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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이번엔 열대풍 정원으로 관심 집중
순천시, 이번엔 열대풍 정원으로 관심 집중
[AANEWS] 순천시가 지난 17일 농촌진흥청 국립 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풍덕경관정원과 향동 문화의 거리에 열대풍 이색 정원을 조성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기존의 여름철 화단이 동일 화종의 밀집 식재가 일반적이라 단순하고 미적 요소가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새로운 식재모델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2021년부터 현장실증 시험을 시작한 연구과제 중 하나인 열대풍 정원을 유치했다.
식재한 화종은 열대지방의 식생을 연상시키는 잎이나 꽃으로 색의 채도가 높고 형태가 대담한 무늬칸나, 꽃바나나, 스카이볼라 등 열대·아열대 원산의 식물 30여 종이며 전문 디자이너의 설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식재했다.
본 연구과제를 기획한 원예과학원 서정남 연구사는 “지난해부터 풍덕경관정원의 조성과 성공과정을 지켜보며 벅찬 감명을 받았고 순천이 경관농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새웠다”고 평가하면서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시범사업 2개소를 망설임 없이 배정했는데 하절기에 국민들께서 열대풍 정원을 통해 다시 한번 감동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의 거리는 시민참여형으로 주변 상인들이 직접 식재와 관리를 하기로 해 더욱 특별한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열대풍 정원의 시원하고 풍성함은 7월부터 10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 화훼농가가 참여하는 수익사업의 모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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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참여자 모집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가족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참여자 모집
[AANEWS]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10주간 운영하며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 보호자 등에게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돌봄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기초교육으로 치매 알기, 마음 이해하기, 의사소통방법, 돌보는 지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심화교육으로 혼동, 망상, 환각 등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다양한 대처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에서는 과천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서비스의 내용도 상세히 알려준다.
교육에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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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사랑상품권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장흥사랑상품권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AANEWS] 장흥군은 5월 3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의 가맹점 등록 기준 및 보유한도 등을 변경 운영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보호 및 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살려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5월 31일부터는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단, 농어민 공익수당, 전입장려금 등 ‘정책발행’ 목적으로 발행된 상품권은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군은 연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을 파악 중에 있으며 확정 되는대로 장흥군청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순환을 위해 보유한도를 1인당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한다.
150만원 이상을 보유 중인 사용자는 잔액을 소비해야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 할인율 10%와 1인당 월 구매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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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현판식 개최
진주시,‘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현판식 개최
[AANEWS] 진주시는 18일 시청 정문에서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과 의원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고 지속적으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고령화, 도시화 문제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해 2021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조례 제정과 조성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어 3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해 지난 2월 22일 WHO에 인증을 신청했으며 3월 20일 WHO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고령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령친화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의지가 있음을 인정받는 것으로 WHO가 제시하는 생활환경 전반의 8대 영역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현판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고령자를 비롯한 전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과 정책을 추진해, 다함께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판식에 이어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23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모니터단 구성 등 향후 고령친화도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는 ‘포용과 넉넉함이 공존하는 진주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머물고 싶은 진주, 행복한 삶, 건강한 노년’이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16개 중점전략과 40개 세부전략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총 5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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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양귀비·금영화로 물들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양귀비·금영화로 물들다
[AANEWS]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들로 물들었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꽃단지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붉은 양귀비꽃과 노란 금영화가 만개해 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동부사적지 일대에 조성된 양귀비와 금영화 꽃단지는 올 봄의 다채로운 색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만개한 꽃양귀비와 금영화는 지난해 가을 파종 후 생육한 꽃으로 더욱 풍성한 꽃을 자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마가렛 등이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색을 느낄 수 있다.
향후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가 되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연꽃 등이 개화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야간에는 대릉원 일원에서 ‘대릉원 녹턴 : 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란 주제로 미디어 아트를 열리고 있어, 꽃과 더불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가 있어 관광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미디어 아트는 다음달 4일까지 열리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 사적관리과 금창석 과장은 “경주는 사적지와 더불어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차별화되는 곳인 만큼 꽃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적지 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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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두빛나래, 주말 진로 체험활동 가져
경주 두빛나래, 주말 진로 체험활동 가져
[AANEWS] 경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주말 진로 체험활동인 ‘꿈 앤 CUM’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 프로그램은 먼저 꽃이나 잎을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압화를 이용해 LED스탠드, 수첩 등의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원예치료사를 체험했다.
이어 밀가루, 야채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을 이용해 자신을표현하면서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는 푸드테라피스트의 직업도 직접 경험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주말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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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운영
경주시보건소,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 운영
[AANEWS] 경주시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과 야외활동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하절기 5개월 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음식물 섭취로 주로 발생하는데 장마 등으로 고온다습한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관리 인식개선 등으로 발생률이 감소세였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늘고 있는 추세다.
경주시에 따르면 학교 및 직장 단체급식, 야외활동, 국내·외 여행 등으로 올해는 현재까지 전국 208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3% 증가했다.
이에 경주시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4시간 업무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 시 관계기관 신속보고 및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경주시 최재순 보건소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평소 손을 깨끗이 자주 씻고 물을 끓이거나 음식물은 익혀 먹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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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도 사회재난 위기대응 매뉴얼 발간
경주시, 2023년도 사회재난 위기대응 매뉴얼 발간
[AANEWS] 경주시는 사회재난에 대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회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을 책자로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은 기존의 복잡하고 방대한 행동 매뉴얼의 핵심 내용을 반영해 실무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세분화해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매뉴얼은 산불을 비롯한 20가지 유형별로 사회재난 대응과 수습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기경보 수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실무반별 주요임무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기존의 행동 매뉴얼에는 수록되지 않은 사회재난 유형별 응급조치 및 구호사항, 피해수습·복구 등을 담아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은 향후 재난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으로 배부해 재난 상황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조치 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각종 사회재난은 발생 유무나 정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유형별 위기대응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대응·수습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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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치매안심센터, 내남 용장 어르신 대상 미용봉사활동 가져
경주시치매안심센터, 내남 용장 어르신 대상 미용봉사활동 가져
[AANEWS]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내남 용장1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미용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재 지역 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게 됐다.
미용봉사활동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5개 봉사동아리 학생 30명이 펌, 커트, 염색, 네일아트, 발 마사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치매예방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역 학교에서 직접 방문해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이 주름진 손을 예쁘게 꾸며주고 말벗도 해줘 기분이 좋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치매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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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 작품 공개행사 가져
경주시,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 작품 공개행사 가져
[AANEWS] 경주시는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의 작품 전시·시연 등의 공개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누비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재봉 방법으로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누비는 것을 말하며 제작기술은 우리 정신문화 함양과 한국복식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귀중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는 벽진 이씨 묘 출토복식 액주름포 재현작품 외 현대복식 작품 등 30점 이상이 전시된다.
또 기간 중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누비장 김해자의 손누비 시연과 누비주머니 만들기 무료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누비장 공개행사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누비장 김해자는 재봉틀 확산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겼던 전통 누비를 되살린 인물로 1992년 제17회 전승공예대전에서 첫 출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1996년 당시 최연소 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누비의 정교함과 예술성을 알리는 동시에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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