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송기섭 진천군수, 취임 7주년 맞아 직원 사랑 과시
송기섭 진천군수, 취임 7주년 맞아 직원 사랑 과시
[AANEWS] 송기섭 진천군수의 남다른 직원 사랑이 화제이다.
14일 송 군수는 취임 7주년을 기념해 소속 공직자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벌였다.
이날 아침 송 군수는 앞치마를 두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손수 커피를 나눠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이벤트는 군 직원들을 위해 송 군수가 직접 고안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직원을 생각하는 송 군수의 마음은 여기저기서 확인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기본급이 낮아 고충을 겪고 있는 새내기 공직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4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급했으며 결혼한 직원에게는 50만원의 결혼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소속 직원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송 군수는 “비약적인 군정 성과의 배경에는 우리 공직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일 욕심이 많는 군수 때문에 고단했을 텐데 묵묵히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준 직원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직원들을 향한 속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 첫해로 지방자치단체 존립의 이유이자 본연의 의무인 군민 행복을 위해 더욱 군정에 매진할 것”이라며 “군 직원들과 지혜를 모으며 진천시 건설이라는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지난 2016년 재보궐선거로 진천군수로 최초 당선된 이래 잇따라 3선에 성공하면서 연속성 있는 군정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송 군수를 앞세운 진천군은 지난 7년 동안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 덕산읍 승격 상주인구 9만 시대 개막 7년 연속 1조원 투자유치 달성 고용률·1인당 GRDP 도내 1위 등 철도·인구·경제의 기적을 일궈내며 타 지방발전의 롤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2023-04-14
-
예산군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 안심하고 드세요
예산군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 안심하고 드세요
[AANEWS] 예산군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들이 소비 급감과 가격 폭락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군은 관내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를 적극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관내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는 총 145호, 재배면적은 89.4㏊로 연간 1만5551톤의 방울토마토가 생산되고 있으며 품종은 대부분 ‘미니찰’ 등 수십 년째 재배되는 전통 품종으로 최근 논란이 된 신품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 도내 일부 지역에서 생산된 방울토마토를 섭취한 뒤 쓴맛을 느끼고 구토 증세를 일으켰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후로 소비가 급감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에서도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해당 방울토마토 생산 지역을 ‘충남’으로만 보도함에 따라 문제가 없는 예산군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의 방울토마토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예산읍 창소1리 방울토마토 재배농가 관계자는 “지난해 ㎏당 8000원이었던 방울토마토 가격은 현재 반토막이 나 4000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찾는 이가 줄어들어 울며 겨자먹기로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며 “날씨에 따라 토마토가 터질 수 있어 생산을 중단하지 못하고 인건비만 고스란히 쌓이는 실정”이라고 고충을 호소했다.
이어 “현재 예산에서는 논란이 된 신품종을 도입한 농가가 없고 덜 익은 토마토를 가공한 장아찌가 판매될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며 “방울토마토 농가의 어려움을 알아주시고 소비에 동참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14
-
강동구 고덕2동, 독거어르신들과 봄맞이 효나들이
강동구 고덕2동, 독거어르신들과 봄맞이 효나들이
[AANEWS] 강동구 고덕2동은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0여명을 모시고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기획 추진한 주민 특화 사업이다.
이날 나들이를 위해 관내 법인택시 강동지역회 소속 노조위원장들이 운전 봉사를 지원해줬고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떠난 고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봄기운 가득한 꽃길을 만끽하며 행복해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그날 찍은 사진을 오는 어버이날 사진액자로 만들어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덕2동은 행사에 앞서 지난 3월 28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 등 편의 제공을 위해 서울법인택시조합, ㈜나라환경과 협약을 맺는 등 관내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종환 고덕2동장은 “혼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노후지원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며 “건강상태와 경제적인 문제로 외부활동이 줄어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화정도서관, 스토리텔러와 함께 ‘책하고 놀자’ 운영
화정도서관, 스토리텔러와 함께 ‘책하고 놀자’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이 스토리텔러와 함께 하는 ‘책하고 놀자’를 운영한다.
‘책하고 놀자’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쑥쑥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수업’과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 대상의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진행된다.
초등 저학년 대상의 ‘쑥쑥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수업’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명을 접수받는다.
수업은 ‘나’ 탐구생활, 공감언어 찾기, 종이공예, 스크랩북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법을 배운다.
책 읽기의 즐거움과 공감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를 위한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책’은 어린이 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5월, 6월, 10월, 11월 매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약 30여 분간 진행된다.
보호자를 동반한 1~3세의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당일 현장참여 가능하다.
2023-04-14
-
우리 아이 첫 책, 고양시가 지원한다…‘2023 고양 북스타트’ 시작
우리 아이 첫 책, 고양시가 지원한다…‘2023 고양 북스타트’ 시작
[AANEWS] 고양특례시는 4월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3년 고양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고양 북스타트’를 추진,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해왔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부모를 위한 책 읽어주기 가이드북, 꾸러미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에는 시립도서관 19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6개관 등 총 25개관이 참여하며 이외에도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배부 대상은 수령 시점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거주하고 고양시도서관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임신부 및 미취학 아동으로 1~3세, 4~5세, 6~7세 단계별로 나뉜다.
대상 가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고양 북스타트’의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신청도서관을 방문하면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고양시립 화정·아람누리·가좌 도서관에서만 수령 가능하다.
접수는 4월 15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은 양육자와 아기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을 화정·백석·대화 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14
-
일산서구보건소, 종사자 결핵검진으로 결핵 예방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의료기관, 돌봄시설, 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검진을 의무적으로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결핵예방법’ 제1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의 2에 따르면,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의 장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비치해야한다.
결핵검진은 신규 채용자는 채용 후 1개월 이내 복직자는 복직 후 1개월 이내 기존 종사자는 매년 1회 받아야 한다.
잠복결핵감염검진은 신규 채용자는 채용 후 1개월 이내 복직자와 재직자는 재직기간 중 1회 받아야 한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결핵검진 및 교육 의무기관 7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기관별로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한 후, 연말 점검을 통해 미이행 기관을 대상으로 계도 및 과태료 부과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돌봄시설의 일용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3월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기관 중 근로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를 파악해 선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통해 결핵 발병 가능성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며 “결핵균에 노출 가능성이 높은 돌봄시설 종사자는 최대한 빨리 검진을 시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3-04-14
-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화정도서관 ‘사춘기 아이 제대로 읽는 법’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화정도서관 ‘사춘기 아이 제대로 읽는 법’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기념해 오는 5월 9일부터 화정도서관에서 ‘사춘기 아이 제대로 읽는 법’을 운영한다.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으로 첫 출발을 준비하는 사춘기 자녀의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함께 고민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자녀의 정서발달을 이해하고 마음 원리를 통해 감정과 욕구의 공감 방법 익히기 MBTI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 파악, 자녀의 자존감을 올리는 대화법 익히기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를 진행할 박현순 강사는 현재 아라차림 상담소 대표로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 살롱’의 저자이자 팟캐스트‘당신에게 보내는 따듯한 목소리’의 진행자다.
강좌 접수는 4월 17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에서 할 수 있다.
사춘기 자녀를 둔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2023-04-14
-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의 날’ 행사 실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의 날’ 행사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백석동 흰돌마을4단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행사 날에는 기초검진 간단한 스트레칭 영화 ‘원더’ 상영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주민과 비장애인 주민이 더불어 사는 포용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고양시 “자동차 종합검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이’개정됨에 따라 자동차 종합검사 1년 이상 미수검 차량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시는 종합검사 수검율 높이기 위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자동차의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전후 31일 이내에 가능하며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종합검사 지연 및 미필 차량에 대한 과태료는 최소 4만원 ~ 최대 60만원에 달한다.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미수검 기간을 1년 이상 초과할 경우에는 운행정지 처분 대상이며 이를 위반하고 운행 시 1년 이하의 징역 및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고양시는 자동차 수검 기간이 끝난 후 30일이 지난날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검사 이행 명령서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검사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차량의 소유주에게 관련 규정을 고지해 수검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자동차정기검사 기간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해당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에서 검사기간 사전안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검사는 차량 안전을 유지하고 사고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고 자동차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04-14
-
고양시, 재건축·재개발 속도…노후도시 새 옷 입는다
고양시, 재건축·재개발 속도…노후도시 새 옷 입는다
[AANEWS]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위한 법적 여건 마련과 주민소통을 통한 합리적 추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원도심 주거지 정비사업도 속도를 높이며 미래자족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3월 일산신도시와 노후계획도시의 본격적인 재정비를 위해‘2035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는 우선 기존‘2030 도정기본계획’ 변경을 검토해 일산신도시 재정비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내년에 기타 노후 택지개발지구 재정비 방안을 검토해 ‘2035 도정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1기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의 안전진단 면제·완화, 토지 용도 변경 및 용적률 상향 특례 등을 규정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표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지난 3월 24일 국회에 발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 맞춤형 특별법 마련을 위해 3월 21일 원희룡 장관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대상단지 선정 공모를 진행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되면 화정·행신지구까지 특별정비구역 지정 확대가 예상되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컨설팅 용역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재건축사업 추진 예정단지를 선정해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지원한다.
사업타당성 분석과 주민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고 원활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 21일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주민위원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단지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일에는 일산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분야별 자문 역할을 수행할 민간 전문가 15명을 기술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시는 주민참여단과 기술자문단 운영으로 김준형 일산총괄기획가와 함께 정확하고 신속하게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8일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되며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원당2구역 재개발사업은 덕양구 주교동 596번지 일원 65,051㎡ 부지에 지하3층~지상35층, 1,326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미래공공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당2구역은 2011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후 진척이 더뎌 노후화된 주거지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지난해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고시, 건축·교통·경관통합심의, 사업 인정 공람 등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이르렀다.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해진 만큼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착공까지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원당1구역과 4구역은 사업진행이 한발씩 앞서가고 있다.
원당1구역은 지난해 90% 이상 이주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원당4구역은 현재 약 40% 정도 공사가 진행됐다.
지난해 분양을 완료해 약 1200가구가 내년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원당4구역 내 외장재가 탈락된 건축물에 긴급 안전조치를 행하는 등 주민들이 재개발사업에 대한 안전을 우려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능곡1구역은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중 처음으로 지난 1월 17일 준공을 마쳤다.
작년 9월 30일 부분준공 후 입주를 시작해 현재 501세대가 입주 완료했다.
40,519㎡ 면적에 8개동, 지상34층, 643세대로 구성됐다.
능곡1구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일산방향 호수로로 연결되는 삼성지하차도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했다.
확장 이후 호수로 교통이 대폭 개선되고 대곡역세권 접근성이 향상됐다.
능곡 2, 5구역은 2021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지난해 1월 조합원 분양을 마쳤다.
능곡 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특히 능곡 5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접수되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되면 주민이주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능곡3구역은 존치정비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여부를 검토해 진행할 예정이다.
능곡재정비 촉진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능곡역 주변 연도형 상가가 조성되고 지도공원 중심의 녹지축이 형성돼 상업기능이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쾌적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후화됐던 일산신도시와 화정, 능곡 등의 노후 택지지구 재정비 방향을 수립하고 원도심 재개발도 속도가 붙어 자족도시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반시설 확충으로 자족기능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혁신을 통해 시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직주근접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