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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AANEWS] 해남군이 오는 2026년 운영을 시작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남군은 3일 ㈜환경일보와 공동으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의 지역적 특성 파악,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합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국내는 물론 향후 아시아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해남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김형주 책임연구원의‘국가녹색기술정책과 국내외 기술협력’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송영일 선임연구위원의 ‘기후변화적응과 농식품분야 전략’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주한EU 대표부 김미경 통상담당관,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 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조윤섭 소장, 더기반 육종연구소 배추 연구원 임종훈 팀장, 에코앤파트너스 이한경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김경민 박사와 군민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시대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례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업전략 등 유익한 의견 교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지난해 8월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인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업기후변화대응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한반도의 기후변화를 가장 빠르게 실감하고 있는 땅끝해남에서 농업부문의 정책과제를 선도하고 미래농업을 발굴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앞두고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며 “한반도 기후변화의 관문이자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선도적인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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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AANEWS]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은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해 양주시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모집한 봉사단으로 4세 유아부터 82세 어르신까지 구성되어 센터에서 운영되는 맞춤형 환경프로그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은 환경지킴이 선서를 시작으로 센터에서 운영한 5년간의 환경프로그램 경과와 올해 계획중인 대면·비대면 시민 참여형 활동 설명, 에코봉사단의 역할 안내, 환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에코봉사단 모두가 텀블러를 지참해 종이컵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뿌뜻한 행사를 치뤘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아들내외, 손자들과 함께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가족모두가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등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에코봉사단이 우리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라며 일반 시민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매월 용기내 프로젝트, 클린데이·꽃심기, 양말목 새활용 공예 등 시민참여 탄소중립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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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AANEWS] 순창군은 지난 3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2023 전북에 온 페스타’ 행사에 참여해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와 오는 10월에 개최될 장류축제 홍보에 나섰다.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전북에 온 페스타’는 전북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 협력 사업이며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광업계, 언론홍보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관광전략 홍보를 위한 언론 브리핑,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선포식,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전북관광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등과 함께 기업관 홍보, K-컬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은 상생협력을 위해 대상홀딩스, 현대자동차, 하림, 하이트진로 제트캡 등 5개 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워크숍, 워케이션, 근로자의 휴가여행 등을 전라북도로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대표관광자원과 맞춤형 관광상담과 지역특산품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상품 등을 집중 홍보하고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케이션하기 좋은 관광지 소개 등 기업과 관광업계의 필요에 맞춰 상담을 진행해 기업체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용궐산 하늘길, 쉴랜드,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워케이션, 워크숍 등이 활성화 되어 관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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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 성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오랜만이지? 반갑다’라는 부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경연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는 주 무대에서 식전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을 진행하고 태권도 시범단, 전문공연 단체인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공연, 아름다운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이 이어졌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목공예 체험, 카네이션 만들기, 민화 그림 배우기, 미아방지 지문인식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으며 야외에서는 솜사탕, 팝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을 준수하는 아동친화도시로 2022년 11월 유니세프에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비전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아동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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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AANEWS] 신안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만18세 미만 아동 230명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신안보육원 24명과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가정위탁·입양아동 등 저소득층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위문물품은 아동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해 장난감부터 전자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아동의 부모는 “고물가로 장난감 하나 사는 것도 겁이 나는데 이렇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모든 어린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신안군의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햇빛아동수당 지급으로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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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주한미군 전용 소총사격장’안전대책 마련 촉구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팔용 도시자원공원구역 내 진행 중인 주한미군 사격장 조성 관련 시민들의 안전과 소음 문제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건의문에서 “시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 등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사 중단조치, 국방부 주관 우리 시 참여 하에 현장조사 및 주민설명회 개최와 근본적인 문제해소를 위해 사격장 이전을 검토”해 줄 것을 국방부에 촉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와 국방부에서는 사격장 조성으로 인한 창원시민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를 꼭 경청해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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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 고구마 활용 대박상품으로 지방소멸대응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한 2023년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하는 공모사업이다.
해남군은 5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지역중소기업에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대박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제품 표준화 지원, 국내·외 식품품질인증 취득, 유통 상용화를 위한 마케팅 및 채널 입점 등 개발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시 우대점수를 부여받고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 연계 선정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우대로 최대 10억원의 국비 확보 및 추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사업과 정책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특산물에 대한 대박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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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마을튜터즈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진행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마을튜터즈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진행
[AANEWS]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한 방문이웃활동 주민조직 “마을튜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튜터즈는 코로나와 같은 펜데믹 상황 발생 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소규모 방문 활동을 진행해 서비스 분절을 예방하고 미술·인지 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인 회복을 지원하는 주민조직이다.
금번 진행된 봄나들이는 마을튜터즈와 매칭된 참여가정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양주시에 위치한 원학농장을 돌아보고‘힐링 화분 만들기’원예체험활동을 통해 봄을 만끽했으며 식사 시간을 마련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봄나들이에 참여한 마을튜터즈는“방문 활동을 위해 집으로만 갔었는데, 이렇게 함께 밖으로 나와 바람도 쐬고 식사도 하니 어르신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여가정 김모 어르신은“최근 몇 년동안 답답하고 멀리가지도 못했는데 함께 나오니 즐겁고 동네 이웃들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채정선 관장은 “마을튜터즈와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통해 활동가와 참여자가 아닌, 같은 지역주민으로 소통하고 일상에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서로를 돕는 선순환적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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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제교류도시, ‘5월의 진주’ 즐기러 잇달아 방문
진주시 국제교류도시, ‘5월의 진주’ 즐기러 잇달아 방문
[AANEWS]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사상 첫 국제스포츠대회인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즐기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이 잇달아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김소부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진주향우회가, 3일에는 중국 정저우시 부녀연합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정저우시 방문단이 진주시를 찾아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후끈 달아오른 진주의 봄축제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저우시 션홍 부녀연합회 주석을 비롯한 정저우시 방문단과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성과 남강,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을 찾아 유등과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야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시민호를 탑승하는 등 진주의 5월을 함께했다.
특히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기간 중 정저우시 방문단은 ‘능력개발관’과 ‘지수승산마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여성친화도시로서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들과 문화도시 진주의 시책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을 하는 시간도 가진다.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시 농·특산물 일본 수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 법인을 견학하는 등 진주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힘을 보탰다.
재일본진주향우회 김소부 회장은 재일동포 2세 사업가로 매년 10월 개천예술제 기간에 진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대학교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정저우시 방문단장인 부녀연합회 션홍 주석은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나가는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 시가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방문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을 맞이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세계 축제도시와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논개제 행사는 세계 각국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역대 최대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중국 정저우시와 재일본진주향우회의 이번 방문을 환영하고 문화도시 진주시에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저우시는 중국 내륙에 위치하는 인구 1300만명의 문화도시로 1998년 정저우시 시장의 제의로 200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교류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정저우시와 코로나19 구호물품을 상호 교환하는 등 국제우호도시로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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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다신제례 재연
보성군,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다신제례 재연
[AANEWS] 보성군은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30일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올 한 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다신제례는 보성향교청년유도회에서 주최·주관 했으며 초헌관 김철우 보성군수를 시작으로 아헌관 임용민 보성군의회 의장, 종헌관 안명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장이 차를 올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또한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분향례를 시작으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축원무, 차의 풍년을 기원하는 헌다례, 장수를 기원하는 떡 만들기 행사 순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보성향교청년유도회 김용백 회장은 “다신제례는 철저한 고증 분석에 의해 전통 제사 의식을 그대로 재연한 제례로서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 한 해도 차의 풍작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진행했다”며 “다신제례는 전통 행사 이미지를 넘어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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