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자산동은 지난 8월 20일 용두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일상을 돕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가요교실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경로당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 스트레칭과 건강 박수, 손유희와 율동을 따라 하며 몸을 풀고 서로의 동작을 보며 웃음을 나누는 등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호흡과 발성을 익히며 추억의 노래와 최신 트로트를 함께 부르는 시간에는 흥겨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르신들 간의 공감과 소통도 한층 깊어졌다.
특히 웃음 치료를 통해 억지 웃음법과 스트레스 해소 웃음법을 함께 익히고 마음껏 웃어보면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의 마지막에는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칭찬과 격려를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나형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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