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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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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해맑은벼’ 기계 이앙 참여
박경귀 아산시장, ‘해맑은벼’ 기계 이앙 참여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3일 둔포면 신법리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신품종 이앙식에 참여해 신품종 특성과 대체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농민들과 관계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둔포·영인농협 조합장, RPC관계자,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해맑은벼는 전국적으로 삼광벼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의 퀄리티가 평준화되자,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에 대한 농업인들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개발된 신품종이다.
아산맑은쌀 원료곡인 삼광벼를 대체하기 위해 2018년 농촌진흥청과 아산시,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를 시작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으로 수요자가 품종 개발단계부터 참여하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으로 탄생했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품종 개발 당시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량성은 564kg/10a으로 삼광벼와 비슷하고 도복에는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농협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제25회 전국 고품쌀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 출품되어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고품질쌀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 중이다.
특별히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을 기존 삼광벼에서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다.
계약재배단지의 면적은 621ha다.
현재 아산맑은쌀 계약재배단지 약 2000ha 중 품종대체율은 약 31%이다.
아산시는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및 다양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아산맑은쌀 계약재배면적을 100% 해맑은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접 기계 이앙에 참여한 박경귀 시장은 “시의적절한 신품종 개발과 조기품종 대체 체계 구축 등 ‘아산맑은쌀’ 브랜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과 더운 날씨에도 우수 쌀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맑은쌀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 등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과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되어 서울, 수도권과 충청권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해맑은벼 단일품종 즉석밥으로도 가공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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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최상위’법정계획 청사진 그린다
충북도, 탄소중립‘최상위’법정계획 청사진 그린다
[AANEWS] 2050년까지 충북의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로 하기 위한 최상위 탄소중립 녹색성장 법정계획이 마련된다.
충북도는 25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도,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회의를 함께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 충북도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 및 계획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는 김영환 지사와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에너지,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 흡수원 등 13개 분야 24명의 전문가와 도의원, 시민단체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군 탄소중립협의체는 지역 주도 상향식 탄소중립 협업을 위해 ’22년 4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구성한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착수 보고를 하는 것으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에 따라 충북도가 수립하는 최초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최상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는 전의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녹위원과 도-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시민단체, 자문위원, 도 탄소중립 추진단이 함께 참여해 논의·자문하고 100여명의 도민참여단으로부터 서면 의견을 받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탄녹위,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과 머리를 맞대 충북의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 전략 등 세부이행 로드맵을 수립한다.
특히 시멘트산업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저장 부문과 그린수소 생산, 스마트 농·축산업,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등 핵심과제를 발굴해 차별화된 충북형 탄소감축 전략을 마련한다.
기본계획 수립은 충청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맡고 법정기한은 내년 4월까지로 공청회, 도의회 보고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내 최종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창복 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탄녹위원 한 분 한 분이 국내 내로라하는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탄녹위원과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자문위원, 시민단체, 도 탄소중립 추진단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충분한 숙의를 거쳐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충북형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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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주민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배부
충주시, 전입주민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배부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충주생활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충주생활안내’ 책자는 충주시로 전입한 주민들이 충주시에 정착 후 생활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담아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충주생활안내 책자에는 시의 기본현황 및 2023년 충주의 비전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여권, 도로명주소, 부동산거래신고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등 ‘생활민원 분야’와 노인복지시설, 보건소 사업, 귀농·귀촌 안내 등을 수록한 ‘의료·복지 분야’ 등 총 13개 분야의 내용을 담았다.
충주생활안내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배부받을 수 있으며 ‘충주시 홈페이지"민원안내/신청"전입자 맞춤 안내"충주생활안내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정해성 민원봉사과장은 “생활안내책자가 시에 전입하는 주민들이 충주를 알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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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인가구 AI 안부확인서비스 제공
충주시, 1인가구 AI 안부확인서비스 제공
[AANEWS] 충주시는 AI가 전화를 걸어 1인 가구 등의 건강을 챙기는 AI 케어콜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민간클라우드인 네이버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해 주 2회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 안부를 묻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충주시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번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을 유도함으로써 1인 가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대화와 다양한 주제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눠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들이 겪는 고독감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대화 내용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징후가 발생되거나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재 정보통신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행정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서비스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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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총 5개 평가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원과 특별교부세 8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충주시의 안전 관리능력을 입증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4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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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어린이 안전 문화공연 성료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을 23일과 24일 이틀간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진행했다.
안전 뮤지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난 및 안전 분야 취약자인 어린이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연출과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용 뮤지컬이다.
‘뭉치와 안전이의 안전나라 대탐험’이라는 공연명으로 진행된 안전 뮤지컬에서는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레이저쇼는 물론 풍선아트가 함께 진행되어 호기심 가득한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엔데믹 이후 개최된 첫 공연답게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안전에 대해 재미와 함께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 체험이 가미된 공연을 제공하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모두가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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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경로잔치 화합행사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주민지원협의체는 2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경로잔치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어르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주민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협의최 주관으로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주변마을이란 폐기물 매립시설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2km 이내 지역으로 15개마을 287세대 총 910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지역 초청가수 및 색소폰 둥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마을별 화합행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신영배 위원장은“코로나19로 3년만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걱정 근심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경로행사를 계기로 주변마을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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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 마켓 개장
강남구,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 마켓 개장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관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소상공인 ‘릴레이 동행마켓’을 운영하고 26일과 27일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 관내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강소라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 올해는 현장판매와 라이브커머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동행마켓’으로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3회에 걸쳐 총 60개 업체가 참여한다.
1회차는 이달 26일과 27일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12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의류, 장난감, 서적, 유기농 치약, 수제 버터 메이커, 드라이어볼, 유기농 과채쥬스 등을 판매한다.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방송하며 네고왕 광희와 유명 인플루언서 박비단이 출연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어쿠스틱 공연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즈 키링 제작과 비누 꽃 상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회차는 6월 9일과 10일에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12시~20시에 열리며 3회차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행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확인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상품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지역협의체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릴레이 동행마켓이 소상공인의 판로확보와 마케팅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의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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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늦깎이 청춘들 생애 첫 수학여행…행복에 물들다
영등포구, 늦깎이 청춘들 생애 첫 수학여행…행복에 물들다
[AANEWS] 영등포구 늘푸름학교의 2023년 초·중등과정 어르신들이 교복을 입고 생애 첫 수학여행과 봄 소풍을 떠난다고 밝혔다.
구가 직영하는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결혼 이민자 등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늘푸름학교 학생들은 초·중등 학력 인정은 물론 매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 소풍, 수학여행, 졸업여행 등을 통해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중학 1단계 학습자 33명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북도 제천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1일차에는 청풍 모노레일 체험 국립 치유의 숲 체험 의림지 야경 감상 골든벨, 장기자랑이, 2일차에는 제천 문해교육기관인 솔뫼학교 탐방, 학습자 교류 베론성지 산책 박달재 탐방 등이 진행된다.
늘푸름학교 학습자들은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수업 시간에 익혀온 지식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갖는다.
한편 5월 25일에는 초등 전과정 학습자 65명, 중학 2·3단계 학습자 40명이 강원도 춘천으로 봄소풍에 나선다.
화목원 탐방 사생대회 애니메이션 박물관 탐방 등 자연과 과학을 체험하고 학습자들 간 친목을 도모한다.
구는 수학여행과 봄 소풍에 앞서 학습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코로나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학습자 5인에 인솔교사 1인을 배정하고 간호사도 동행한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늘 꿈꿔왔던 수학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동기들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늘푸름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푸르른 5월, 잠시나마 학업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많이 쌓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푸름학교 교장으로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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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나선 중랑구, 폭염 종합 대책 추진
‘더위사냥’나선 중랑구, 폭염 종합 대책 추진
[AANEWS] 중랑구가 때이른 더위에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염 종합 대책 추진을 시작했다.
먼저 기간 내내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복지대책반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한다.
TF팀은 폭염 상황 관리 및 온열 질환자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한다.
TF팀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로 확대돼 분야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시에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
폭염 저감시설로는 무더위 그늘막과 안개형 냉각수가 운영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횡단보도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그늘막 총 117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중화수경공원과 용마폭포공원에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안개형 냉각수 운영도 시작한다.
아울러 도로 물청소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들도 마련했다.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에 야외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고 중랑옹달샘을 설치한다.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중랑옹달샘은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마시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된 생수 냉장고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7-8월 간 총 12곳에서 운영된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꼼꼼히 챙겼다.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총 12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독거 어르신과 거리 노숙인, 만성질환자 등은 폭염 고위험군으로 설정하고 폭염 피해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야외근로자들을 위한 특별 대책도 추진한다.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폭염 특보 시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하도록 하는 등 근로자 보호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공사장 실태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르게 찾아온 더위와 다가올 폭염에 구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주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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