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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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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 전면 오프라인 개최… 5월 31일 개막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 전면 오프라인 개최… 5월 31일 개막
[AANEWS] 부산시는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는 5월 31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3일간 진행된다.
행사는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 1,500명의 바이어·셀러 참여를 목표로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 BCM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코로나 이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CM마켓에서는 KBS미디어, MBC, SBS, CJ ENM, SLL, KT스튜디오지니 등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전시 부스뿐 아니라 몽골 공동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공동관을 운영해 부산콘텐츠마켓의 주축인 마켓 운영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를 지원하기 위한 BCM중소업체지원관도 함께 운영해, 중소 제작사의 우수콘텐츠가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CM펀딩은 제작사에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비즈매칭과 펀딩 설명회를 통합해 제작사 상담, 관리, 투자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국내외 유명 방송사, 인터넷동영상서비스, 투자사 등으로 의사결정자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BCM콘퍼런스는 지난해보다 확대 구성해 총 10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의 제작진과 출연 배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비하인드 공개와 함께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콘텐츠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의 미디어 교류를 위해 마련된 ‘LATAM in BCM’을 구성해 한국 콘텐츠의 중남미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에게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의 새로운 모험’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에미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프로듀서 데브 로스 등이 참석해 영상 콘텐츠 등급 규제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 융합콘텐츠 ‘챗지피티’를 학술적으로 다루는 ‘인공지능 콘텐츠 콘퍼런스’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BCM아카데미는 ‘케이-콘텐츠 글로벌 성공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총 5개 강좌로 구성해 2일간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피지컬:100’의 장호기 프로듀서 ‘재벌집 막내아들’의 정대윤 SLL 수석 프로듀서 등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최신 제작 동향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부산콘텐츠마켓을 통해 코로나 이전에 느꼈던 현장의 생동감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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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하나은행·부산신보,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하나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해 주고 시에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완화해 주는 정책자금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보증 재원을 특별 출연하며 시는 기존 1.5%에서 2.5%로 이차보전을 확대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를 감면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동참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00억원의 특별출연 의사를 내비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대출 규모는 총 1,500억원이다.
자금은 총 3차에 걸쳐 지원될 예정인데, 1차 정책자금은 600억원 규모로 하나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3고 현상 지속과 에너지 가격상승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증가함에 따라, 5월 8일부터 소상공인 특별자금 600억원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을 2.5%로 확대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하나은행의 동참으로 추가로 600억원에 대해 2.5% 이차보전을 하게 됐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중앙 금융기관인 하나은행이 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앞장선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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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다야 반가워’, 경기도, 해양 환경 보전 교육·캠페인 추진
‘경기바다야 반가워’, 경기도, 해양 환경 보전 교육·캠페인 추진
[AANEWS] 경기도는 도민 대상 해양환경보전 교육과 캠페인으로 이뤄진 해양 환경 보전 인식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보전교육센터에 위탁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직접 해양 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경기바다와 해양 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해양 환경 보전 인식증진 교육은 ‘경기바다야 반가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도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39개소 145학급을 선정했다.
교육은 학교로 찾아가 이론교육과 놀이, 실천활동 등을 하는 방문형과 직접 경기바다를 찾는 탐방형으로 구성돼 있다.
방문형은 해양 환경 전문 강사가 도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학급별로 교육을 실시하며 경기도 해양생태계 및 해양쓰레기 문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바다야 반가워’ 교재를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탐방형은 시화호, 대부도, 백미리, 시흥 갯골 등 4개소를 선정해 생물다양성을 탐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경기도 해양에 대한 자긍심과 생태적 가치·보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연말까지 2,95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120회, 탐방형 3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제1회 환경교육 주간행사’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은 ‘경기바다 바로알기’, ‘경기바다를 위한 나만의 실천다짐’, ‘경기바다를 담은 모빌만들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한 인식증진이 필요하다”며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해양 환경 보전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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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싹기업 10개사 선정해 해외 진출 돕는다. 6월 2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새싹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과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전문가를 통해 진출 전략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술 창업기업 총 1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업에는 영문 투자 기업설명회 자료 작성 투자유치 컨설팅 해외 구매자 상담회 글로벌 로드쇼 데모데이/기업설명회 등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하반기에 개최되는 해외 투자자 참여 ‘글로벌 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후에도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의향 기업을 파악해 사후 연결을 주선하고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도내 새싹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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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축공간연구원, 31일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경기도·건축공간연구원, 31일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 개최
[AANEWS] 경기도와 건축공간연구원이 5월 31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2023 제1차 건축공간연구원-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경기도건축사회·성균관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17개 광역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가 참여하는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 하나로 마련됐다.
건축자산이란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한옥이 대표적인 예다.
토론회는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고용수 과장의 ‘제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의 주요내용 소개’, 성균관대학교 최호진 공학연구원의 ‘제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현안’,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김재영 대리의 ‘플랫폼 기반 건축자산 관리 및 활용’ 등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윤인석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기범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 과장,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 센터장, 안국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 행사 직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건축문화자산센터가 참여하는 ‘2023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도 열린다.
2021년부터 운영되는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는 전국의 광역지자체 건축자산 담당자들이 함께 건축자산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건축문화자산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건축자산 제도에 관심을 두고 있는 행정 전문가, 건축자산 전문가,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가 신청 없이 참여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16년에 전국 1호 우수건축자산인 ‘매향리 쿠니사격장’을 등록했고 2018년에 이어 ‘2차 경기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도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 가장 먼저 수립하는 등 선도적으로 건축자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건축자산 제도를 가장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광역지자체이고 다양한 건축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17개 전체 광역지자체와 정부의 건축자산 제도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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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속기관 회계·복무관련 특정감사 및 직무감찰 합동 실시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실시한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동물위생시험소,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산림환경연구소, 건설본부, 축산진흥센터 등 사업소 12곳, 출장소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다.
도는 사전에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위 행위에 대해 적극 소통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기관 특성에 맞는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복무 위반 사례 전파 등 복무 특별 지도점검도 한다.
감사 기간 소속기관 대상 비위행위 제보를 받기 위한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제보된 내용은 사실확인 후 위법·부당한 사실이 발견되면 관련법과 규정에 맞게 엄중 조치한다.
횡령 등 중대 비리 행위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 및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할 예정이다.
이번 특정감사는 감사 및 조사 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해 수감기관에 경각심 고취와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다.
또한 직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이 발생한 경우는 ‘경기도 공무원 등 적극행정 면책 및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불이익 처분 등을 하지 않거나 경감하고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를 적용하는 등 소속기관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이번 소속기관 대상 특정감사 및 직무감찰을 통해 비위행위와 복무 위반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민선8기 도정 성과 창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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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시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성남·안산·의왕 선정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선정 공모 결과 성남시, 안산시, 의왕시 등 경기도 3개 시·군이 신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3개 시·군 외 전라북도 군산·익산시, 강원도 인제군, 경상남도 거창군이 신규 선정됐다.
복지부 시범사업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2024년까지 주거·일자리·건강 등 통합 서비스 지원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대기자, 학대 피해 쉼터·단기 거주시설 장애인 등으로 선정 시군별 20명이다.
사업 선정 시·군에서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 의사를 조사하고 자립 희망 대상자를 발굴해 자립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 지역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건강검진비,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6월까지 사업수행을 위한 수행기관 지정·전담 인력 채용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 후 하반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주거 서비스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선정 시·군과 함께 시설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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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6월 5일까지 공정무역 제품 인지도 확대 및 기업 매출 향상을 위해 ‘공정무역 선물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 또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가능 품목은 반드시 공정무역 인증 생산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제조 6개월 이내, 유통기한 12개월 이상, 공급가 1만원 이내의 소포장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도는 자체 심사 및 품평회를 거쳐 총 3개 내외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업이 사회적 경제 조직이거나 신청제품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가 개발 지원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에 해당하면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선정 제품은 ‘2023년 경기도 공정무역 선물 세트’로 구성되며 선물 세트는 개당 최소 1만원~최대 3만원 수준으로 최대 500개까지 제작된다.
선물 세트 제작 이후에는 공공기관 판매, 온라인몰 입점,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시기에 맞춰 판매된다.
도에서는 2018년부터 다양한 공정무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무역 선물 세트 제작 및 판매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중소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 또는 경기도주식회사 전략사업실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물 세트 제작 및 판매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경쟁력 있는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도내 공정무역 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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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경기도형 낙농산업기반 조성 위한 ‘저지’ 수정란 첫 생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경기도형 낙농산업기반 조성 위한 ‘저지’ 수정란 첫 생산
[AANEWS]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저지 육성사업 안착을 위해 농가에 시험연구용으로 무상 공급할 첫 수정란 30개를 생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저지 협의체 참여 농가이며 5월 31일까지 지원받을 대상을 모집중에 있다.
협의체는 6월 말 발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협의체 참여 농가 중 사업 의지가 강하고 제반여건이 준비된 농가를 평가 선정해 집중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정란 생산을 시작으로 체내·OPU 수정란 병행으로 생산해 올해는 200~250개, 2024년에는 300개 이상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수정란 생산용 암소 15두를 추가 매입해 생산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갈색 젖소라고도 불리는 저지종은 영국 저지섬에서 기원한 품종으로 흔히 알려진 얼룩무늬 젖소인 홀스타인종에 비해 체구가 작아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분뇨배출량이 적어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높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등 유효성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치즈와 버터 등 유가공품 생산에 유리한 특성이 있고 고온에도 강해 여름철 사양 관리가 쉬우며 저품질 사료에도 기호성이 좋아 낙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유리하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이강영 소장은 “경기도는 저지품종을 도 낙농산업 육성에 적합한 저탄소 고부가가치 신품종으로 보고 품종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낙농산업의 현실에서 저지 육성사업이 하나의 돌파구가 됐으면 하고 실제 저지품종이 낙농 정책산업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품종별 유대체계 개편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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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드라인 버스전용차로 개통. 버스 통행시간 감소와 이용자 증가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 5월 8일 추가 투입한 70번 버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4일 경기도와 김포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7시부터 서울시가 추진한 ‘개화동로 행주대교남단 교차로→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2.0km 구간이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개화~김포공항역까지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이어지면서 버스 통행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앞서 경기도와 김포시는 대체 노선인 70번 버스의 출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기존 9회에서 32회 추가해 41회로 늘려 배차 간격을 3~6분으로 줄인 바 있다.
도는 버스전용차로가 김포공항 입구 교차로까지 연결된 만큼 추가한 70번 노선 통행시간도 빨라져 시민들의 버스 이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와 함께 매주 실무회의를 진행하며 서울시가 개화~김포공항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조기 개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런 결과로 도와 김포시로부터 버스전용차로 설치 협조 요청을 받은 서울시는 4월 14일부터 42일 만인 지난 5월 26일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개화~김포공항역’ 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10시, 오후 5~9시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한편 도와 김포시는 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맞춰 70C와 70D 2개 노선을 새롭게 추가해 운행하기로 서울시와 협의를 완료하고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70C 노선은 힐스테이트리버시티2단지 정문을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70D 노선은 캐슬앤파밀리에3번게이트를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출근 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각 12회 운행한다.
도와 김포시는 2개 노선 운행 현황을 살펴본 후 필요할 경우 70E와 70F 노선을 추가하는 방안도 서울시와 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이 밖에도 도는 7월 운행 예정이었던 수요응답버스 30대를 6월 27일 목표로 고촌읍에 10대부터 우선 투입하고 나머지 20대는 규제샌드박스 승인 등 행정절차 완료 후 8월부터 풍무, 사우, 걸포, 북변 등 지역에 순차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응답버스는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요응답버스가 대폭 투입되면 집 앞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시민들의 버스 이용이 더 쉬워진다.
수요응답버스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 경기도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포시와 함께 수요응답버스의 김포공항 진입을 위한 서울시 협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또, 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맞춰 경기도와 김포시는 70번 버스 이용 활성화와 수요분산을 위해 버스이용 교통정보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김포시는 70번 버스와 오는 6월 수요응답형 버스 이용활성화를 위해 역사 내 디지털 포스터 광고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버스랩핑, 정류장 표지판 개선 등 생활 밀착 광고를 추진하고 시민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버스 이용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삼 경기도 교통국장은 “버스전용차로 조기 개통은 경기도와 김포시의 많은 요청과 서울시의 적극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지하철 5호선의 연장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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