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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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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실시
고흥군,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 실시
[AANEWS] 고흥군은 오는 7월 17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31개소 유아 및 학생 2,2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금연 전문강사가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유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형극, 버블쇼, 마술쇼 공연을,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장학퀴즈와 금연 골든벨을 진행한다.
고흥군은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기와 건강행태 개선의 효과가 높은 청소년기 교육은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흡연 진입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곧 가족과 이웃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흥군은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흡연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사전에 차단해 유아 및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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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500대 드론 빛의 향연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 대성황
고흥군, 500대 드론 빛의 향연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 대성황
[AANEWS] 고흥군이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와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처음 선보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공연을 통해 더 품격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 바다정원에서 녹동항 드론쇼 개막 축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 500대가 펼치는 군집비행 빛의 향연을 관람하기 위해 8천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을 보기 위해 초저녁부터 녹동항 주변엔 연인과 가족, 노부부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녹동 장어거리 식당가는 물론 녹동 건어물과 활어회 센터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이는 지역경제 낙수효과도 거뒀다.
군은 개막 첫날 드론쇼 공연 시작 전·후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교통체증과 주차 혼란 등이 예상됐으나, 녹동JC, 모범운전자회, 거금도를사랑하는모임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의 노력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진행됐다는 평이다.
군은 앞으로도 매주 안전하고 성공적인 드론쇼 공연을 위해 녹동항 일원에 행사 안전요원을 촘촘히 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론쇼 개막 첫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그림 그리는 아이, 사랑의 카드, 함께하는 가족, 하트 꽃길” 등 함께하는 가족이란 주제로 드론 500대가 그리는 화려한 빛의 그림에 수많은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갈채와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매주 토요일 고흥에서 만나요” 드론 공연 콘텐츠에 맞춰 가족과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부모님과 함께 녹동항을 찾아온 금산면 출신 재경향우는 “뜻하지 않게 우연히 멋진 드론쇼 공연을 보면서 부모님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았다”며 “녹동항 드론쇼 공연 기간 내 기회가 되면 자주 녹동항을 찾을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드론쇼 하면 고흥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매회 수준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 공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흥관광 1천만 시대 도약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녹동 바다정원 주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지역민들의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과 함께 저녁 9시 드론 500대를 활용해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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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금산 둘레길 힐링 프로그램 추진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금산 둘레길 힐링 프로그램 추진
[AANEWS] 남양주시 다산2동은 지난 13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황금산 둘레길 힐링 프로그램’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황금산 둘레길 힐링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30명이 참여해 문화공원에서 황금산 정상까지 트레킹, 숲속 명상, 쓰레기 줍기, 재생 종이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인순 위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모두가 숲에서 소통하며 우리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산에서 활동한 것도 재밌고 만들기도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 5회 추진되는 ‘황금산 둘레길 힐링 프로그램’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별 게시판을 통해 홍보 및 안내되고 있으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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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17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시흥시의회, 17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5월 17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3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대학협력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안 9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제306회 임시회에서 승인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 내용 중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 승인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 변경의 건 등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들을 심사하고 18일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짧지만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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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 개최 및 취약 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 개최 및 취약 지역 현장 점검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15일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그간의 피해를 분석하고 부서별 여름철 주요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 이석범 부시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왕숙천 둔치 주차장과 진건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과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여름철 ‘시민 인명 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풍수해 예방 대책과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 속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자율방재단 등을 민간 관리자로 복수 지정해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선제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268개소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최종적으로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부서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돼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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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보류에 대한 입장
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보류에 대한 입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1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마라해양도립공원 육상부 내 사유지 매입’ 등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심사보류’된 것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 등이 우려된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보류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지난해 8월 2일자로 유원지에서 해제된 송악산유원지 부지가 포함됐다.
舊 송악산유원지 매입 사유로 “토지매입 후 송악산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보전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일대 공유재산을 집단화해 재산가치를 증대해 난개발 방지 및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다” 내용이 포함됐다.
舊 송악산유원지 사업은 지난 2020. 10. 25. 당시 원희룡 도지사가 ‘송악선언’에 이어 같은 해 11월 2일 실천조치 제1호로 ‘송악산일대 문화재 지정 등 항구적 보전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송악선언’ 및 실천조치 계획에 따라 지난 2021월 10일부터 2022. 12월말까지‘지속가능한 송악산 관리 및 지역 상생방안 마련’ 용역이 추진됐으며 이 용역에서 舊 송악산유원지 부지 활용방안으로 문화재 지정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명승 등 문화재로 지정 시 문화재 인근 토지에 대한 규제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받아 들여 최종 ‘마라해양도립공원’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으로 제안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舊 송악산유원지 사업 추진이 곤란함을 느낀 투자자가 지난해 4. 27. 토지매매를 주 내용으로 하는 상생방안을 도에 제안했고 도립공원 확대에 해당토지 매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도에서는 투자자와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친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최종합의안인 “송악산 토지매매 기본합의서”는 지난해 12. 23. 도의회 본회의에서 동의안으로 의결됐고 12. 29. 도와 투자자간 합의서가 체결된 바 있다.
금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보류 등으로 이번 회기 동의가 불확실 해짐에 따라, 향후 투자자의 사유재산권 행사, 국제소송 제기 등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 소유토지는 총 170필지·400,748㎡으로 송악산 주차장, 올레길, 송악산 진입로를 갖고 있어 사유재산권 행사 시 지역주민 및 관광객 통행제한 등 불편과 경관 사유화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남은 회기동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상정 및 의결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설득 등 원만한 해결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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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울 중랑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고흥군, 서울 중랑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AANEWS] 고흥군은 15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중랑구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양 시군의 기관사회단체장·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고 고동현 중랑구고흥군향우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서에는 양 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문화·체육·관광·경제 등 분야별 교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부스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 등 상호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두 도시는 올해 1월부터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상호 연락 및 교류를 해오다 우호 교류 협약에 이르게 됐으며 협약식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두 자치단체 간의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청정자연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흥군과 우호 교류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농이 서로 긴밀하고 내실 있는 협력 관계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공영민 고흥군수는 “오늘 서울시 중랑구와 우리 고흥군이 우호 교류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이자 서울 대표 녹색 도시인 중랑구와 수려한 자연경관, 청정 농수산물을 비롯해 우주항공, 스마트팜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고흥이 서로의 윈윈 파트너로서 도농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8기 들어 강원도 춘천시와 첫 결연을 맺은 바 있고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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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정책수혜자 입장서 면밀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정책수혜자 입장서 면밀 대응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416회 도의회 임시회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원칙과 기조를 가지고 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진행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당당하게 예산 심의에 임하고 의회 지적사항은 충실하게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도의회가 심사보류한 사안을 언급하며 “지난해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의회 동의 절차에 이어 도의회에서 두세 차례 설명이 이뤄졌고 환경단체와 해당 지역주민이 환영의 뜻을 밝힌 상황에서 보류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오 지사는 9일 제 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를 매입해 난개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송악산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지사는 또 관광국의 홍보 관련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 “홍보를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는 카지노 매출과 세입 증가를 뒷받침하는 정책인 만큼 사업이 편성됐을 때 20~30대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효과를 미칠 수 있다”며 “해외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카지노와 면세점의 매출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도의회와 관련 업계에 민생경제 활력과 연계하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 8~9세 아동에 월 5만원씩 지원하는 아동 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서도 “제주도 인구정책의 핵심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조성’인만큼 저출산 문제 해결과 보편적 복지 기조를 강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4년 국비 중앙부처 절충 2023년 건강생활실천 범시민 걷기 대회 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 추진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성화 등의 현안이 공유됐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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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현장대응력 강화 테이저건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현장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현장 외근 근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사용 교육을 12일 실시했다.
제주경찰청 생활안전 분야 현장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전국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에 대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관들이 외근 순찰 활동 시 무기를 들고 저항하는 범인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자치경찰위원회의 ‘찾아가는 경찰관서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제주경찰청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테이저건 사용법, 대처요령 등 이론교육, 테이저건 사용 가상현실 시청, 테이저건 전류 직접 체험하기 등 경찰장구에 대한 이해와 체험 교육뿐만 아니라 위해성 경찰장비인 만큼 테이저건 사용 절차, 법적 문제에 대한 토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김상대 자치경찰단 경찰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업해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례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에 대비해 제주경찰청 현장 부서와 기능별·유형별 합동 실기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치경찰관 개개인의 능력 발전을 위한 전문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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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신도시 대죽도엔 붉은 꽃양귀비 만발
무안 남악신도시 대죽도엔 붉은 꽃양귀비 만발
[AANEWS] 전남 무안군이 지난 11월, 남악신도시 대죽도 2,000㎡의 둔치에 꽃양귀비를 파종해 조성한 꽃단지에서 꽃양귀비가 겨울의 거센 추위를 이겨내고 고개를 들어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안군은 대죽도 꽃단지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양귀비의 자태는 빨간 양탄자가 깔린 듯한 화려함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깝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볼거리와 쉼을 제공해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잡초와 쓰레기로 무성했던 30,000㎡의 유휴지에 유채꽃 종자를 파종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이번 4월 신도시 유휴지에 황화코스모스, 안개꽃 등을 파종했으며 도로변과 공원 화분에 계절 꽃을 심어 매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강명수 신도시지원단장은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이 주는 행복과 힐링을 마음껏 느낄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질 수 있는 남악신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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