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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거창군, 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부터 군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시행하던 '거창군보건소 주관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교육 대상은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마네킹을 활용한 집합 실습교육으로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으로 이뤄진다.거창군보건소는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교육기관으로 보건소 직원 24명이 일반인 강사 자격을 취득해 교육을 맡고 있다.교육은 정기 교육과 수시 교육이 있으며 수시 교육만 있던 전년도와 달리 올해부터 정기 교육이 도입됐다.'정기 교육'은 보건소에서 매월 1회 진행하며 상세한 일정은 매 전월 말에 거창군보건소 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원은 1∼30명으로 기초과정이며 교육일로부터 4일 전까지만 신청 가능하다.'수시 교육'은 희망 교육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보건소와 일정을 상의 후에 가능하며 보건소 또는 실습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장소에서 진행된다.정기 교육과 달리 단체만 가능하며 기초과정, 심화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을 통해 개별 회원가입 후 '일반인 교육과정 신청하기'에서 지역, 과정 선택해 '거창군보건소'교육을 신청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공공응급의료담당로 연락하면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에 있어 심폐소생술은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교육으로서 많은 군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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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천 정비사업 17개 지구, 2119억원 본격추진"풍수해 선제 대응
창녕군 하천 정비사업 17개 지구 2 119억원 본격추진 풍수해 선제 대응 3 창녕천 지류하천 교리천 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둔 하천정비사업에 총 2119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상은 기존 추진하는 사업과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17개 지구이다.주요 사업으로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 △도시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 △소하천 및 비법정 정비사업 △국가하천 환경정비 및 친수공간 유지관리사업 등이다.특히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경상남도 시행,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7개 지구 전액 도비 본격화 경남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은 3개 지구에 76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구미천은 총사업비 165억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보상 및 착공을 거쳐 27년까지 하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대합천 및 신당천은 올해 132억원을 확보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지방하천 4개 지구는 총사업비 728억원으로 금년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보상 및 사업 착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도심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 군 시행 사업은 2개 지구로 재난에 안전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창녕천 지류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군수공약 사업인 대지면 일원 토평천 친수지구를 활용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이다.올해 준공을 통해 수질개선은 물론 걷고 싶은 주민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소하천 정비·유지관리 조기 완료, 생활밀착형 재해예방 강화 생활밀착형 재해예방 강화를 위한 소하천정비 신규사업은 6개 지구로 이방 내동소하천과 남지 성사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05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해마다 내수배제 불량으로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던 용산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25억원을 확보했으며 본격적인 보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소하천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계성 광계소하천과 명리소하천 정비사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우수기 전 조기 완공해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중·장기 소하천 관리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하천 안전망 마련 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소하천 11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완료해 소하천 정비 및 관리 방향의 기준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하천 안전망을 구축한다.또한 비법정하천 유지관리사업에 대해서도 매년 유지관리 사업비를 확보해 우수기 전 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가하천 맑은 물 유지관리, 쾌적한 환경과 편의 제공 아울러 남지읍 일원에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국비 119억원으로 국가하천 합류부와 지류하천 1.3km 구간에 맑은 물 유지관리를 위한 계산지구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매년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동강 60km 구간에 조성된 친수공간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낙동강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자전거 도로 산책로 화장실 등 11개 시설물을 연중 관리함으로써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군은 2027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지방하천 정비사업 3개소 등을 발굴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최근 이상 기후 변화로 예측 불가한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재해 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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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책둠벙도서관',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 돌파
고성 '책둠벙도서관',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 돌파… 지역 문화의 '새 이정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의 경계를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선진 문화 거점으로 우뚝 섰다.고성군은 책둠벙도서관이 작년 9월 개관 이후 올해 1월 말 기준, 총 누적 방문객 5만 7000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9월에는 한 달간 1만 3616명이 방문하며 월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매력. 인근 도시민 발길 이어져 책둠벙도서관은 최근 인근 지자체 거주자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고성을 찾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서 있다.이는 고성군이 구축한 감각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선 일류 문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실제로 수치가 그 저력을 증명한다.지난해 12월 누적 이용자 4만 8094명을 기록한 데 이어 1월 한 달간 무려 9385명이 추가로 방문하며 총 누적 방문객 5만 7479명을 기록 중이다.이러한 흥행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고성군만의 섬세한 운영 시스템이 도민들 사이에서 강력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1월 28일 신간 4400권 전격 입고… “향후 5만 권 장서 확보로 지식 거점화”도서관의 질적 성장도 가속화된다.오는 1월 28일 책둠벙도서관은 4400권에 달하는 대규모 신간 도서를 전격 입고한다.이번 신간 구성은 ‘아동문학은 성인이 쓰고 어린이가 읽지만, 결국 성인에게도 깊은 울림과 통찰을 주는 문학’이라는 철학에 기반했다.아동문학이 가진 순수한 가치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한편 성인 이용객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최신 인문학,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서적을 대거 포함해 장서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입고를 통해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연 고성군은 향후 5만 권까지 장서를 확충해,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지식 뱅크’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향의 봄’100주년 특별전 등 고품격 기획 행사 잇따라 이어지는 1·2월에는 독보적인 기획 전시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고향의 봄’창작 10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이원수문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상급 작가 18인이 참여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세대를 잇는 품격 있는 문학 콘텐츠로 고성의 문화적 자부심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1월 ‘책둠벙 가는 날’-‘책과 일하는 사람들’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 ‘책둠벙 가는 날’의 1월 주제는 어린이 사서 체험이다.사서의 본질을 체험하는 전문적인 기획으로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기 마감이 예상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이후 단기간에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대규모 신간 확충과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언제든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지식·문화 거점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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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읍·면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 대피 체계 강화 교육'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주민 대피 명령 기준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산불 진행 방향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신속한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산불 대피장소는 접근성보다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기존 대피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아울러 읍·면 산불 담당자의 역할을 평상시, 산불 발생 시, 산불 종료 후로 구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현장 상황 전달, 대피 주민 관리 및 복귀 지원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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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이틀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월 31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구 꿈나무 초·중등부 500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응원 아래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농구 동호인들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전국의 수많은 농구인들에게 문경의 유려한 경관과 훌륭한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으며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길 바라고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한번 문경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홍보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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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
진주시, 2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50억원 규모의 ‘2026년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2026년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00억원, 담보·신용대출 150억원 등 총 450억원으로 상반기 260억원과 하반기 190억원으로 나눠 시행한다.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수·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등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자이다.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2월 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담보·신용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대출과 마찬가지로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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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모집
진주시,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진주시 대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38가족 1255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20기 모집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0가족 40명 이내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선발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 △지역사회 연계 나눔 활동 등 가족이 함께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모든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 인증이 가능하다.진주시는 이번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세대 간 공감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거나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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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전기차 1차 보급시작, 전년 대비 2배 확대
진주시, 2026년 전기차 1차 보급시작, 전년 대비 2배 확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1월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진주시의 전기자동차 보급률은 4.0%로 전국 평균과 경남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꾸준히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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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새해 첫 정례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시민소통위원회의 추진 실적 및 제안 사항을 돌아보고 8기 분과회원 모집 및 7기 분과 활동의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을 포함한 시민소통 위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검토 중인 안건들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8기 분과회원 모집에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에 공식 출범한 이래,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과 자문으로 시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120명의 위원과 분과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47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100건의 안건을 발굴, 제안했다.위원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지역사회의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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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건립으로 미래항공산업 선점 본격화
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건립으로 미래항공산업 선점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AAV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진주시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오는 4월 건축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실증센터는 이후 장비 성능 점검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의 최대 강점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에 있다.시는 최근 실증센터와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 설치를 완료했다.이러한 물리적 연결로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이는 기업들의 시험 장소 이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센터 내부에는 ‘분산전기추진시스템’등 AAV의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최첨단 시험 장비가 구축된다.시는 전문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관련 기업들에 고도화한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향후 상용화 단계에서 필수적인 기체의 안전성 평가 시설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구·실증·검증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항공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러한 핵심 시설들의 집적으로 가산일반산업단지를 미래항공기체의 생산기지로 구축할 방침이다.이는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은 물론, 그동안 서부경남에 부족했던 미래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망 신산업이 지역에 정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시너지를 발휘해 미래 항공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항공산업이 지역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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