조성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9월부터 재개되는 효 빨래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동네 효 빨래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문의는 가조면 행복 복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
방치된 유휴부지 주민참여를 더해 도심텃밭으로
방치된 유휴부지 주민참여를 더해 도심텃밭으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 1 동은 지난 21일 관내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는 주민 참여형 도심 텃밭을 조성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잡초와 쓰레기 등으로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던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가흥 1 동은 기존의 행정적인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생활 속 교육·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 아동 체험활동을 하나의 사업으로 연계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도심 텃밭에서는 영주시 희망나무마을돌봄터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다.학생들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까지 경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움도 이어졌다.가흥 동 대부내마을 주민인 황병한씨와 김대환 가흥 동 주민자치위원이 텃밭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했다.가흥 동은 앞으로도 도심텃밭을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사회와 나누는 등‘재배 - 체험 - 수확 나눔’ 으로 이어지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보영 영주시 희망나무마을돌봄터장은“이번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함께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안창주 가흥 동장은“방치된 유휴부지를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