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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디스플레이 토론회 통해 첨단산업 정책 논의
박경귀 아산시장, 디스플레이 토론회 통해 첨단산업 정책 논의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2일 음봉면 소재 충남 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를 방문해 디스플레이 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가 함께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배병성 호서대학교 교수의 ‘디스플레이 산업 개요 및 중요성’ 박진한 옴디아 이사의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전망’ 김민석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장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가치, 아산시와 충남TP 디스플레이 센터가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대표도시 아산’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회를 주재한 박경귀 시장은 “첨단산업의 특성과 전망을 정확히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고 국가정책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삼성 투자에 따른 OLED 시장선도와 후발 중국 업체들과 기술격차를 벌리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시는 충남도와 함께 2021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이후 디스플레이 소부장 R&D사업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초실감 디스플레이 융합형 스마트센서 모듈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응모 등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하고 삼성에서 차세대 IT용 OLED 4.1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아산시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핵심 기지로 부각하는 가운데, 시는 미래 첨단산업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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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 태양광발전기 설치비 지원… 20년간 매달 15만원씩 ‘햇빛 기회소득’으로 돌아온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태양광발전기 설치비를 80%까지 지원해 주민들에게 햇빛으로 돈 벌어 주는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주민들은 마을 햇빛발전소로부터 20년간 매달 15만원 이상씩 ‘햇빛 기회소득’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농촌지역 등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 마을의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햇빛 전기 판매수익으로 주민들에게 매달 소득을 제공하는 ‘2023년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 희망마을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에너지 기회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시·군, 마을공동체, 시공업체, 시·군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시·군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컨소시엄에 포함되면 가점이 부여된다.
경기도와 시·군은 예산 지원을 통해 동일 시·군 내 10세대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사유지나 공유지에 상업용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고자 할 때 설치비 부담을 대폭 감소시켜 줌으로써 보다 많은 소득이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분배되도록 돕는다.
올해는 총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데, 도비가 30% 지원되며 시·군에서도 50% 분담한다.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세대당 10~15kW로 10kW로 가정하면 설치비 1,830만원 중 366만원을 자부담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수익과 전력 가격의 지난해 평균치를 적용했을 때 20년간 수익에서 임대료와 관리비용을 제외하면 매월 15만~16만원을 기회소득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부터 19일까지며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에너지 기회소득’을 검색해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 전환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공동체가 기회소득을 얻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마을이 발전소가 되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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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자동차 분야 7개 시 공모 신청
경기도, 소·부·장 특화단지 반도체·자동차 분야 7개 시 공모 신청
[AANEWS]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에 양주, 고양, 성남, 오산, 평택, 안성 등 6개 시가, 자동차 분야 공모에 화성시가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2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탄소 소재 및 정밀기계 등 5대 분야에 대한 소부장 특화단지 최초 지정 후 2년여 만인 지난 3월 21일 바이오와 미래차 등 새로운 첨단산업을 추가 확대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용수, 전력 등 기반 시설 비용지원과 국·공유재산 및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환경·노동 관련 규제 신속 처리,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에 대한 폭넓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도체 분야의 경우 경기도는 공모 기간이 매우 촉박한 가운데서도 31개 시·군에 대한 수요조사를 시행하고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6개 시를 대상으로 도 자체 검토 후 관내 연구기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최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계획을 살펴보면 평택시는 삼성 고덕산단을 앵커기업으로 약 109만㎡의 제2첨단복합산업단지에 소부장 기업들을 집적해 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성남시는 제1,2,3 판교 테크노밸리와 야탑밸리를 연계해 약 172만㎡의 전문화된 시스템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계획했다.
안성시와 오산시는 경기 남부의 앵커기업들이 위치한 화성-평택-용인-이천을 잇는 K-반도체 밸트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소부장업체 유치를 통한 반도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으로 안성은 동신일반산업단지에 155만㎡, 오산은 가장지구와 세교3지구 등에 717만㎡의 계획을 수립했다.
이 밖에도 고양시·양주시가 경제구역 내 반도체 집적화 및 섬유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신청계획서를 제출했다.
자동차 분야는 지난 11일 화성시 오토랜드에서 열린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착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투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하게 됐다.
계획서에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기아차와 40~100여 개 협력기업, 산·학·연이 집적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현대기아차연구소, 자율주행연구소, 기아자동차로 연결이 되는 산업벨트 축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가 경기도에 지정되면 정부의 반도체 산업 추진전략인 초격차 확보와 신격차 창출이 가능하고 미래차 개발 가속화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은 산업부와 전문위원회의 1차 검토·조정 등을 거쳐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7월경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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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재산업 신흥시장 공략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소비재산업 신흥시장 공략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AANEWS] 경기도는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아세안 신흥시장을 공략할 도내 소비재산업 수출 중소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은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구매자 발굴에 나선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소비재산업 수출 중소기업 10개 기업으로 구성되며 참가기업은 수출 준비도, 해외규격인증 및 특허 취득, 공공기관 인증서 수출실적, 현지 시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구매자와 1:1 상담 주선, 통역원, 상담장 제공, 차량 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기업 정보와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22년 수출금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도는 통상촉진단을 통해 소비재산업 유망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전문위원을 연결해 후속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 경기도 수출역량 강화 집중교육으로 참가기업의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독립국가연합, 아세안 등 총 14회의 경기도 통상촉진단을 운영해 146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내수는 물론 수출 전망을 어렵게 보고 있다”며 “새로운 전략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자 노력 중인 수출기업들이 아세안 신흥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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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용 메타버스 제조·건축 분야에 도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제조·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 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확장 가상 세계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건축 등 기존 산업군에서 확장 가상 세계의 기술을 원하는 기업을 상호 연결해 산업 분야 전반에 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도는 경기도 내 확장 가상 세계 분야 우수 역량을 가진 공급기업을 모집해 원격협업, 작업자 능력증강 등의 산업용 기술을 가진 우수기업 16곳을 선발했다.
수요기업은 이들 공급기업 중 원하는 기업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최종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해 8개 과제를 선발, 1개 과제당 최대 1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수요기업은 지원금과 공급기업이 부담하는 사업비를 합한 최대 1억 3천만원 규모의 산업용 확장 가상 세계 기술/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확장 가상 세계와 산업융합의 다양성 확보와 내실화를 목표로 지원금을 지난해 최대 9천만원에서 올해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고 수요기업 신청 자격을 전국 대기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내 확장 가상 세계 분야 기업 역량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확장 가상 세계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사업 분야는 작업자 능력증강 구현 원격조정 및 협업 구현 유지보수 매뉴얼 가상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확장 가상 세계 기술 적용을 통해 기존산업에서 생산성 증대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산업 전반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원격협업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각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확장 가상 세계 시장 활성화와 산업 간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의 수요기업이 참여해 매출액 168억원 증가, 고용 16명 창출, 특허 3건, 생산성 평균 25% 향상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미래기술 활용으로 기술이 급변하고 다양한 영역 간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제조·건축 분야에서도 이러한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확장 가상 세계 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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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착한기업’을 찾습니다”
경기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착한기업’을 찾습니다”
[AANEWS] 경기도가 지역경제 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경기도 착한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매년 건전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경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도는 올해 13개 기업을 신규 착한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참가 대상은 도내 소재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경제조직 중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한 업체다.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착한기업도 신청 시 심사를 거쳐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이를 인증할 수 있는 착한기업 현판·인증서 착한기업 상표 사용권을 수여한다.
또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마케팅·시제품 제작·경영컨설팅 등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금을 3년간 총 2천만원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8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이지비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와 선정위원회를 열어 기업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지역경제기여도, 종업원 만족도 등의 평가지표들을 고려해 최종 업체를 선발할 방침이다.
허성철 도 공정경제과장은 “최근 사회적 책임 실천 경영문화에 관한 관심과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람직한 경영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착한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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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개소 후 12만 6천 건 상담 제공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개소 후 12만 6천 건 상담 제공
[AANEWS] #. 지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제대로 못 받아 카드대출 등으로 2년간 힘든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후반 A씨는 앞날이 막막했다.
다행히 행정복지센터의 안내를 받아 경기금융복지센터 서부권역센터를 방문한 A씨는 금융복지상담관의 종합상담을 통해 채무 문제가 악성화되기 전에 가용재산으로 채무를 조기 정리해 추심 압박에서 벗어나고 복지서비스 연계로 긴급생계비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A씨는 평안한 노후를 꿈꿀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손 편지로 꾹꾹 눌러 담아 경기도에 전달했다.
#.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구속과 채무 문제, 자녀의 장기간 투병으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B씨는 경기금융복지센터 남부권역센터에서 종합상담을 받고 새 삶을 살게 됐다.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개인파산 신청으로 면책 결정을 받은 데 이어 주거복지서비스 연계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으로 이사했기 때문이다.
B씨는 “못난 생각을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며 삶의 의지를 강하게 손 편지로 전했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2015년 7월 센터 개소 후 지난 3월까지 채무조정과 재무 상담 등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 12만 6천524건을 제공했다.
2015년 7월 7개소로 출발한 센터는 도민 수요에 부응해 의정부에 위치한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권역별로 북부 4개소, 서부 5개소, 동부 4개소, 남부 5개소 등이 있다.
무료 상담 예약 번호는 1899-6014다.
이곳에서는 파산, 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 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 상담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를 찾는 도민은 대체로 오랜 기간 악화된 재무구조와 채무부담으로 인해 정서적 불안과 심리적 위축을 보이는 경향이 있고 가족은 물론 친지들에게조차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상담신청인이 처한 상황에 알맞은 객관적이고도 중립적인 채무해결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제공, A씨와 B씨에게 감사 손 편지를 받은 것처럼 도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경기금융복지센터는 빚 문제가 남들 앞에서 쉽게 터놓을 수 없는 민감한 주제라는 특성을 고려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공간 설계도 고려하고 있다.
19개 지역센터 중 수지구청역 인근으로 도민 접근성이 뛰어난 용인센터의 상담 친화적 구조로의 환경개선 공사를 4월 초에 마쳤다.
용인센터 환경개선 공사는 경기도와 지자체 협력 아래 도민의 상담 편의와 비밀보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첫 번째 공사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센터는 말하기 어려운 내용 보호를 위한 상담 공간 분리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부스별 전등 설치 감정노동자인 금융복지상담관 안전보장을 위한 퇴로 확보 경기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센터 간 통일된 상담환경 기준도 마련했다.
남상은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없었다면 상담 친화적 환경개선 기대는 어려웠다.
센터를 이용한 도민들의 칭찬과 격려를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앞으로도 더 나은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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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산정호수·김포 하동천 등 생태관광거점 대상지 5개소 선정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김포 하동천 등 생태관광거점 대상지 5개소 선정
[AANEWS] 경기도가 이천 산수유마을, 파주 질오목마을, 가평 아침고요푸른마을, 포천 산정호수 일원, 김포 하동천 일원 등 5곳을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의 명품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거점 운영을 위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득 창출 방안 마련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총 5곳이 선정된 가운데 기존 생태관광거점 대상지였던 이천, 파주, 가평 등 3곳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보수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상품화 등을 위해 거점당 4천5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인 포천, 김포는 보유 자원의 특색을 고려한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거점당 9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사업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포천시는 산정호수 대자연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생태관광을 사계절 내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는 하동천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연꽃 등 생태관광자원을 육성해 주민협의체 협업을 통한 신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2022년 총 9곳의 거점을 조성했으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신규거점 2곳을 추가 발굴하고 기존거점 3곳의 생태관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도내 총 11곳의 생태관광 거점을 선보이게 됐다.
기존 선정 지역 9곳은 이천 산수유마을, 파주 질오목마을, 가평 아침고요푸른마을, 화성 우음도, 평택 바람새마을, 고양 장항습지,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가평 연인산마을, 연천 삼곶리마을이 있다.
생태관광거점 관련 정보와 홍보자료는 연내 경기관광공사 누리소통망,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안내된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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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 디자인 개발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화장품 등 뷰티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을 위해 도내 중소 뷰티기업 28개 사를 이달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3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도내 뷰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과 관계된 디자인 개발 직접비 및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3년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09곳에 24억 5천만원을 지원해 429억원의 매출 증대와 290여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의 2항에 의한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 책임판매업, 맞춤형 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디자인 개발에 드는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한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구비서류는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누리집 및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뷰티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뷰티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기도가 국내 뷰티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 외에도 ‘뷰티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뷰티소재 개발 및 소재 분양 사업’ 등으로 뷰티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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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비대면 유통 축산물 제조업체 집중점검
경기도, 온라인·비대면 유통 축산물 제조업체 집중점검
[AANEWS] 경기도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많이 판매되는 축산물의 제조업체와 무인정육점 등 자동판매기 운영업체 67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히 늘어난 온라인·비대면 축산물 소비 경향에 맞춰 식중독 사고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소고기·삼겹살 등 포장육과 햄류·소시지류 등 식육가공품 가공업 33개소, 포장처리업 27개소, 무인 정육점·사물인터넷 자동판매기 운영업체 7개소의 업체별 1개 품목 이상을 수거해 검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육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보관온도 준수, 냉장·냉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배송과정에서 보관온도가 준수될 수 있도록 적절한 포장방법 및 냉매제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인 시설 내 기계류 등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위생점검뿐만 아니라 포장육 및 식육가공품에 대해 제품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특히 포장육의 경우 항생물질과 농약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축산물 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며 “온라인, 비대면 축산물 구매가 증가한 만큼 이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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