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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눈 복지” 여성장애인자립지원·복지지원사업 축제 현장 호응
“손끝으로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눈 복지” 여성장애인자립지원·복지지원사업 축제 현장 호응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여성장애인자립지원사업과 복지지원사업은 영양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사업 홍보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여성장애인자립지원사업에서는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공예 작품과 재봉틀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작품 전시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자립 활동과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복지지원사업에서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퀴즈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축제를 통해 장애인 복지사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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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지급률 91.6% 달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을 대상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원금은 총 4621명에게 약 27억원이 지급됐으며 지급률은 91.6%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91.2%, 경남도 85.0%보다 높은 수준으로 거창군은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거창군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다방면으로 노력했다.요양병원 방문, 거동불편자 주택 방문 등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거창전통시장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으로 상인과 방문객의 신청 편의도 높였다.또한 관내 4000여 개 사용가능 매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100% 배부해 군민이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짧은 신청 기간에도 지급률을 높이고 군민 편의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이어 진행될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해당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및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더불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지원대상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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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이동편의·장애인식개선 앞장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이동편의·장애인식개선 앞장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와 장애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영양군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무료 대여소를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약 8~10대의 휠체어가 대여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편안한 축제 관람을 도왔다.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카툰 전시도 함께 진행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전시를 관람한 방문객들은 일상 속 장애인의 편의와 인식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군센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휠체어 대여 서비스와 장애인식개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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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한궁협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한궁협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시·군 동호인 통합 대항전으로 진행됐다.500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고 남자단체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1팀,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석보면 여자단체 우승 영주시한궁협회, 준우승 안동한궁동아리, 3위 영양영양읍 혼성단체 우승 영덕군한궁협회 2팀, 준우승 영주시한궁협회, 3위 영덕군한궁협회 1팀 그리고 특별상은 영양군 한궁협회가 차지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오늘 대회 참가를 위해 영양군을 방문하신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한궁의 발전을 위해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궁은 궁도와 투호의 특성을 따서 만든 한국의 전통 생활체육 종목으로 참가자는 한궁보드로부터 3m 떨어진 곳에서 측면자세로 서고 팔을 구부렸다 펴며 핀을 던지며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포츠다,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저강도 운동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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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체부 신규 공모사업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선정… 도 단위 전국 1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3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6년 국비 예산 : 부산, 강원, 전남, 전북, 경기, 서울 순위 지자체 국비확보 65세 이상 인구 인구 수 인구 1만명당 국비 확보액 1 강원 12.1억원 40만6694명 150만6699명 약 803만원 2 부산 12.4억원 82만3018명 323만9016명 약 383만원 인구 수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강원자치도는 연간 국비 12억원씩 총 3년간 36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전국 1위에 이은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로 수도권과 광역시에 비해 체육시설과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6개 시군, 8개 사업 선정, 3년간 약 60억원 국비 확보 - 지역 여건과 특화 종목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특히 강원자치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시군체육회, 노인복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재활·치유’, ‘세대통합’, ‘체력인증’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또한 미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며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문체부 공모 선정 현황: 1차, 2차, 3차 선정된 사업은 도내 9개 시군, 총 10개 사업이다.춘천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건강수명 업’·‘99세까지 88하게’△원주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 UP 스포츠 클래스’△속초 ‘건강백세 속초 시니어 체육활동 지원’△삼척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영월 ‘스포츠케어 인 영월’△철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인제 ‘지금 여기 인제 어르신 건강 챌린지’△고성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교실’등이다.특히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는 비석치기와 구슬치기 같은 전통 놀이의 정서에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융합 스포츠 ‘터링’을 도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어울림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수도권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확보한 재원을 마중물 삼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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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마지막까지 대응체계 유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대형산불 없는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막바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법정 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올해 봄철 도내에서는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피해 면적은 19ha에 머물렀다.이는 전년 동기 39건, 114ha와 비교해 발생 건수는 3건 증가했지만, 피해 면적은 약 84% 감소한 수치다.도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인위적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평균 진화 소요 시간을 지난해 1시간 56분에서 올해 1시간 17분으로 39분 단축하며 2024년부터 이어온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유관기관 간 ‘무결점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진화에 성공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불방지센터 강릉 본소와 횡성 영서분소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야간과 휴일 산불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올해는 극심한 건조기후와 태풍급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형산불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지키는 한편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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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활도민 제도’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1일 첫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7만 9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7만9759명 이는 도내 속초시 인구 규모가 생활인구로 새롭게 유입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사실상 하나의 시가 새로 생긴 것과 같은 효과라는 평가다.강원생활도민 제도는 강원 외 지역 거주자가 주소 이전 없이도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숙박·음식·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생활인구 등록제 다.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생활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인구를 관리하는 제도 도는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행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4월에는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를 추진한 결과, 해당 지역 가입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맞물린 5월 첫째 주에는 한 주 동안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강원형 생활인구 확보 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제도 활성화에 맞춰 제휴처 혜택도 크게 확대됐다.현재 제휴처는 341개소까지 늘어났으며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시설을 제휴처로 등록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8.8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평균 체류시간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역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이 생활인구 유입 정책 추진에 최적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제는 정주인구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생활인구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며 “강원형 생활인구 멤버십인 강원생활도민증을 매개로 강원과 관계를 맺는 든든한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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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명피해 제로 목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은 6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7월은 강원 영서는 평년보다 많고 강원 영동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준비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앞서 재난취약지역 선제 점검과 재해복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지난 2월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수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재해 복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전 배수체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현장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한다.강원지역의 산간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 시시티브이 2만 4천여 대를 활용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취약지역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즉각 이행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민관 협업 기반의 ‘강원형 주민대피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자율방재단과 이통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을 운영하고 주민대피지원단 846명이 취약계층 451명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동시다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도는 행정안전부 폭염대책비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18개 시군에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예방물품을 5월 중 지원한다.무더위쉼터 2152개소에 대해서는 위치와 운영 시간 정확성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 8천여명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 확인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노숙인, 농업종사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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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벤트 진행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벤트 진행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5월 7일에는 새마을삼척시지회에서 커피박 점토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 3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카네이션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이어 5월 8일에는 별나라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손수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사랑한다 ‘,’건강하세요‘등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드를 작성했으며 복지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니 정말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엄기대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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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작심 66일 챌린지’ 참여 초등학생 모집
작심66일챌린지관련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경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인‘작심 66일 챌린지’를 추진한다.‘작심 66일 챌린지’는 새로운 행동 습관 형성에 평균 66일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조절 목표를 정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활동지에 스티커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숙제할 때는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기’, ‘잠자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 대신 책 읽기’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실천력을 높이게 된다.신청은 도내 초등학교 학급 단위로 가능하며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담임교사가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선정 학급에는 챌린지 활동지와 스티커 등 활동 프로그램 세트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학생들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챌린지에 참여하며 2 주 이상 활동한 뒤 후기를 제출한 참여자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챌린지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스스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남도가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도 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상담과 교육 관련 문의는 스마트쉼센터 전화또는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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