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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정의 달 맞이 축산관련단체, 기부 줄이어
홍성군 가정의 달 맞이 축산관련단체, 기부 줄이어
[AANEWS] 홍성군은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서영농조합법인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사랑샘에 국내산 돼지로 만든 햄 480개를 전달했다.
또한 사랑샘에 천수푸드는 홍성한돈 왕구이 30개, 사골육수 108개를 전달했고 홍성낙협에서도 요구르트 100개를 제공하면서 관내 축산관련 기관·단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연서영농조합법인 김찬호 대표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빠른 물가 상승을 따라오지 못하는 급식 지원비로 한창 성장할 시기인 아이들의 영양을 채워주기에는 부족할 때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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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항만질서·선박안전 확보 ‘해양3호’ 취항
완도항 항만질서·선박안전 확보 ‘해양3호’ 취항
[AANEWS] 전라남도는 완도항의 항만 질서 확립과 선박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순찰선인 ‘해양3호’가 경유엔진과 전기에너지를 조합해 혼합형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항만순찰선으로 대체 건조돼 지난 3일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최종욱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신의준 전남도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박기정 완도해양경찰서장, 해양수산 관계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선박 건조 경과보고 순찰선 개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3호’는 연간 4만여 척이 통항하는 완도항의 선박 안전 확보 등을 위해 국비 47억원을 들여 친환경 항만순찰선으로 건조됐다.
혼합형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 추진기 사용 시 8노트, 고속 운항 시 경유기관을 사용해 최고속도 34노트로 항해할 수 있다.
최정기 국장은 “전남도 최초 혼합형 추진시스템을 장착한 친환경 항만순찰선 취항으로 완도항을 이용하는 선박과 항만 종사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양질의 항만서비스 하게 됐다”며 “또한 친환경 선박 건조 홍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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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3개 사찰 국가지정문화재 무료로 관람하세요
전남 13개 사찰 국가지정문화재 무료로 관람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4일부터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는 조계종 산하 전남지역 13개 사찰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1일 대한불교 조계종과 업무협약을 하고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사찰 65개소에 대해 문화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불교문화 저변 확대와 국·도립 공원 탐방객 이용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에따라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흥국사·향일암, 순천 송광사·선암사, 곡성 태안사, 구례 화엄사·천은사·연곡사, 화순 운주사, 강진 무위사, 해남 대흥사, 영암 도갑사, 장성 백양사 등 13개 사찰 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원 사찰 대상에서 제외된 곡성 도림사는 문화재청과 추가 지원을 협의하고 있다.
전남 외 지역별로 경북 13, 강원 7, 충남 7, 전북 7, 경기 4, 대구 3, 경남 6, 충북 2, 부산 1, 인천 1, 울산 1개소 등이다.
전남은 경북과 함께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1970년부터 국립공원 입장료와 통합 징수되던 문화재 관람료는 2007년 1월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면서 국립공원 탐방객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전남도는 문화재 관람료 폐지를 위해 지속 노력했으며 2019년엔 ‘지리산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폐지’를 이끌었다.
이후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람료 문제 개선을 위해 문화재보호법령을 개정해 국가지정문화재 민간 소유자가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하면 그 감면분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을 찾는 방문객이 문화재 관람료 면제를 통해 불교문화유산을 부담없이 향유하고 나아가 관람객이 증가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 방문의 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지정 등 연휴를 활용해 도내 국립공원 사찰에서 자연과 불교문화 역사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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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독일 린데사와 8억 달러 투자협약
김영록 지사, 독일 린데사와 8억 달러 투자협약
[AANEWS]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린데, ㈜한양 등과 함께 8억 달러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했다.
린데는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소 밸류체인의 각분야에서 그린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사용 등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양은 건설·플랜트 사업을 넘어 LNG 터미널 사업, 재생에서지 생산, 청정 수소발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숀 더빈 린데 유럽·중동·아프리카 총괄대표, 김형일 ㈜한양 대표, 성백석 린데코리아 대표, 문병철 동북아 LNG허브터미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양은 묘도에 LNG터미널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린데와 한양은 이곳에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청정수소발전 사업을 계획 중이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8만 톤의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연간 43만 톤 포집해 30년간 1천3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해외 저장소에 매립하는 사업이다.
수소에너지는 탈탄소 경제로의 국면 전환 요소로 발전, 에너지 저장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수소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줄여 전력계통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전남도는 그린수소 에너지 연구개발·실증·생산단지 등을 구축, 전주기 핵심 기반을 확보해 튼튼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양만권의 여수광양항을 수소물류 중심지로 육성해 수소산업으로 거점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변전소 신설을 한전과 협의해 전력계통을 적기 연결하고 용수공급 및 오폐수 처리시설 등의 필수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투자를 8.2GW 등 해상풍력발전단지, 그린수소 에너지 섬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연계해 청정에너지로의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투자사업이 꼭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숀 더빈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 여수시, 한양, 린데가 적극 협력해 전남에서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청정수소발전을 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협약에 앞서 김영록 지사는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의 바스프 본사를 방문, 전남과의 상생 노력에 감사를 표한 후 정밀화학, 반도체·배터리 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라이너 가이어 수석 부사장은 “바스프는 미래성장산업으로 해상풍력발전, 이차전지 배터리 등 사업 다각화를 고려 중이며 전략적 사업파트너인 전남도와 적극적으로 투자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이오가스 시설이 있는 독일 카르벤의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을 시찰, 바이오가스 시설과 운영방식, 운영 시 발생하는 악취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은 단순히 가스 생산뿐만 아니라 전기 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가 있다.
또 발전 폐열을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도 가능하다.
김영록 지사는 “바이오가스 시설은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중요한 시설”이라며 “퇴·액비 자원화 위주 처리방식을 바이오가스 시설로 전환해 탄소중립과 지역주민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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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형제봉 철쭉제 열린다
하동군청
[AANEWS]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무딤이들판 그리고 동정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지리산 형제봉에서 하동군 악양산우회 주관으로 제31회 산신제를 지낸다.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형제봉은 해발 1115m 지리산 남부 능선 끝자락이 섬진강에 잠기기 전 우뚝 솟은 산봉우리로 정상에 서면 천왕봉을 비롯해 노고단, 반야봉, 촛대봉, 제석봉 등 지리산 종주 등산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의 산악인이 즐겨 찾는 곳이다.
4월 말이면 철쭉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형제봉 정상을 향해 불꽃처럼 물들어 절정을 이루며 꽃의 향연을 펼치는 이때 악양산우회가 정상 인근의 철쭉 재단에 제물을 올려놓고 제례를 올린다.
올해는 6일 오전 11시 지역주민과 서울·부산 등의 향우,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일 비가 오면 제례는 악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낸다.
또한, 이날 철쭉제는 철쭉을 보호하고 관리함은 물론, 떡과 과일 돼지머리 같은 제물을 차려놓고 지역사회의 번영과 건강, 행복과 풍요를 기원한다.
제례를 마친 참가자들은 산우회가 준비한 음식과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화합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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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섬진강재첩국, 취약계층에 재첩국 나눔
다둥이네섬진강재첩국, 취약계층에 재첩국 나눔
[AANEWS] 하동군은 다둥이네섬진강재첩국이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재첩국 500팩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하동의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 이루다 하동이 지난달 열린 섬진강 다사장 플리마캣 수익금 50만원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했다.
다둥이네섬진강재첩국은 고전면 신월리에 소재한 재첩전문업체로 부부가 함께 운영하면서 유치원생 중학생 자녀까지 5명의 다둥이를 키우는 행복한 다둥이가족이다.
안준안 대표는 “아버지와 조카가 함께 잡은 재첩만을 정성스럽게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채취한 질 좋은 재첩으로 어려운 이웃에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봉사단체 이루다 하동은 지난달 8일 성황리에 개최된 섬진강 다사장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하동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5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루다 하동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악양면 청년기업 티타임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619만원 상당의 건강차를 기탁하고 3월에는 재능기부로 하동읍 광평리 등하굣길 벽화 새단장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허수정 대표는 “이루다하동은 다양한 성향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참여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회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부에 참여해주신 청년 재첩전문인 안준안 대표와 청년봉사단체 이루다 하동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재첩국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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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학교다’행복마을배움터 호응
‘온 마을이 학교다’행복마을배움터 호응
[AANEWS]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밖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동 행복마을배움터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마을배움터는 경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이 협약으로 지정해 올해로 5년 차 진행하고 있는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배움의 공간을 마을로 확장하자는 개념으로 마을주민들이 마을교사가 돼 마을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하동군에는 총 10개의 행복마을배움터가 원예, 공예, 미술, 보드게임, 코딩 및 리사이클 등 배움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아이들의 성장과 배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행복마을배움터는 올해 11월까지 총 40∼45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교 희망학생 120여명이 집 근처 마을배움터에 참여하고 있다.
하동군은 행복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 행정·재정지원을 한다.
진교면에서 행복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마을교사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행복마을학교 참여에 적극적이어서 마을교사로 자긍심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행복마을배움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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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로 하동세계茶엑스포 함께 누려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하동세계茶엑스포 기간인 다음 달 3일까지 엑스포 연계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의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1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엑스포 내 부스 중 18곳을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식음료 및 체험행사 가맹점으로 한시적 운영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처’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점은 한중원·힐링토탈시스템·구름까페·대신FS 등 푸드트럭 4곳 을 갖춘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주민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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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 성대한 개막식…31일 대장정
하동군청
[AANEWS]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한 2023하동세계茶엑스포가 4일 엑스포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 내 주무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조직위원장,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 강병중 민간조직위원장,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남성현 산림청장, 진일표 중국 총영사, 오스카 치요시 일본 총영사, 자치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국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하 영상을 통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개막을 응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첫날 열린 개막식 행사는 하동찻일소리보존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민연합합창단 공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세레모니, 초청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내빈 15명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세레모니는 개막식의 화려한 막을 장식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 세계 평화를 위한 차의 시대를 기원하며 명품 하동 차산업의 새로운 천년을 여는 주제로 진행된 세레모니는 대형 LED를 활용한 ‘세계를 향한 하동차-천년의 꿈을 茶 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장민호, CIX, 스테이씨 등 인기 초대가수를 초청해 진행한 개막 축하 공연으로 개막식에 참석한 군민, 관광객, 관계자 모두가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박완수 조직위원장은 “차 산업 분야 최초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리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하동 야생차는 뛰어난 품질과 1200년이 넘는 전통방식 재배로 유네스코 중요유산에 등재될 만큼 큰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하동차가 미래 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개최된다.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연계 추진된다.
또한, 행사기간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100여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관람객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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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연천평화시민오케스트라 교육생 모집
연천수레울아트홀, 연천평화시민오케스트라 교육생 모집
[AANEWS]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6월부터 연천평화시민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일상예감 프로젝트’에 공모 선정된 사업이다.
연천평화시민오케스트라 교육은 문예회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연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악기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평생교육 실현하고자 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교육은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된다.
악기를 처음 배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성과발표회에서 연주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교육 신청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고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제공을 통해 연천군민이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경험하길 바라며 연천이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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