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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블로그 기자단 공식 출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블로그 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증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SNS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23년을 사람중심 국제도시 오송을 표방하는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추진 중인 충북경자청은 기자단들의 통통 튀는 시각으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정보 제공을 할 예정이다.
제1기 충북경자청 기자단은 다양한 지역·나이의 쟁쟁한 실력과 열정을 갖춘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국제학교, 카이스트 의전원 입지, 입주기업, 관내 관광지 소개 등 국제도시 오송과 관련된 소식을 국민의 시각으로 취재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홍보와 소통을 진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국제도시 오송을 잘 모르는 기자단들을 위해 영상회의로 미래비전을 공유해 보다 내실있는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맹경재 경제자유구역청장은 “도민들이 건강·아름다움·글로벌 창업허브 국제도시 오송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기자단들의 기량을 힘껏 발휘해주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기 충북경자청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과 콘텐츠는 공식 블로그와 공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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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공무원의 성평등 정책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강의는 ‘영화로 만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란 주제로 작가이자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인 원은정 강사가 진행한다.
이어 명화로 이해하는 성평등 홍보물 속 성차별 요소를 찾아라 슬기로운 성평등 언어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때 성별에 따른 차이를 인식해 성평등 관점을 반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매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성인지 아카데미’ 뿐 아니라 사업소나 직속기관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및 ‘성평등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소속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어 보다 성평등한 정책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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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수소연료 전환 충북이 선도한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3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하게 될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센터’는 친환경 자동차산업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수송기계부품 산업과 수소산업을 연계해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파워팩 모듈 관련 기업지원 및 특장차 분야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센터’는 2025년부터 운영을 목표로 해 대지면적 16,500㎡, 건축 연면적 2,300㎡, 장비 10종, 총사업비 261억원 규모로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256에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충주 기업도시에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모빌리티 전장부품 신뢰성센터가 구축 중이며 국내유일 차량용 수소연료전지 생산거점인 충주와 특장차산업 집적지역인 청주, 제천, 진천, 음성을 상호연계·활용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본 사업은 고등기술연구원 분원유치와 연계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기관이 충북에 둥지를 틀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과거 대우자동차, 대우조선해양을 보유하고 있던 대우그룹이 설립한 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그룹의 종합기술원 역할을 하는 기관이었으며 현재까지 모빌리티·플랜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21년부터 고등기술연구원 충북분원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는 등 분원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22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센터구축을 비롯해 사업총괄·센터운영을 담당한다.
기업지원 및 홍보는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 및 장비·기술의 교재 개발은 한국교통대학교가 협력해 특장차 기업들의 수소파워팩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친환경차 전환 가속을 위해 승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산업에서 특장차, 캠핑카, 소방차 등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며 “전·후방 경제적 산업 파급효과가 큰 모빌리티 분야의 수소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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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진천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AANEWS] 진천군은 이월면 청년기업 만나CEA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주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1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개소가 선발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소가 확정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직접 청년단체에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만나CEA는 진천군 이월면의 대표 스마트팜 기업이다.
이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청년들을 모집해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향마을’ 운영계획을 제출했다.
만나CEA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직접 운영중인 이월면 미래농업복합문화공간 뤁스퀘어에 취향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청년들은 뤁스퀘어에 마련된 LG전자의 스마트코티지에 숙박하며 총 2주간 진천군을 탐색하고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강연과 모임을 갖게 된다.
스마트팜 기술 체험은 물론 연간 8만명에 달하는 뤁스퀘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테스트해 볼 수 있어 창업·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선정으로 청년들이 기획한 라이프 스타일 모델이 진천군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청년들이 진천군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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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 맞아‘전국규모 스포츠대회’기지개
제천시, 봄 맞아‘전국규모 스포츠대회’기지개
[AANEWS]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시 일원에서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제4회 제천 의림지배 이순 테니스대회’와‘2023 제천 UK EnC 프리미어컵’이 개최된다.
두 대회 합쳐 금주만 총 850여명이 시에 방문해 대회를 치른다.
먼저 13일부터 14일까지 신동 테니스 구장 및 신백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제천 의림지배 이순 테니스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500여명이 모여 테니스 자웅을 겨룬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천시 축구센터 3구장 일원에서 ‘2023 제천 UK EnC 프리미어컵’이 개최된다.
미래의 손흥민을 꿈꾸며 4학년부 16개팀 350명 선수단이 해외 유수 명문구단 연수 기회를 놓고 열띤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1회차로 추후 2회차, 3회차, 4회차 등이 치러질 예정이다.
2회차 대회부터는 3학년부 16개팀이 추가로 참가하기 때문에, 시는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후 4월 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하는‘제천약초 전국배드민턴대회’, 5월 초 전국 최대규모의 배구 축제인‘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전국 최고 유소년 야구대회로 변모한‘제2회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등 다양한 전국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시에서는 전국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시민들의 볼거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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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제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권병기)와 “2023년 제천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17개 읍면동 430여명 이통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창규 시장 등 내빈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이통장 역할 고민 및 시정방향 등을 공유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 리더로서 이통장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으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기 회장은 “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이 이통장들의 능력을 제고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정 협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제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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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미세먼지 문제 해결 위해 팔 걷어붙이다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지사가 13일 오송에 위치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미세먼지 문제 대응을 위해 대학교수, 환경부 관계자 등 전문가 1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달 17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 차례 토론을 거쳐 충북의 고농도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분지형 지역과 낮은 풍속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고 그에 따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에 다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이그림 충북권대기연구소장이 ‘충북 초미세먼지 오염도 현황 및 저감정책 제언’으로 산업단지 유해물질 배출감시 및 규제 강화 정책을 제안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신기호 미세먼지분석과장은 ‘분지형 지역 미세먼지 발생원인 및 관리 방안’으로 시·군별 맞춤형 배출원 중점관리, 예측시스템 강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시 대중교통 요금 지원, 도심 철도 구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연구원 윤철 박사는 ‘미세먼지 저감 운영 사례’로 실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외 제품들의 사례를 발표했고 발표 후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10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고 오염에서 도로·비도로의 비중이 33%로 매우 높은 만큼 계절관리제나 교통관련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좀 더 실천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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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제천시 사랑의 밥차”현장 급식 3년만 ‘재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 용두동 우체국 옆 공원에서 점심 급식 ‘사랑의 밥차’를 재개했다.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인분 가량 점심이 제공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월 2회 소외계층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2020년부터는 현장 급식을 중단하고 식료품, 도시락, 삼계탕 나눔 등으로 대체 운영됐다.
센터 측은 이달부터 사랑의 밥차를 다시 시작하고 매월 2곳을 방문해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에 현장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급식이 다시 시작 되어 기쁘다” 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의 포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최근까지 봉양 봉황산 산불 현장에 간식을 제공하는 등 재난 재해상황에서도 적재적소에서 활약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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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마약’중랑구 CCTV가 포착했다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마약’중랑구 CCTV가 포착했다
[AANEWS] 중랑구가 CCTV 집중 관제로 마약사범 실시간 검거를 도왔다.
지난 10일 새벽, 경찰은 상봉역 인근 술집에서 한 남성이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 분홍색 알약이 마약인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에 CCTV를 관제하던 중랑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는 남성이 건물 밖 하수구에 약을 버리는 모습을 포착하고 현장 경찰관에 빠르게 장소를 공유했고 그 결과 경찰은 약을 버린 장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약을 발견할 수 있었다.
중랑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3월 28일에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이동경로를 파악 및 전파해 경찰이 신고 5분 만에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6,400여 건의 협조로 중랑경찰서의 범인 검거를 도운 바 있다.
구는 이를 계기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통합관제센터 직원을 5명 더 늘렸다.
올해 말까지는 지역 내의 다목적 CCTV도 4,000대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요인 탐지능력을 상승시키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봉역과 사가정역 주변에 우선적으로 도입해 밀집도 관리에도 나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구민안전지킴이로서 역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를 확충하고 꼼꼼한 관리체계도 구축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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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편의 높인다
사회적 약자 편의 높인다
[AANEWS] 영등포구가 4월 하순부터 ‘고추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에 박차를 가해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 시설을 사회적 약자 등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추말 어린이공원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공원 근처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많이 찾는다.
어르신들은 체력 저하 및 경제적 이유로 원거리보다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고추말 어린이공원을 찾는 어르신들도 공원에서 산책, 근력 운동, 지인 교류 등 소소한 여가 시간을 보낸다.
이에 구는 4월 하순부터 예산 5억원을 투입해 고추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에 들어간다.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해 조합놀이대, 미끄럼틀, 그네 등 노후 놀이시설 교체 휴게 의자, 음수전 등 노후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 교체 노후 놀이터 바닥, 융기 및 파손된 인도 정비 토사 유출 화단 정비 및 나대지 수목 식재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6월까지 원지어린이공원, 양평어린이공원, 서강어린이공원의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지어린이공원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원 진입 계단이 경사로로 교체되고 화장실과 오르막길에 핸드레일이 설치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양평어린이공원은 마사토 산책로가 부드러운 탄성바닥으로 교체되고 서강어린이공원은 노후 콘테이너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다채로운 초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이 조성된다.
정성문 푸른도시과장은 “공원은 구민 누구나 찾아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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