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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수원시, ‘2023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AANEWS] 수원시가 12월까지 ‘2023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 아시아문화연구원,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파견한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초·중·고등학생, 시민 등을 찾아가 9개국 문화에 대해 교육한다.
주제는 ‘재외동포 이해하기’, ‘이주민 삶으로 서로 배우기’ 등이다.
각 국가의 전통음식·의상·놀이·악기 등 문화를 체험하고 전통춤을 배우며 문화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교육 수요 조사를 했다.
미취학 아동, 초·중·고등학생, 단체원, 일반 시민 등 43개소 5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글로벌사회 시민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배울 기회”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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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개최, 302명 채용
‘2023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개최, 302명 채용
[AANEWS] 수원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3홀에서 ‘2023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기업 5개사, 강소기업 10개사, 중견기업 6개사 등 50개 업체가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학생,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 팔달·새일여성새일센터, 신중년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등 12개 유관기관이 구직자에게 구인정보와 경력 관리·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을 도와준다.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진단’, 증명사진 촬영, 타로 진로상담, ‘성공적인 면접 컨설팅’ 특강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근무 조건·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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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북수원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 영화에서 배우는 지혜’ 수강생 모집
수원시 북수원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 영화에서 배우는 지혜’ 수강생 모집
[AANEWS]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이 ‘2023 도서관 지혜학교-영화에서 배우는 지혜’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 인문 활동을 지원해 성숙하고 지혜로운 삶의 모델을 만들고 인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과 지역대학을 연계하는 인문 심화과정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영화에서 배우는 지혜’는 영화 치료 기법을 활용해 영화 주인공의 상황과 문제해결 방식을 나의 문제와 연결지어 객관화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강좌다.
일주일에 한 편씩 주제 작품을 감상한 후 수강생들과 토론하고 감상을 나눈다.
영화 서사와 관련된 이론과 원칙을 배울 수 있다.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1층 강당에서 권상정 동아방송예술대 방송극작과 강사로 진행된다.
북수원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영화 치료기법을 활용해 걱정과 불안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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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휴먼콜센터 시스템 전면개편… 예산 6억원 이상 절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휴먼콜센터 시스템을 기간통신사업자 제공 서비스로 전환해 예산을 6억원 이상 절감했다.
2012년 4월, 휴먼콜센터를 개소할 때 설치된 시스템은 11년이 지나면서 노후화와 설비제품 단종 등으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 연말 개통할 차세대 지방세시스템에 연계가 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려면 6억원 이상 필요한데,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원시는 예산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시스템을 개편할 방법을 고민했고 기간통신사업자의 ‘커스텀 콜센터 솔루션커스텀 콜센터 솔루션 : 기간통신사업자의 콜센터 기능 제공 서비스 상품으로 상담사/컴퓨터/인터넷 이외의 모든 콜센터 시스템의 기능을 통신사에서 서비스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을 활용해 상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기간통신사업자 제공 서비스를 활용하면 5년 동안 5억 7900만원의 비용이 든다.
기존 시스템의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9000만원에 이르는데, 새로운 시스템은 기간통신사업자가 관리해 별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
기존 시스템 유지·관리 비용만으로 최신 콜센터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수원시는 신규 시스템 설치예산 편성 없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을 조기 종료해 절감한 예산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6억원이 넘는 신규시스템 설치 비용을 절약한 것이다.
‘발상의 전환 휴먼콜센터 품질개선시스템 전면 개편’ 사례는 2023년 수원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 건수는 40만 200건으로 하루 평균 1429건에 이른다.
주요 상담 분야는 민원·세무·보건 등이다.
고객만족도는 2022년 기준 96.9%에 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휴먼콜센터 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시민들에게 품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품질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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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군포시, 한전·노인복지관과 AI로 1인가구 안부 살핀다
[AANEWS] 군포시는 13일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인가구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한전 안양지사는 2024년 10월까지 군포시 내 85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포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군포시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고독사 예방 시스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올 1월에 한전과 시범운영해왔다.
지난 해 10월부터는 네이버와 ‘클로바케어콜 AI자동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위 사업들은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 가구 돌봄정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촘촘한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1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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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5일부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종로구, 15일부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AANEWS] 종로구가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전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로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전염 시 치사율이 높아 구에서는 반려견과 주민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씩 필수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 예방백신 총 1,000개를 무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견 보호자는 동물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백신 약품 비용은 무료고 동물 보호자는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미등록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관내 월드펫 동물병원 대학로 동물병원 경희궁 바른 동물병원 북악 동물병원 올리브 동물병원 누리봄 동물병원 우리 동물병원 광화문 동물병원 해 동물병원 선 동물병원이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나 자신과 가족, 이웃, 반려견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고 강조하며 “반려견 등록 또한 가족이나 다름 없는 반려견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인 만큼, 아직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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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로 가는 군포철쭉축제, 준비상황 점검회의 가져
전철로 가는 군포철쭉축제, 준비상황 점검회의 가져
[AANEWS] 군포시는 철쭉축제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가졌다.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유관기관회의에는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명필 행정안전국장과 최길석 철쭉축제기획단장, 군포문화재단, 군포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련부서 팀장 및 주무관이 모여서 축제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4년만에 개최되는 ‘2023 군포철쭉축제’는 당초 28일~30일까지를 축제기간으로 정했지만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시와 철쭉축제기획단은 21일~30일까지 10일간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꽃을 즐기러 온 상춘객들을 위한 안전요원과 편의시설을 준비하기로 했다.
철쭉주간에는 따로 행사를 가지지는 않지만 철쭉공원 등에서 주말을 이용해 ‘프리콘서터’를 열고 화장실과 안내소,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철쭉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철쭉이 가장 만개한 상태라 주로 방송국과 유튜버 등의 영상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차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잇는 언덕길을 정비하는 등 축제공간을 확장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한, 화려한 볼거리를 지양하고 꽃과 쉼, 열정의 시간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기획을 준비중이다.
초막골생태공원과 산본역 앞 로데오거리 일원에서도 지역 예술인· 상인들과 연계한 공연과 전시, 바자회 등이 이어진다.
28일 19시에 철쭉동산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철쭉축제 개막식에는 가수 홍진영을 초청한 공연과 드론쇼가 준비중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제기간 군포를 찾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하고 “오랜동안 기다려 온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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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동 단위 ‘자원봉사활동’ 전개… 주민 주도 봉사문화 확산
종로구, 동 단위 ‘자원봉사활동’ 전개… 주민 주도 봉사문화 확산
[AANEWS] 종로구가 올 한해 동주민센터를 구심점 삼아 주민 주도의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집중한다.
앞서 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얻게 됐다.
이로써 이달 25일 캠프 활동 선포식 개최를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소원해진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구는 기존 관내 4곳에 설치한 동 자원봉사캠프를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캠프는 자원봉사자 발굴 및 여러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다음달 조례안을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부터는 종로 17개 동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주민 참여도와 봉사 수혜자 모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청운효자동 등 11개 동 캠프에서 ‘내 곁에 자원봉사’라는 이름 하에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재능을 나누고 수혜자와 정서적으로 함께하는 것을 골자로 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은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요리교실 운영 및 음식 나눔 지역 명소 산책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다문화가정 아동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동별 특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뒀다.
이밖에도 5월과 9월, 캠프 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분기별 1회 정기회의 등을 개최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삼청동을 포함한 4개 동이 캠프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600만원을 지원받고 사랑의 반찬 나눔, 무료 빨래방 서비스 등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웃 간 서로를 위하고 살피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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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군포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AANEWS]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4월 13일 당정근린공원에서‘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걷기 행사는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심봉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함께 치매예방 체조, 기념촬영 등 개회 행사를 마치고 골프장 둘레길 일부 구간을 함께 걷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 구간에 치매예방 정보 및 작품 갤러리 전시, 건강정보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는 노년이 되면 제일 걱정되고 두려운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도시, 치매 걱정 없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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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문다
강서구,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문다
[AANEWS] 서울 강서구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한 주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의 장인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 댄스데이~‘를 시작으로 장애인식개선 스폿 캠페인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강서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 댄스데이~‘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댄스파티로 함께 춤을 추고 축하공연을 즐기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19일에는 구 전역에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장애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특히 오전 9시부터 화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휠체어타기, 눈가리고 미로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를 체험해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행사가 진행된다.
20일에는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남성보컬그룹 ’세자전거‘의 축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9시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 200여명과 비장애인 200여명이 서로 짝을 이뤄 허준근린공원과 허준로 일대를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행사일정 및 참여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57만 강서구민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지역사회 주체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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