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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6-04-11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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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복사꽃 만발 무주 앞섬마을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앞섬마을에 연분홍 복사꽃이 활짝 폈다.
80여 가구 2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앞섬마을은 주민의 90% 정도가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무주 최대의 복숭아 산지다.
예년에 비해 이른 개화를 시작한 복사꽃이 금강이 휘감아 흐르는 ‘육지 속 섬마을’ 앞섬마을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복사꽃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앞섬마을체험센터에서 강을 따라 이어진 제방길을 걷거나 마을 오른쪽 언덕 위에 있는 소나무 숲에 올라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 눈에 펼쳐진 연분홍 복사꽃밭은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보는 것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
복사꽃과 동시에 피는 국화도 꽃 또한 볼 만하다.
마을 앞 도로변 가로수 20여 그루가 국화꽃을 닮은 국화도 나무다.
요즘 한창인 하얀 조팝나무꽃과 유난히 붉은 국화도 꽃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무주군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금강변 강마을인 앞섬마을은 어죽으로 유명하다”며 “강마을의 한가로운 정취와 함께 복사꽃을 감상하며 청정 무주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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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준비 척척
무주군청
[AANEWS] 지난 1월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던 무주군이 농번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에는 농협무주군지부를 비롯해 무주농협, 구천동농협등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주체들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무주군과 농협무주군지부,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 · 운영키로 했다.
추진협의체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 · 결정하는 일을 하게 된다.
무주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규모는 연간 100명 이내로 근로자들은 올해 12월까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펜션 등지에서 숙식을 하며 하루 9시간을 일하게 된다.
군에서는 공공형 운영주체에서 추진하는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예산과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공공형 운영주체에서는 농가 일손공급과 근로자 급여지급 등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사과, 복숭아 등 과수농가와 노지채소, 시설원예 농가는 1,500농가에 달한다고 말문을 연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강명관 팀장은 “5월 초에는 배정된 모든 계절근로 인력이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주체별 역할과 기능을 되짚은 만큼 농번기 필요인력을 제때 확보 · 공급해 임금 인상은 막고 일손 부족은 해소해 농가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2019년부터 필리핀과 네팔 베트남등지와 인력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4월 12일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121명이 입국해 배정받은 농가에서 일하는 중이다.
한편 무주군은 공공형 외에도 올해 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계절근로자 321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6억8천만원을 들여 공공형과 농가형 근로자들의 교통비와 간식비, 항공료, 관리인건비, 임상병리 검사료, 공항인솔 차량비, 중식재료비, 손실보상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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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홍보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2023. 4. 13부터 4일간 서울 DDP에서 열리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한다.
본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로컬여지도, 지역을 맘껏 누려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강원도가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모두가 즐거운 강원도 여행’이라는 테마로 야간/밤 테마의 바 분위기 A존과 낮 테마의 집/카페 분위기 B존, 웰니스 공간의 C존 등 3개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영월군은 A존에 배치되어 김삿갓 예밀와인, 얼떨결에 막걸리, 영월 쑥쉘 등 다양한 로컬음식을 홍보하고 시음 및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장릉,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대표 관광명소 및 제56회 단종문화제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 홍보로 영월의 아름다운 관광 및 축제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영월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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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친환경 라벨지 보급 사업 추진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친환경 라벨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4일까지 ‘고창군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인증’ 농가 및 농식품 기업에게 라벨지 제거가 쉬워 분리수거가 편리한 ‘친환경라벨지 보급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한다.
참여 대상은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 농가 또는 농식품 기업이다.
농가는 유기농무농약 인증, 농식품 기업은 HACCP인증+고창군 농산물 70%이상 활용한 생산기업이다.
친환경 라벨지는 손쉽고 깨끗하게 라벨지 제거를 할 수 있어 분리수거와 환경친화적 라벨지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이희권 소장은 “친환경 라벨지와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농식품이 결합해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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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월군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영월군청
[AANEWS] 2023년 영월군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3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개 읍면 14개 팀,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우승팀은 강원도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영월군지회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참가하신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읍·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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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업계 ‘빅 4’ 로젠택배, 본사 완주로 옮긴다
완주군청
[AANEWS]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코웰패션’의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입주에 이어 국내 택배업계의 ‘빅 4’이자 올 매출 1조 원을 바라보는 물류업체 로젠도 본사를 완주로 이전하는 등 완주군이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등장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3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2,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던 코웰패션이 물류용지 14만5,800㎡를 계약하기 위해 사흘 전에 가계약금을 납입했다”며 “다음 달 안에 본 계약을 추진하고 계약금을 납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코웰패션이 인수한 로젠택배의 본사도 서울에서 완주로 이전할 뜻을 밝혔다”며 “코웰패션의 테크노 제2산단 입주와 로젠의 본사 이전 방침으로 완주군이 국내 물류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웰패션은 연간 매출 1조원 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워왔으며 지난 2021년에 로젠를 인수한 바 있다.
로젠택배는 올해 매출 1조 원을 예상하는 국내 택배 시장점유율 4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국에 8개 터미널과 2개 서브 터미널, 324개 지점, 8,547개 영업소를 갖고 있다.
최근 18개 택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롯데택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로젠택배의 전북 본사 이전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 군수의 적극적인 권유에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이 화답하며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권 회장은 또 코스트코가 여러 후보지 중 하나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상업용지와 관련해서도 “만약 코스트코가 사들이지 않는다면 코웰패션이 매입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완주군이 전했다.
이와 별도로 물류업체 진로지스틱은 최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용지의 매매계약을 완료했으며 BYC도 지난달 말에 본 계약을 마무리했고 동원로엑스는 이달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등 물류기업들의 완주 투자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테크노 제2산단 내 물류용지 8만7,000평은 이들 4개 물류업체에 모두 팔리는 등 완판 됐으며 전체 분양률은 다음 주 계약을 앞둔 부지까지 포함해 75.5%로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특히 기존에 유치한 특장차 관련 3개사 외에 7개사를 추가해 테크노 제2산단 안에 ‘특장차 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는 방침이어서 산단 100% 분양도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유 군수는 이날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과 관련해서는 “국가산단 중심의 전후방 산업과 특별자치도 특례 등 치밀한 점검과 입체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전북도와 정치권,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개발공사 등과 긴밀히 공조해 공기를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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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농식품 기업 사업화 지원 성과 ‘톡톡’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에 따르면 지역 농식품 기업 대상 교육아카데미를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이다.
아카데미에선 교육생이 본인의 사업 계획서를 직접 작성하면서 교육과 1:1맞춤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이수 후 사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 아카데미 기초반 1기 수료생 중 6개소에 대해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 하반기에만 총 2억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교육 아카데미 3개월간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이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기초반 최대 950만원 이내, 중급반 최대 2,500만원이내에서 사업화 지원이 되며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중 신규 창업한 은가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콩나물 잡채’를 출시해 고창군 읍내 소재 마트와 고창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이희권 소장은 “교육 아카데미가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올해는 유통과 연계된 사업을 같이 진행할 예정으로 업체 매출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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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고창 관광 홍보관 운영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고창 관광명소를 알리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고창 관광 홍보관은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잠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입체 포토존을 설치해 운곡 람사르습지의 봄 정취를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제20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와 ‘제50회 고창 모양성제’ 등의 홍보를 위해 리플릿 배부, 홍보 동영상 상영, 다채로운 이벤트와 고창 관광 홍보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로 고창이 가진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 등으로 변화하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대응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환경을 조성해 역사문화 관광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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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학문의 융합을 통한 창조가 이뤄지는 ‘메디치 효과’ 실현을 기대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학문의 융합을 통한 창조가 이뤄지는 ‘메디치 효과’ 실현을 기대한다”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문학, 관련 그림들을 보여주며 인간과 인생의 여러 가지 면모에 대해 대학원 학생들에게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12일 저녁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초청으로 ‘문학과 그림을 통해 보는 인간과 인생’이란 주제로 1시간 40분가량 특별강의를 했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비롯한 여러 희곡에 나타난 인간의 다양한 모습, 사람의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이 초래하는 인생,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통해 보는 인생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고 질문답변 시간도 가졌다.
주로 교사나 예비 교사들로 구성된 교육대학원생들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시장의 특강은 200여석의 강의실이 가득 찰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오셀로’, ‘햄릿’, ‘맥베스’, ‘리어왕’에서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사랑과 질투, 열등감과 악행, 죄의식, 허영심, 우유부단, 배신, 이간질 등 인간의 다양한 면모와 심리를 셰익스피어의 명언과 관련 그림을 소개하며 설명했다.
화가 헨리 푸젤리의 ‘햄릿과 유령’,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의 죽음', 테오드르 샤세리오의 ‘맥베스와 세 마녀’, 아리 쉐퍼의 ‘리어왕과 바보’, 외젠 들라크루아의 ‘데스데모나의 죽음’ 등 4대 비극에 대한 수십장의 그림들을 보여주고 관련 대목을 설명하며 인간과 인생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의 스토리에선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겉만 보고 속을 판단하면 안된다’, ‘선행은 어두운 세상에서 빛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도 소개하면서 대중의 변덕스러움, 사랑과 권력의 비정함 등을 보여줬다.
이 시장은 '돈키호테'엔 “운명의 수레바퀴가 물레방아보다 더 빨리 돌아간다”는 말이 나온다며 서양인들은 ‘운명의 수레바퀴’ 그림을 집 등에 걸어 놓고 교만을 경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공자 묘역의 ‘계탐도’를 보여주면서 오만과 탐욕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라는 교훈은 동서양이 같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바니타스 정물화'와 '죽음의 무도' 그림 여러 개를 소개하면서 인생무상과 메멘토 모리는 말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좋아한 영국의 화가 조지 프레데릭 와츠의 '희망'이란 그림을 보여주면서 "그림을 본 평론가들은 그림이 절망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지만 작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충분히 가꿀 수 있다며 ‘희망’이란 제목을 붙였다"며 "이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가꾸게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연이 끝난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다소 민감한 질문에도 진솔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단국대학교 민지민 학생은 선거에서 두 차례 낙선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장으로 당선되는 과정에서 느낀 소회와 향후 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질문했다.
이 시장은 “실패를 통해 부족한 것을 채우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에 취해 오만함에 빠진다면 실패하게 된다”며 “시장으로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하면서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용인 남사읍과 이동읍 215만평이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의미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 삼성전자 등과 소통하면 행정적 뒷받침을 할 생각이지만 토지나 주택, 회사 부지 등이 수용된 시민과 기업인들에 대한 보상과 이주대책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이영희 교수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버려진 자전거를 분해해서 '황소머리'라는 조각품을 남긴 피카소의 사례를 들며 창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 중세 유럽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피렌체의 메디치가를 소개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지원해서 그들이 서로 배우고 영감을 얻게 해서 융합을 통한 창조를 하게 한 것이 르네상스의 핵심이고 ‘메디치 이펙트’라고 부른다”며 "단국대가 그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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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자연휴양림 운영 1년 ‘빛났다’
진주시, 월아산 자연휴양림 운영 1년 ‘빛났다’
[AANEWS] 진주시에서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월아산 자연휴양림’이 1년 동안 숙박시설 가동률 93%, 시설 만족도 ‘매우 만족’ 87%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2020년 착공해 2022년 준공 후 그해 4월 15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설은 숲속의집 4동, 산림휴양관 1동, 글램핑 8동, 야영데크 5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진주혁신도시와 문산IC, 진성IC, 진마대로 등과 가까워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쉽게 방문해 일상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이다.
월아산 자연휴양림 운영 1년 ‘성공적’ 올해 4월 15일 1주년을 맞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년 동안 3만여명이 숙박했고 객실 가동률 93%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민 우선예약제 시행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진주시민 이용률이 50%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7%가 ‘매우 만족’으로 답했다.
만족 항목을 살펴보면 ‘시설의 청결함’과 ‘직원들의 친절함’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는데 이는 시에서 직원을 채용해 직접 관리하는 직영으로 운영한 성과라 볼 수 있다.
휴양림을 비롯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등 70여명의 직원이 늘어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수선화정원 등 지속적인 휴양림 가꾸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는 3년 전부터 매년 아나벨, 라임리키, 인크레더블, 엔드레스 썸머 등 유럽계 수국과 목수국, 차수국, 별수국 등 10여 종 9000여 본의 수국을 식재하고 가꾸어 지난해 첫 ‘수국정원 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로 인해 여름철 볼거리 제공과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올해는 미니수선화와 왕수선화 2종 3만5000 구근을 식재해 수선화정원을 조성했고 다양한 포토존과 직접 만든 가랜드를 정원 곳곳에 설치하는 등 휴양림 정원을 꾸준히 단장하고 있다.
특히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수선화정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을 사로잡아 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너지 효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사계절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동요, 마술, 뮤지컬 등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트로트,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개최한 ‘봄이 왔나 봄’ 문화행사에는 주말에만 3만8000여명이 방문해 자연휴양림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향기치유 프로그램인 ‘치유의 향기-아로마’, 심리회복 및 감정치유 프로그램인 ‘멘탈 카운슬링-타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업싸이클링 프로그램인 ‘팝업책 만들기’ 등 다채로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산림교육, 산림레포츠 등 복합 산림복지체험 가능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자연휴양림뿐만 아니라 우드랜드, 산림레포츠단지가 있어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산림레포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목공체험, 숲체험 그리고 숲속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체험프로그램 등 3가지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이 있어 산림휴양과 더불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산림레포츠 단지에는 나무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인 ‘네트어드벤처’, 곡선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강하는 체험시설인‘곡선형 짚와이어’, 공중자전거를 타고 월아산 숲을 이동하는 ‘에코라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직선형 짚라인, 키즈어드벤처 시설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월아산 치유의 숲’ 조성으로 산림치유 기능도 월아산 자연휴양림에 이어 장군대봉 산자락에는 ‘치유의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준공 예정인 치유의 숲은 산림휴양에서 더 나아가 산림치유를 위한 시설로 오감체험숲, 풍욕장 등 산림치유 시설과 치유센터를 활용한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에 수국정원, 수선화정원과 더불어 작가정원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올해 ‘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지방정원 등록, 국가정원 승인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전국 최고의 산림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의 숲과 숲속 정원 조성으로 진주시가 산림복지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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