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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통영시 침수 피해 가전제품 점검·수리 지원
삼성·LG, 통영시 침수 피해 가전제품 점검·수리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 가전제품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현장 부스는 산양읍사무소 주차장에 마련됐으며 8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월 25일은 정오까지 운영한다.현장에서는 침수된 청소기, 선풍기, 전기밥솥 등 중·소형 가전제품의 세척·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며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형 가전제품을 현장으로 운반하기 어렵거나 현장 방문이 어려운 피해 가정은 삼성전자서비스 또는 LG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점검 및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일부 핵심 부품에 대해서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침수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 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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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무더위에 고생하는 봉사자를 향한 간식 지원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수일째 계속되고 있는 한산면 수해 복구작업으로 고생하는 민·관·군 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조영인 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을 위해 적게나마 물품을 준비했다”며 “모든 봉사자분들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라며 우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도 계속해서 피해복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성우석 한산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에서 전달해주신 물품이 수해복구를 위해 고생하시는 민·관·군 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복구현장에 있는 봉사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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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를 추진하고 있다.혹서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올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 2회 전화를 드려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외부 도움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안부 전화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행하는 나눔 냉장고 등의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조재봉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다. 행정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나눔냉장고 사업’, ‘취약계층 대상 겨울침구 세탁서비스’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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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들이 만든 ‘산지직송 버스킹’ 성황리 개최
하동군, 청년들이 만든 ‘산지직송 버스킹’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재향군인회청년단이 지난 8월 22일 하동군 평생학습관 야외마당에서 ‘산지직송 버스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동 청년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참여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공연에는 하동버스킹크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성악, 해금, 국악 보컬, DJ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성악가 강형근의 무대를 비롯해 해금 연주자 조윤경의 아름다운 해금 선율, 소리꾼 김세아의 국악 보컬 공연이 이어졌으며 DJ WITCH PYOAYA의 신나는 DJ 퍼포먼스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공연은 평생학습관 야외마당에서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과 친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관람객들에게는 아이스크림이 제공됐으며 QR코드를 활용한 공연정보 안내도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주말에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라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경 청년단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을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년들의 문화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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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기 미활용 공공시설·유휴공간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하동군, 장기 미활용 공공시설·유휴공간에 새 활력 불어넣는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공공시설과 유휴 공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취임 이후 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공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변 자원을 고려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지난 8월 19일에는 금남면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주변 관광자원, 접근성 등을 살펴보고 관계 부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들 시설을 단순히 유지·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특히 신규 시설 확충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존 공공 자산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적극 발굴하고 시설별 입지와 특성에 맞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방향의 연장선에서 하동군은 다음 날인 20일 이화스마트복합쉼터 광장에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섬진강 일원의 체류공간 확충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획일적인 숙박시설에서 벗어나 책과 휴식,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케이션’ 만의 차별화된 숙박공간을 조성하고 섬진강과 만지 배밭, 송림공원, 하동읍권의 문화·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하동에 보다 오래 머물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하동군수는 “이미 조성돼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공시설과 유휴 공간도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을 비롯한 지역의 가용 자산을 꼼꼼히 살펴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역시 단순한 숙박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하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류공간으로 만들어 섬진강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장기 미활용 공공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시설의 입지 여건과 특성에 맞는 활용계획을 마련해 기존 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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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하동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하동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지난 21일 하동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상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참석해 조합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경남 지역에 회원사를 두고 관급 레미콘을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하동군이 협약해 운영하는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의료·주거비 및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상간 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하동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늦더위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상간 이사장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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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사 주지 덕송스님, 광복절 맞이 장학기금 300만원 쾌척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혜광사 주지 덕송스님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덕송스님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어가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스님은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나라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동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광복의 뜻을 되새기며 전해주신 온정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장학기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덕송스님은 평소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몸이 불편한 지역 청년의 입원비를 지원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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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 이겨낸 ‘소중한 한 톨’…하동 들녘 올해 첫 벼 수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긴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하동 들녘에 반가운 황금빛 결실이 찾아왔다.비를 기다리며 애태웠던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듯, 메마른 땅을 견뎌낸 벼가 마침내 고개를 숙였다.올여름 하동을 비롯한 경남지역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경남·부산·울산의 7월 강수량은 68.0㎜로 평년 304.7㎜의 22.3%에 불과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올해 1월부터 8월 6일까지 누적 강수량도 558.1㎜로 평년의 60.4%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 현장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었다.특히 하동군은 농업용수 부족과 염류장해가 겹친 금성면 간척지를 비롯한 가뭄 피해지역에 소방차와 살수차는 물론 레미콘 차량까지 동원해 긴급 용수를 공급하는 등 한 포기의 벼라도 더 지켜내기 위한 총력전을 펼쳐왔다.그렇게 농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뭄과 사투를 벌인 들녘에서 마침내 ‘소중한 한 톨’의 결실이 시작됐다.하동군은 지난 21일 금남면 진정리 일원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첫 수확의 주인공은 금남면 진정리 정남석 씨다.정 씨는 이날 2.64ha의 논에서 조생종 벼 ‘조은’약 14.4t을 수확했다.이어 이달 말까지 7.92ha의 논에서 모두 43t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이번 수확은 지난 5월 10일 모내기를 한 지 약 100일 만에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유난히 뜨겁고 메말랐던 여름, 물 부족으로 하루하루 애를 태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논이 마침내 황금빛 햅쌀로 농민의 품에 돌아온 것이다.하동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9억 1341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용 우량상토와 벼 육묘상자 처리제 등을 지원했다.또한 벼 병해충 본답방제를 위해 지난해보다 8억 2147만원 늘어난 20억 8400만원을 투입해 3875㏊를 대상으로 세 차례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올해는 극심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6억 9700만원을 긴급 투입하고 국·도비 6억 6200만원을 확보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가뭄 피해가 컸던 금남·금성면에는 소방차·살수차·레미콘 등 급수 지원차량 41대를 투입해 긴급 용수를 공급했으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정 개발·보수와 소류지 준설 등 가뭄 대응사업을 집중 추진했다.이날 수확 현장에는 정남석 씨의 아들 정윤호 씨도 함께했다.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황금빛 벼를 거두는 모습에는 긴 가뭄을 견뎌낸 안도감과 수확의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정남석 씨는 “물이 부족해 논이 타들어 갈 때는 올해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며 “아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낸 논에서 이렇게 첫 벼를 거두고 나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벅차다. 올해는 쌀 한 톨 한 톨이 어느 해보다 귀하고 고맙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기록적인 가뭄 속에서도 농민들의 땀과 정성, 지역사회의 힘으로 지켜낸 소중한 한 톨의 결실인 만큼 이번 첫 수확이 농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황금빛 결실이 하동의 모든 들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 수확까지 병해충 관리 등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러ㅏ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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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 영유아 ‘오감톡톡’ 운영
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 영유아 ‘오감톡톡’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2일 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감톡톡’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오감톡톡’은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통해 접수된 영아 대상 문화·놀이 프로그램 운영 제안을 반영해 마련됐다.지역 내 24개월 이하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첫 수업에서는 5~24개월 영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를 주제로 전분 놀이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오감 놀이를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시각·청각·촉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영유아의 감각·인지 및 소근육 발달을 돕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9월 5일 아기 파일럿의 구름 비행·휴지 놀이 △9월 19일 한복 입고 전통놀이 △10월 17일 조물조물 빨래 놀이·거품 물감 △10월 31일 텔레토비의 모양동산·라이스페이퍼 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군 공동육아나눔터는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부모와 자녀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속 제안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육아 나눔터가 지역의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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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4-1 완승
진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4-1 완승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K4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며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진주시민축구단은 원정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전반 13분 이동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후반 시작과 함께 1분 만에 천지현이 추가 골을 넣고 55분에도 김도윤이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굳혔다.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에 윤도원이 네 번째 골을 보태 승부를 마무리했다.선수들은 공수에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추격을 한 골로 묶었다.특히 이번 승리로 앞서 치른 코리아컵 16강전의 아쉬움도 덜어냈다.진주시민축구단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K리그2, K3리그 등 상위 리그 팀을 연파하며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지난 19일 열린 코리아컵 16강전에서는 K리그1 포항스틸러스를 맞아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이변을 예고했지만, 후반에 세 골을 내주며 1-3으로 역전패해 8강 진출이 무산됐다.상위 리그 팀을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준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원정 완승으로 팀 분위기를 빠르게 되돌리며 리그에서 승리의 기세를 이어갔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15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2위와의 격차는 승점 9점, 더욱이 진주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실질적인 차이는 더 벌어져 있다.남은 7경기에서 3승 1무만 거두면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를 향한 집중력을 유지해 팬들에게 조기 우승이라는 기쁜 소식을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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