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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상인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청년몰 2층 3개소, 3층 1개소 등 총 4개 점포이다.
2층 점포는 일반음식업이 대상이며 3층 점포는 공방 및 기타업종이 대상이다.
단, 현재 청년몰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 및 중복 메뉴는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이다.
다만, 청년상인 선발 후 상가 입점 전까지 삼척시 전입 예정자와 기존 사업자등록 이력이 있어도 폐업신고 등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상태가 아니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해 삼척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5년의 계약 기간으로 오는 6월 중 입점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은 다양한 먹거리, 식료, 뷰티, 수공예품 등 24개의 청년 점포로 조성됐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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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추진
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추진
[AANEWS] 사천시새마을회가 올해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미세플라스틱을 다량 함유한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리사이클’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스팩의 충진재로 쓰이는 고흡성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분해 및 소각이 어려워 매립과 하수구 배출 등의 방법으로 폐기돼 수질오염과 해양생태계 교란 문제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새마을회는 관내 14개 읍면동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소독·건조 등의 재활용 과정을 거쳐 전통시장과 어판장 등 필요한 수요처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스팩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 거점 장소를 공동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은 비닐 포장된 젤 유형의 깨끗한 제품으로 제한된다.
부직포 포장이나 파손 또는 오염된 아이스팩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과 비닐을 분리해 비닐만 배출해야 한다.
한편 새마을회는 지난해 아이스팩을 수거 및 세척, 소독, 건조 등을 통해 용궁시장, 어판장, 전통수산시장 등 희망 수요처에 10,500개를 전달했다.
정경수 회장은 “대부분의 아이스팩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제작돼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생활 쓰레기를 감축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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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벌 사육농가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택배로 판매하는 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벌 사육 농가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폐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벌 사육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횡성군인 양봉 등록 농가로 벌꿀, 양봉·토봉 부산물을 택배로 판매하는 벌 사육 농가이다.
지원 기준은 실 택배비의 50% 지원으로 최소 20건 이상을 권장하며 최대 300건 이하의 택배량을 지원한다.
유의 사항으로는 택배비가 착불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희망자는 5월 19일까지 군청 축산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금학 축산과장은“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집단폐사로 어려움을 겪는 벌 사육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는 앞으로도 꿀벌산업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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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으로 함께하는 미래형 수업 강동 스마트캠퍼스 운영
디지털 플랫폼으로 함께하는 미래형 수업 강동 스마트캠퍼스 운영
[AANEWS] 강동구는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전환에 앞장서고자, 학생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수강하는 참여형 진로·전공 수업인 ‘2023년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오는 19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동 스마트캠퍼스’는 강동구와 전국 시·군·구의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수업하는 온라인 진로·전공 강의로 강동구가 구축해온 미래교육 플랫폼 ‘강동 미래온’을 활용해 지역·학교 간 운영하는 공동진로수업이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교수, 글로벌 기업의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서 관련 분야의 직업 특성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 전달과 실시간 질의응답 채팅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올해는 16개 시·군·구, 32개교, 9,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오는 19일 초일류 다국적 기업 김태원 전무의 ‘재정의의 시대와 미래형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에 관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인문·사회, 이공·자연 각 분야별로 8명의 주요 대학 교수 및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매월 1회씩 총 8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작년 12월 강동 스마트캠퍼스 종강 후에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강의를 구성했다.
학생들의 관심도는 높지만, 상대적으로 양질의 진로 탐색 접근이 어려운 전문 분야인 법학, 약학, 공학, 경찰행정 등의 강의 구성을 확대했다.
학부모, 중학생 등 일반 주민들도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사전 신청 후 실시간으로 청강 가능하며 강의가 끝난 후에도 ‘강동 미래온’에서 언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1회차 청강을 희망하는 일반 주민들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오는 17일까지 사전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강동 스마트캠퍼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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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금연의날·구강보건의날’ 포스터 공모전 개최
괴산군 보건소, ‘금연의날·구강보건의날’ 포스터 공모전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금연의 날,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의날·구강보건의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연과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손그림 포스터이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5월 26일까지 우편 또는 군 보건소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 9일 학교별로 통지하고 괴산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입상작은 흡연 예방 및 구강보건 현수막 제작, 포스터 전시 등 금연·구강보건 사업 홍보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은 흡연의 폐해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실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입상작들을 활용해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어른들도 한 번씩 더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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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인가구와 함께하는 '홍당무마켓' 개최
중구, 1인가구와 함께하는 '홍당무마켓' 개최
[AANEWS] 서울 중구가 가정의 달인 5월,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홍당무마켓'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홍당무 마켓은 1인가구가 판매자이자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파는 플·프마켓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한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올해 홍당무마켓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연다.
1인가구와 예술가 40여팀이 판매자로 참여해 주방용품부터 의류, 화장품,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폐 페트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3개 이상의 판매처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도장을 받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에 설치될 '속마음 우체통'에는 내가 바라는 1인가구 정책을 적어 제안할 수도 있다.
홍당무 마켓은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DDP 디자인거리에서 개최된다.
1인가구가 아니어도 누구나 구매자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중구의 1인가구 비율은 2021년 기준, 43.7%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다.
중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먼저 1인가구지원팀을 꾸려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심 한복판에 연면적 200m² 규모의 1인가구 전용 소통공간 '놀다가'를 열고 1인가구를 위한 재무관리, 호신술, 행복한밥상 등 다양한 '싱글학개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1인가구 전월세 반환보증 보험료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인가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금, 가족정책 또한 시대에 맞게 변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1인가구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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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충청북도로부터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포상금으로 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별도로 충청북도 자체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분석진단은 충청북도 11개 시·군에서 세외수입 징수율, 징수액 증감률 등 6개 분야, 11개 평가지표 등을 통해 우수 시·군 5곳을 선정했다.
괴산군은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체납징수업무를 통합관리 하도록 해 업무효율을 극대화 한 바 있다.
아울러 군은 재무 부서를 통한 부과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지도점검, 체납처분 지도 등으로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구현과 강력한 징수활동을 함께 달성해 건실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는 괴산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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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
[AANEWS] 경북도는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5월 11일부터 2일간 포항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전남 어르신선수단 등 4천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시군 종합 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하고 있다.
경북, 전남 최고령 참가자 어르신에게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가 기념패와 특별상을 각각 전달하고 어르신 동호인 대표가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해 몸에 변화를 주는 ‘스포츠 7330 실천다짐’을 선서한다.
특히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전남 생활체육 교류 사업은 10일부터 3일간 전남 어르신선수단 90명이 6개 종목에 참가해 경북도 어르신들과 영호남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생활체육 교류를 넘어 경북-전남 상생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지난달 개최된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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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과 환상호흡으로 자전거정책 성공 이끈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와 시군 자전거업무 담당자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상북도 어디서든 자전거 이용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서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자전거정책 만들기’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생생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시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시군 담당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정책 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과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전거 정책사례를 구상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자전거업무 담당자들은 평소 업무현장에서 관찰과 체험을 통해 느낀 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지자체간 자전거도로 연결구간 발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상호 공유 인근 지자체간 합동 자전거 안전점검 실시 자전거 인프라 예산 국비 건의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내용들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상호 협업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가 정부합동평가 신규 지표로 선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경북도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과 구체적인 성과 사례가 정부합동평가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하고 경북도가 좋은 성과를 거둬 우수한 자전거 행정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민이 원하는 자전거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원팀이 되어 정책소통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정부합동평가에도 적극 대응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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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영세 의류제조업체 작업장 환경개선 지원”
은평구 “영세 의류제조업체 작업장 환경개선 지원”
[AANEWS] 서울 은평구가 영세 의류제조업체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작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지원금 약 1억 300만원을 확보했다.
개선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공모 심사를 통과한 은평 지역 15개 업체로 구는 3월부터 희망 업체를 접수해 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시는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된 곳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곳 현 사업장에서 영업 이력이 오래된 곳 순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 항목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배선 정리, 순환식보일러 교체 등 작업장 내 위해요소 제거사항 10종과 닥트, 산업용흡입기, 냉난방기, LED조명 등의 근로환경 개선사항 15종이다.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바큠다이, 서브모터, 레이스웨이 등의 9개 사항도 지원 대상이다.
작업 환경 개선을 완료하면 소요 금액의 90% 범위에서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구는 2월부터 ‘제조업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제조 업종과 관계없이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체 14곳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하반기 추가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의류제조업 작업환경개선을 통해 제조업 지원이 한층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제조업체의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으로 생산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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