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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으로 먼저 만난다”…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앞두고 전년도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와 공직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연이어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나선다.시는 이번 영상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5월 9일부터 6월 27까지 매주 토요일 ‘2025 GAMFF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를 진행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에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6월에는 구미과학관으로 장소를 나누어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작 23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영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영상,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AI 영상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AI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 중인 ‘2026 AI 영상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 5월 8일 경북산학융합원에서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해 AI 영상공모전 참여확대를 위한 내부 동력확보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AI 영상기획, 스토리보드 작성, 편집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AI 를 활용한 지역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영상제 홍보와 공모전 참여 확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영회는 시민들이 AI 영상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공직자 교육과 연계해 AI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AI 와 가상융합 기반의 창의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구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 식과 국제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기업 전시, 체험 부스 등 AI 와 가상융합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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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유치…335억원 투입해 신시장 선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5억원, 도비 57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335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통해 산업용 배터리 셀·모듈·팩 제작 지원은 물론, 충격·진동·방진·방수 등 극한환경 실증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같은 부지 내 5월 준공 예정인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 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소재·공정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성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배터리 신시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GERI 의 기술력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구미를 국내 대표 산업용 배터리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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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24일까지 불교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행사는 송원사 주지 보광스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래사 주지 불암스님과 진주사암연합회 회원, 진주포교사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주불교의 발전과 지역 화합, 상생, 진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 점등식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해 남강 일대를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정서적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연등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사암연합회 회장 불암스님은 “연등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서로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법요식’은 오는 24일 각 사찰에서 봉행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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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를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난 2018년 개장 이후에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여유, 체험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산림휴양 시설을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 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또한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개최된 ‘수국수국 페스티벌’에는 11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맨발로 숲 어싱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과 유아숲 교육 △주말특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콘텐츠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야간경관 조성과 달빛 정원 운영, 숲길 정비, 휴게공간 확충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최근에는 야간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정원구역의 확대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4년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누적 150만명 및 연간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문객 누적 200만명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이어 올해 연간 방문객은 80만명, 연말 누적 방문객은 2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0만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원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산림휴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산림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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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6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열리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는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지막 날 ‘네트워킹 디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의 명소와 연계한 후속 행사도 계획돼 있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가 탄생했으며 2021년부터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성혼 커플이 배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시는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청년에게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되고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가치관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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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안내 책자인 ‘태어나서 노후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기존 지원사업의 변동 사항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소개했으며 생애주기별 정보 외에도 진주시 생활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함께 수록돼 있다.책자는 진주시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도서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관내 병원, 은행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진주시 누리집이나 청년 온라인플랫폼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함께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출산·육아 관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도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책자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출산·양육 등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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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상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의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하대동 ‘도래새미공원’과 가좌동 ‘볼래로’거리의 야외무대에서 청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문화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8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에서 열린 ‘HOT 해 하대’행사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이어 9일 가좌동 볼래로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진주 청년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참여한 경연과 함께 밴드 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토크콘서트에 가수 이상미가 초청돼 ‘시작에 앞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또한 초대 가수 ‘에피소드’ 와 ‘디셈버 DK’의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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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수곡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사랑그림숲과 연계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 어르신 100명에게 카네이션과 건강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그림숲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꽃과 선물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정만열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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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이 진주성 일원에서 역사 문화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진주성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진주성의 의미를 배우고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이어 진주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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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 운영… 세대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 호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장 368주년을 맞은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인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약령시 일원에는 총 1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구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구상한 ‘3가지 테마길’ 이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테마길인 ‘한방이 풍성하길’거리에서는 약령시 서편에 마련된 ‘한방 먹거리 장터’ 와 모바일 웹 미션 프로그램 ‘약령 한방대첩’ 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두 번째 길 ‘한방이 가득하길’거리에서는 전통 고유제와 개막 식,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약령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세 번째 길 ‘한방이 재미있길’거리에서는 대구한의사회가 운영한 한의체험센터 무료 진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놀이 공간이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제일교회 앞에서 진행된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였다.15m 규모의 대형 목조형 시설 내 볼풀장에서 황금 약초를 찾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장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 대성약업사 인근에 조성된 ‘한방 피크닉’쉼터는 캠핑 콘셉트의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키즈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놀이시설과 거리공연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힘을 재확인하고 전 세대가 한방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상인,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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