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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봉화 농·특산물이 더 많은 가정의 밥상과 선물 꾸러미에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봉화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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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보급 옥수수 종자 및 유통식품, GMO로부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변형식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연구원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정밀 검사했다.검사 결과, 2026년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등 생산단지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등 14건 모두에서 GM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표시 제품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6년 12월 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표시제에 대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GMO 완전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최종 제품의 유전자나 단백질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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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지난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인재원 봉사단은 20일 추진한 도내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성과를 거뒀다.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으며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약 2억원을 유치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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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2026년 경제 시책 공유로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도·시군 및 유관기관 간 정책 공감대 형성과 지역경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평창 켄싱턴호텔과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2026년도 경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군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경제부서와 중소벤처기업청 강원본부, KOTRA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경제 분야 주요 시책과 정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무엇이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주요 달라지는 제도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강화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709개소에서 75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릉, 태백, 홍천 등 3개 시군에 총 196.7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0.5% 적용 기준을 연매출 6천만원 이하에서 1억4백만원 미만으로 완화하고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참여와 다자녀 소상공인에 대해 우대금리도 적용한다.청년 창업·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상향하고 지원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생활임금은 시급 1만1678원에서 1만2087원으로 인상된다.사회적기업과 마을공동체 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에서 9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참여대상도 신규 공동체에서 기존+신규 공동체로 확대된다.중소기업 육성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총 한도를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경영안정자금 기업별 한도를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한다.또한 특수 목적자금도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도 마련된다.국방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44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술 고도화와 기업 개발 시제품 성능 개량 및 디자인 상용화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한다.또한 국방상용물자 입점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설명회와 함께 첫째 날에는 공직자의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강원 경제스터디 2.0'이 운영됐다.미래에셋증권 전문 강사가 진행한 '비과세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강의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 등 주요 금융상품의 세제 혜택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산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평창송어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제 정책은 속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같은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정책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는 실행력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곳곳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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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 시설 적극 활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진단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지역 농업인의 과학영농 실천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은 과학장비를 활용해 토양의 영양과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전기전도도 등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시비처방서를 제공한다.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또한, 미생물연구관에서는 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미생물은 퇴비 분해 촉진, 토양 개량, 병해 예방, 뿌리 발달 및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토양은 농사의 기본이고 과학적인 토양검정과 유용미생물 활용은 농산물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경영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며 “과학영농 시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사업은 연중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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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병오년 자원순환 경제 기반 조성 본격 추진
강릉시, 병오년 자원순환 경제 기반 조성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빈용기 회수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중·소형 폐가전은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다회용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 단위 개방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개선해, 올해부터 보증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참여 카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또한 연간 약 20만 개의 다회용기를 축제·공공행사에 공급할 계획이다.더불어 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폐기물 관련 사업장 166개소, 1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907개소를 점검하고 불법투기 상습 지역에는 이동식 CCTV를 추가 설치해 총 178대의 CCTV와 신고 포상제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아울러 노후 슬레이트 114동 철거와 발암물질인 석면 건축물 100동에 대한 안전관리도 추진한다.또한,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영농단체·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공동집하장 신설 5개소·보수 15개소, 방치된 기타 영농폐기물 처리량을 연 150톤까지 확대하는 등 수거 사각지대에 놓였던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회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원화 인프라로는 강동면 자원순환센터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189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며 하루 50톤 처리 규모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최신 자동화 설비와 광학·풍력·자력 선별설비 도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을 기존 60%대에서 79%까지 향상시켜 운영 효율과 근무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축적된 자원순환 정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폐기물 관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며 “재활용 확대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도시 강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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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안동시, 2026년 ‘돌봄 공백 없는 도시’조성 본격화 출산․보육부터 청년정착․통합돌봄까지 생애 전주기 복지 강화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부담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특히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 부담이 몰리는 시기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 기반이 부족하면, 출산 이후의 시간이 ‘기쁨’보다 ‘버텨내는 시간’이 되는 경우도 많다.안동시는 2026년 복지정책의 출발점을 여기에 두고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 기반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된 생활 토대’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출산․보육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양육 초기 부담을 낮춘다.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면 부모의 불안과 부담은 줄고 지역의 출산 친화적 환경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은 안동을 포함한 4개 시군이 함께 이용하는 경북 북부권 거점형으로 추진돼, 지역 전반의 출산․돌봄 기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모자동실 14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이 포함된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놀이터 및 작은 독서관 등을 갖춘 은하수랜드는 산후조리와 돌봄, 육아 정보와 프로그램이 한 동선에서 이어지도록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또한 ‘경북 마루 ALL-CARE센터’조성을 통해 결혼․임신․출산․보육 과정을 한 곳에서 연결하는 통합지원 거점을 추진한다.시민이 정보를 따로 찾고 기관을 옮겨 다니는 불편을 줄여 상담․안내․서비스 연계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줄여나갈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다지고 부모가 “아이 교육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불안을 줄여 정주 여건을 강화해 나간다.청소년학습지원센터 ‘NAVI’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과 교육정보 제공 등 학생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청년 정책에서는 주거와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안동청년희망센터 운영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팅, 고용서비스 기관 연계 등 청년의 진로․일자리 연결을 돕는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어르신 돌봄 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의료․요양․생활지원 서비스를 각각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간다.안동시는 이처럼 출산․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교육, 청년정착, 통합돌봄까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삶의 단계마다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필요한 순간마다 빈틈없이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복지의 효과를 키운다는 판단 아래, 2026년에는 더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공공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어르신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 전주기 복지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변화와 위기의 순간마다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공백을 줄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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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는 ‘26년 2주차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39.1명 → 37.5명 → 36.4명 → 40.9 특히 나이별로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올 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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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곁에서 건강 지키는 보건지소·진료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보건지소에서는 내과 및 한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만100여명이 진료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진료로 주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또한,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등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의료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추진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이동보건사업과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은 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건강교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나 취약계층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건강매니저 사업을 통해 월 3회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강릉시보건소는“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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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해, 노인인구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8억 5800만원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 돌봄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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