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 민생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으로 큰 호응

김성훈 기자
2026-05-11 14:58:47




마암면, 민생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으로 큰 호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불편한 면민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암면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중이며 지난 5월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280명 중 56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대상자 1601명 중 165명에게 찾아가는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리 신청인이 없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전화 등으로 요청할 경우, 면사무소 직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마암면은 ‘찾아가는 신청 전담반’을 구성해 선제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미신청자에 대한 개별 전화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상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기 전, 관내 요양병원과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을 먼저 찾아가 신청 접수를 함으로써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면사무소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소중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하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