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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AANEWS] 부산시는 올해 21주년을 맞은 ‘2023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워크숍은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2003년부터 세계의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매년 개최돼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7월 3일 오후 8시 라이브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건축워크숍 누리집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 관련 특강, 작품지도, 작품평가, 작품제출,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 주제는 ‘Sense of Place’이다.
참가자들은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에 포함된 ‘부산역 조차장’과 ‘부산진역 컨테이너야드’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장소이자 지역의 역사성·정체성이 담긴 북항의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와 동구 수정산 체육공원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공간인 ‘수정축’의 도시 가로 건축계획을 통해 북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항만도시의 건축가들이 국내외 건축학과 학생 60여명의 지도교수로 참여하며 작품지도·평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예정이다.
시는 추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올해 2023 부산국제건축제에 전시된다.
국내 학생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국제건축워크숍 누리집 또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항 북항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로 세계 각국의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부산의 미래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올해도 부산건축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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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토론회는 박충훈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의 선결 요건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배준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재욱 신라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송효진 성결대학교 교수, 안소동 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난달 4월 27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15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토론회, 연이어 이달 24일에는 진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차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각 계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구심점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이 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치역량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정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선결 요건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니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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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문가 초청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교육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교육자유특구 제도’의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지난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제시했다.
이후 120대 국정과제 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과제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및 대안학교 운영 활성화를 내용으로 한다.
이날 강연은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방균형발전특위 위원을 역임한 이기우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 교수는 평소 획일적인 교육 공급으로 사교육이 확대되고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한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육공급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교육수요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야 함을 강조해 왔다.
한편 부산시는 특구 관련 특별법 지정 이후 선제적 대비를 위해 이번 강연에 이어 다음 주 16일에는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이자 대통령직인수위 상근자문위원을 지낸 허문구 박사를 초청해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획일적 교육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에 따른 교육을 수행하려면 교육자치는 필수적”이라며 “오늘 강연을 계기로 부산이 교육자유특구에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지 해법을 얻어 교육자유특구가 부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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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투기업 신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적용기간 기존 7년→15년으로 확대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을 기존 7년에서 1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7일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취득하거나 양수한 사업용 부동산의 취득세 감면 기간과 감면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단, 2025년 12월 31일까지 정부로부터 조세 감면 결정을 받은 외투기업만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전액 감면 적용 기간을 15년으로 늘린다.
기존에는 외투기업이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이 7년까지는 전액 면제, 8년에서 10년까지는 50% 감면이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외투기업은 올해부터 앞으로 15년 동안 사업용 부동산 취득 시 취득세 부담이 사라진다.
두 번째, 외투기업이 기존 사업자로부터 공장이나 설비 등을 인수하는 경우 역시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이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2년 늘어난다.
8년에서 10년 이내는 30%를 감면해준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계기로 임기 내 100조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책목표 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미래차, 바이오·헬스산업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자 국내외 첨단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
혁신생태계란 연구개발 등을 통한 첨단지식과 산업생태계를 결합해 혁신을 이루는 선순환구조를 말한다.
도는 계속 외국인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해 첨단 외국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세계 일류 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감면 확대로 도내 외국기업 투자유치는 물론 신규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조례 개정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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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RE100 마을’ 주택 태양광 설치 가구에 59만 7천 원 지원
경기도, ‘RE100 마을’ 주택 태양광 설치 가구에 59만 7천 원 지원
[AANEWS] 경기도가 올해 도내 단독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3,200여 가구에 1가구당 설치비 59만 7천 원을 지원한다.
도는 에너지복지 실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4일 선포한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중 ‘RE100 마을’ 사업의 하나다.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에 선정된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경기도·시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하면 총 설치비용 596만 6천 원 중 정부 보조금 280만 8천 원, 도비와 시군 보조금을 제외하면 평균 136만 8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이 500kWh일 경우 전기요금이 12만 2,730원에서 2만 6,240원으로 줄어 9만 6,490원을 절감하게 된다.
도는 3,200여 가구에 59만 7천 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도비 2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1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에너지전환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 환경도 지키고 에너지 요금 부담 없는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에 경기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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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경험 활용해 중소·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도내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 90명을 기업 조언자로 활용해 중소·사회적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5월 10일부터 인원 마감까지 ‘2023년 베이비부머 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면서 직업이 없는 197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조언 활동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기업의 경우 해외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희망하거나 첨단기술 및 경영 분야에서 문제해결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사회적 기업이면 된다.
올해는 90명의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 인력과 170개의 기업을 연결할 계획이며 5월 중 연결하면 최대 7개월까지 월 4회 이상 온·오프라인 조언을 제공한다.
조언자로 활동할 베이비부머들에게는 활동 수당으로 월 60만원씩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참여 조언자에게 전문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전문 퇴직 인력 및 기업은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모집인원 마감 때까지 진행된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들에게 경력을 활용할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참여기업들에 맞춤형 조언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자신이 보유한 경험과 경력을 전수하고 싶은 도내 베이비부머와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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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계층시설 실내환경 개선에 산·학·관 손잡고 집중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기업, 대학교와 함께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친환경 리모델링을 집중 지원한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동서울대학교, ㈜개나리벽지, ㈜노루페인트, ㈜KCC글라스, ㈜한솔환경산업 총 7개 기관과 이런 내용을 담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2016년부터 도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실내 환경 리모델링 사업인 ‘맑은 숨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906개소를 지원했고 올해는 200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0개소 가운데 가장 상태가 열악한 10개소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개나리벽지 등 3개 제조업체는 친환경 벽지, 페인트, 장판 등 친환경 건축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한솔환경산업에서는 개선 전후의 실내 공기 질 측정을 지원한다.
동서울대학교에서는 미술 전공 대학생들이 실내·외 인테리어와 벽화 그리기를 통해 재능기부로 ‘맑은 숨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오는 6월까지 ‘맑은 숨터’ 조성 대상 발굴과 대상 선정,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뜻깊은 취지의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실내 환경오염에 민감한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호흡권을 보장하고 환경적으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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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타버스 수요·공급기업 연결하는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메타버스 수요·공급기업 연결하는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AANEWS] 경기도는 확장 가상 세계·실감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융합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상생 오픈이노베이션’은 확장 가상 세계·실감 기술이나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중견·대기업과 도내 확장 가상 세계·실감 기술 및 콘텐츠 개발사를 연계해 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트너사는 총 5개 사이며 ㈜KB국민카드는 KB페이 신규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의 도입과 카드 상품 서비스 차별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휴 ㈜국보디자인은 실내건축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솔루션 개발 ㈜코엑스는 버추얼 및 하이브리드 마이스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솔루션 개발 ㈜에스알은 국민철도 SRT 신규 노선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크리에이션엘은 자사 브랜드인 ‘루이까또즈’ 무인 매장 및 백화점 옴니채널 유통을 위한 콘텐츠솔루션을 개발할 새싹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이번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서 파트너사의 수요에 따라 총 7개 사를 선발하고 참여 기업들에게 각 2천만원씩 총 1억 4천만원의 실증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 멘토링부터 후속 컨설팅까지 협업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확장 가상 세계·실감 기술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도내 중소기업이며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도는 기술성 사업성 수행 능력 실행력을 중점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신청은 5월 23일까지 온라인 정보 등록 및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참여 희망 기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인 ‘상생 파트너스 데이’를 오는 17일 광교 경기XR센터 11층 스타트업라운지에서 개최한다.
파트너사 협약식에 이어 사업 세부 내용을 안내하며 특히 파트너사별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중견·대기업의 수요와 지원기업의 기술 및 콘텐츠를 연결해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지원기업은 판로를 확장하고 도내 메타버스 생태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기업 보유 수는 124개로 전국 2위에 해당하며 2016년부터 확장 가상 세계 관련 기술인 가상·증강 현실 산업 육성사업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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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 보급 추진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정보공개 지연 등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자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마련해 보급한다.
도가 지난해 자체적으로 의정부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점검한 결과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등 표준화된 회계규정이 없다 보니 계약과정의 불법 사항, 해임된 임원의 주요 서류 파기, 업무추진비의 불합리한 운영 등으로 조합 안팎에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도는 전문가 자문, 시·군과 조합들 의견을 청취해 오는 7월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마련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포함될 주요 내용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각종 명세서 작성 및 근거 내역 제시 의무 사항 회계기준 및 예산·회계 보고서 계정과목 통일 카드사용 및 업무추진비 사용기준 마련 등이다.
도는 지난 3월 30일 31개 시·군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정비사업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표준 예산·회계규정 내용 및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실무자들은 회계규정 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는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배포 및 교육하고 조합들에 준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으로 규정 준수를 강제할 방안도 추진한다.
별도의 조례를 운영하는 도내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의 추진사항을 공유해 같은 규정을 마련하고 시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조영선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일반정비팀장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수백 명의 주민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회계에 대해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나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며 “경기도가 정비사업 표준 예산·회계규정을 제정함으로써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대하고 염원하는 도민들에게 사업의 투명성·신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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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접목 선인장 신품종 개발…수출 촉진 기대
경기도 농기원, 접목 선인장 신품종 개발…수출 촉진 기대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 선인장인 비모란과 산취의 신품종을 개발했다.
접목 선인장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20개 국가에 연간 445만 달러를 수출하는데 그 중 경기도의 생산액은 53%를 차지한다.
비모란과 산취는 적색, 황색, 주황색, 분홍색 등 화려한 색을 가진 선인장이지만 엽록소가 없어서 녹색의 삼각주 선인장을 대목으로 접목해 재배하므로 접목 선인장이라 부른다.
접목 선인장은 품종의 수명이 짧아서 매년 색상별로 신품종을 육성하고 보급해야 수출물량과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다.
컨테이너 단위의 수출물량은 선박으로 운송하지만, 수출물량이 적거나 산취 선인장인 경우에는 항공편으로 수출한다.
비모란 ‘레드핫’은 진한 적색의 편원형이고 가시가 갈색이며 자구주변의 구 형태의 작은 줄기)수가 주당 22.3개로 많아 생산성이 우수하다.
‘레드쿨’은 적색의 원형으로 생육 속도가 빠르며 가시는 연갈색이고 자구 수가 21.3개로 많다.
‘스칼렛핫’은 편원형으로 진 주황의 색상이 안정적으로 발현되며 가시는 갈색이고 자구 수는 18.6개로 많다.
산취 ‘골드핫’은 밝은 황색의 원주 형으로 가시는 백색이며 주당 5.2개의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자구가 착생하는데 구의 높이가 낮아 수출포장에 적합하다.
김석철 도 농기원장은 “선인장은 우리나라 전체 화훼수출액의 36%를 점유하고 있어 수출기여도가 크고 수출 전망이 매우 밝은 작목인 만큼 접목 선인장 신품종을 농가에 보급해 수출 촉진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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