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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청소년의 달…부천시 곳곳 청소년 즐길거리로 ‘만끽’
5월은 청소년의 달…부천시 곳곳 청소년 즐길거리로 ‘만끽’
[AANEWS] 부천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부천시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5월 한달 동안 청소년의 달 기념식, 청소년 오리엔티어링 대회, 연합거리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기관별 밴드·보컬 공연, 가죽공예·키링 만들기 등 무료 체험, 중고장터, 일일카페 등을 운영한다.
오는 5일 오후 6시 부천역 상상마당에서 청소년 거리상담을 시작으로 부천시 곳곳의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시설에서 부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 가족사진·뱃지·키링 만들기 비즈·와이어·가죽공예 청소년동아리 공연 오정스테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좋은 코인노래방, 청소년 오리엔티어링 대회와 음료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감면 혜택을 반영해 지역 내 청소년기관에서 청소년들이 공연 및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 음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및 프로그램별 사전접수 여부,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청소년기관별 행사 및 체험활동 일정표’와 ‘부천시 청소년 활동 맵’ 기관별 QR코드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미래인 청소년이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으로 활기찬 일상을 만끽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부천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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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어린이큰잔치, 장소 변경해 개최
금천어린이큰잔치, 장소 변경해 개최
[AANEWS] 금천구는 5월 5일 독산동 금천체육공원에서 열리기로 한 ‘금천어린이큰잔치’ 장소가 폭우로 인해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5월 4일 저녁부터 사흘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수도권에는 최대 120mm의 비가 강한 바람을 동반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금천어린이큰잔치 준비위원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개최 장소를 금천체육공원에서 인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강당으로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UN어린이 권리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뱀주사위 게임 난타 체험 인형극 관람 가로세로 퀴즈 풀기 등 놀거리,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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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GS에너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 MOU 체결
울진군-GS에너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 MOU 체결
[AANEWS] 울진군은 5월 4일 GS에너지 본사에서 GS에너지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울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육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GS에너지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NuScale SMR 도입 타당성 검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전기 및 열 공급, 협력기업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참여 등이며 울진 국가산단 내 미국 NuScale사의 SMR을 건설해 전력과 열을 생산해 국가산단 내 공급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로서 미국 뉴스케일파워 SMR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SMR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뿐 아니라 고온 스팀을 활용한 수소생산 등 무탄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MOU로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울진군은 국토부, 과기부, 산업부 등 정부 중앙부처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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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울진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AANEWS] 울진군에서 지난 2일부터 열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3일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폐회식은 대회 운영결과 발표,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종합시상, 다음 개최지인 구미시로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일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채화된 장애인들의 열정과 희망으로 타오르던 성화 소화를 끝으로 대회 종료를 알렸다.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정식종목 10개 종목, 시범종목 2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경기에서 선수들의 높은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
종합시상에서는 진흥상은 청도군, 화합상은 경산시, 응원상은 김천시, 마지막으로 개최지인 울진군은 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군에서 4년 만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가슴 벅차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높은 도전정신에 다시 한번 찬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군민들과 관계자분들, 자원봉사자, 시군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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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화성시 코리요 공룡버스와 함께해요
즐거운 어린이날, 화성시 코리요 공룡버스와 함께해요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어린이날 코리요 공룡 테마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테마버스’는 화성시 캐릭터인 코리요를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콘셉트의 버스로 내·외부를 장식해 탑승하는 어린이 및 가족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지동 농협에서 병점역 후문 방면으로 왕복 운행하는 ‘H2번 버스’, 향남에서 수원역 방면으로 왕복 운행하는 ‘H103번 버스’ 각 1대씩은 코리요 스티커, 공룡알·공룡모양 풍선, 가랜드, 현수막 등으로 장식하고 화성시 곳곳을 다니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앞으로 화성시 코리요 공룡버스와 같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주요 행사를 모티브로 다양한 테마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친화적 소통을 지속해 HU공사 공영버스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화성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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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약 퇴치에 팔 걷는다
제주도, 마약 퇴치에 팔 걷는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고 마약류 폐해에 대한 도민 인식도가 전국 하위 수준으로 조사된 가운데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 음료’ 사건이 발생하는 등 국내에 마약 유통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서도 최근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 보고에서 제주가 75.5점으로 전국 평균 81.0점보다 크게 낮아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불법 마약류 특별 합동지도·단속과 함께 지역사회 불법마약 근절 및 중독 예방을 위한 범 도민 캠페인, 사전 예방 교육 활동, 중독자 사후 관리시스템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에서 불법 마약류를 퇴치하고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소통 강화를 위해 4일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가 열렸다.
도지사가 주재한 이번 대책회의에는 마약류 예방교육과 단속업무 등을 담당하는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류 특별관리 대책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범도민 캠페인 및 예방교육, 지도점검에 대한 협조 당부, 향후 대책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기관: 도, 행정시 보건소, 제주도 교육청,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중독예방교육원, 제주도의사회, 제주도약사회 등 특히 제주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도민의 마약류 폐해 인식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범 도민 캠페인 전개, 마약범죄 발생 예방을 위한 유흥업소 및 학교·학원가 등 취약지 점검 활동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집중 추진한다.
범도민 예방 캠페인은 지난 4월 28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시작해 5월 12일 식품안전의 날,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에 펼쳐진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마약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유도하는 도심지 위주 거리 홍보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건강도시 제주 실현에 앞장선다.
도내 초·중·고 전 학교에 대해 도 교육청 중심으로 도 약사회, 보건소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준별 맞춤형 ‘학교 마약류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청소년 사범 증가 현황, 마약류 폐해와 대처법 등을 알리고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한다.
또한 위생단체 주관 하에 유흥주점 등 식품위생업소 대상 영업자 위생교육 시 마약류 투약사례 및 처벌규정 등에 대한 내용을 집중 교육해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단속반 2개반 8명을 편성해 특별대책기간 중유흥업소 및 과거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하고 학교·학원가 주변에서 무료 식음료 제공 사례와 부정불량식품 판매여부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한다.
또, 병·의원, 약국, 도·소매업자 등 마약류 취급업소 및 대마재배지 등 1,064개소에 대해 불법 유출 여부 등 현장 위주로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 확인 시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마약류 중독자에 대해 지정 의료기관의 치료 지원과 함께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중독자 대상 판별검사비 및 치료보호비를 전액 지원하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에서 의뢰한 중독자 고위험군 등록도 강화한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지역에 지난해 113건의 마약 단속과 10대의 마약 관련 범죄도 나타나 도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경찰청, 교육청, 자치경찰단, 의사회, 약사회, 민간 부문에서 함께 역할을 할 때 제주가 마약 청정지역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마약퇴치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실현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이 지난 3일에 지목한 마약범죄예방을 위한 ‘마약, 출구 없는 미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마약예방에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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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꿈틀’ 5월 어린이날 이벤트 개최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꿈틀’ 5월 어린이날 이벤트 개최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깜짝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문화의집을 방문한 시설 이용자들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한 응원 메세지와 함께 간식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예희는 “모든 어린이들이 5월 5일을 포함한 모든 날들이 행복하게 기억됐으면 좋겠다 요즘 사회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에게 너무 각박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 서로 보듬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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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흥군,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 위해 발 벗고 나섰다
[AANEWS] 고흥군은 지역인재를 발굴해 취·창업 등 평생교육 전문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까지 강사활동 희망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인재 양성과 학습능력 향상 도모를 위한 전문강사를 양성함으로써 관내 강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동시에 군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시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8월에는 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자격증 취득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평생교육 현장에서 예비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코딩지도사 디지털 강사 원예복지사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자격증 취득자 이외에도 웃음지도사 실버체조지도사 등 기존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군민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해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면 자격증 취득으로 시작해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 경력단절 여성이나 청·장년, 노년층 재취업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강사 수급 등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코딩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 양성으로 군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봉사활동 연계로 배움과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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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침수·붕괴 피해취약지역 사전 현장점검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발효된 호우·강풍특보에 따른 집중호우와 붕괴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침수·붕괴 피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오영훈 지사는 4일 오후 5시 서귀포시 대정읍 상하모지구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있는지 살펴보고 상하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예정 부지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읍 상하모지구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 내습 시 상모리 지역 주택 약 30동이 침수되는 등 매년 집중호우에 시가지 및 인근 도로 침수피해가 빈번한 침수취약지역이다.
이에 제주도는 총 사업비 197억 2,000만원을 투입해 상하모지구 내 저류시설과 우수관로를 개선하는 ‘상하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상하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2024년 실시설계용역 이후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6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지역주민들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와 사후 대책마련에 집중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침수취약지역인 대정읍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므로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이어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천 제2한림교의 교량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제주도는 지난 4월 5일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교량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 오영훈 지사는 재난관리기금 1억 500만원을 긴급 투입해 법적 정기점검에서 제외되는 20m 미만 소규모 교량 163개소의 안전을 위해 노후교량 전수점검을 지시한 바 있다.
오영훈 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피해를 나부터 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집 주변 배수로 정비 등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그동안 일률적인 하천 폭 확장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제주 특성에 맞는 하천 생태계 보전과 친환경적인 개선방향 모색, 홍수피해 예방대책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우선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5억원을 확보해 하천 환경 개선방안 및 제주다운 환경적인 하천 조성 대책 마련이 담긴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하천유역별 관리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하천유역의 특성과 문제점을 반영한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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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LH-제주도개발공사 협력으로 도민 내 집 마련 총력
제주도-LH-제주도개발공사 협력으로 도민 내 집 마련 총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민 주거안정과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LH, 제주도개발공사는 4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유기적이고 다각적인 상호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유형의 공공분양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유형 및 입주계층 확대 등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 소득계층·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주거지원사업 발굴 시행 등을 위해 관계기관 간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을 통해 주거문제 해결이 시급한 서민층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 없이 내 집을 마련하고 주거취약계층이 주거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호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주택 서민과 청년세대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청년원가주택, 6년 분양 전환형 주택, 일반 공공분양주택 등 공공분양주택 2,1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은 건설 원가로 분양해 주택가격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유도한다.
내 집 마련이 여의치 않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 공공임대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기존주택 매입을 통해 4,9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신혼부부·저소득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 저출산 극복, 주거지원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사업으로 총 13만 1,000가구에 2,329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방식의 공공형 주택사업부터 주거취약계층·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까지 종합적인 주거 지원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며 “LH, 제주도개발공사와 함께 제주형 주거정책을 제대로 진행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도식 LH 제주지사장은 “제주지역에서 많은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기관으로서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양 기관과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경훈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주택 공급과 더불어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서비스와 사회서비스가 결합된 통합서비스 방안을 접목시켜 도민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민선8기 주거종합정책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정책을 기존 임대주택에서 분양주택 중심으로 전환해 청년·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끊어진 주거사다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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