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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이 손꼽아 기다린 ‘마을장터 개울장’ 20일 개막. 10월까지 개최
정릉이 손꼽아 기다린 ‘마을장터 개울장’ 20일 개막. 10월까지 개최
[AANEWS] 성북구 정릉의 명물 ‘마을장터 개울장’이 지난 20일 막을 올렸다.
2014년부터 시작한 개울장은 주민, 상인, 지역 예술가 등 지역공동체가 손꼽아 기다리는 성북 대표 지역축제다.
올해는 정릉시장과 정릉천 일대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5/20, 6/10, 7/8, 8/26, 9/9, 9/23, 10/14, 10/28에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펼쳐진다.
20일 오후 1시에는 개장식 행사가 열려 주민, 상인이 다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개울장 소개와 ‘아름다운 개울장 약속 지키기’ 캠페인 안내와 함께,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개울장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도 진행했다.
정릉천에서는 주민들이 수공예품과, 중고물품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렸다.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 데크에서는 정릉시장 상인들의 음식 판매 부스와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지역 단체 소식 알림 캠페인을 운영했다.
그 외에도 어린이 책놀이, 공예체험·전통놀이와 같은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주민, 대학생, 상인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유형곤 정릉시장 상인회장은 “작년의 큰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개울장에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한 고민을 담아 정릉시장 상인회와 같이가치 정릉시장 협동조합에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렇게 많은 주민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으니 10월까지 꾸준한 관심과 발걸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울장은 상인회의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하에 진행됐다.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해 방문객의 통행 및 안전사고를 대비했고 올해 처음으로 행사보험을 가입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팬데믹으로 장기간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텐데 오늘 개울장 개장으로 인해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가 시작되어 너무나 기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주민을 위한 축제가 활발히 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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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피서철 숙박 바가지요금 잡는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피서철 대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간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에 참여하는 숙박업소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란 숙박업 경영자가 성수기 숙박요금을 비수기에 해당하는 평소 숙박요금의 2배 이내로 인상해 적용하고 이러한 숙박요금을 동해시에 사전 신고하는 사업이다.
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모집했던 사업을 올해는 농어촌민박업·한옥체험업 등의 민박업소도 추가하고 참여업소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전단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사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본 사업을 도입한 이래 매년 평균 66곳에 해당하는 숙박업소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대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피서철 숙박요금 연동제’로 운영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피서철 숙박요금 안정화에 민·관이 함께 동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피서철 합리적인 숙박요금 정착을 통해 동해시가 다시 찾고 싶은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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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농촌마을 양귀비·대마 재배 절대 안돼”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심덕섭 군수는 25일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 군수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촌마을에서 양귀비와 대마 재배로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마약은 시작하면 절대 끝낼 수 없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끔찍한 범죄다”고 말했다.
이어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약 청정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NO EXIT’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시작됐다.
지목을 받은 사람이 마약범죄 예방 참여를 독려하는 인증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리고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석현 고창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심덕섭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김만기 전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목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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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역·묵호항 배후지역 신성장 거점 육성
동해시, 묵호역·묵호항 배후지역 신성장 거점 육성
[AANEWS] 동해시는 KTX 묵호역 역세권과 묵호항 배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주변 해양·문화·관광·산업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 낙후된 구도심을 지역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49만여㎡ 규모의 KTX 묵호역 및 묵호항 일원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공모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특화산업, 철도역, 관광자원 등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집중되고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전략자산 활용이 가능한 거점을 중심으로 육성하게 된다.
시는 지난 24일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호역 재창조 사업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묵호역 철도·항만 보안구역 등으로 동·서로 단절된 구간의 연계 및 유휴화된 묵호항 근대산업시설 재창조 방안을 비롯해, 신축 KTX 묵호역사↔묵호항의 트라이앵글 광역교통체계 구상, 배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뉴오션타운 및 준설토 투기장 활용 계획 등의 과업내용을 청취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5월 9일 국토부를 방문해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받았으며 앞으로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6월중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국토부에서는 8월까지 서면심사·현장점검을 거쳐 9월중 선정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심규언 시장은 “묵호항의 사일로 폐철도, 저탄장은 희망의 공간이자, 힘든 삶의 현장이기도 하였지만, 앞으로는 미래의 상상력을 꿈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큰 축을 담당했던 산업시설이자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해 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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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기관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로컬JOB센터가 25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6개 기관·단체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창군로컬JOB센터를 비롯해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 고창군체육회, 고창생물권공공스포츠클럽, 새고창로타리클럽, 고창웰파크시티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로 기업체와 지역의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킹 구축, 지역의 고용 안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관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폭넓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고창군소상공인연합회 전치호 회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 증진을 공동목표로 삼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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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전북 일자리정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이 25일 ‘2023년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인센티브 7500만원을 받았다.
고창군은 일자리 관련, 심덕섭 군수의 공약사항 이행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청년1번가 개소 등 청년일자리 지원을 통한 고용창출, 생태관광 등 중·장년 일자리, 체류공간 제공과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으로 일자리가 유지되고 안정적인 창업지원과 코로나19 대응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고용서비스 플랫폼 활용도, 일자리창출 노력, 홍보 및 네트워크, 4개분야 15개 항목의 일자리창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고창군만의 특색 있는 관내 산업육성과 산업단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해서 양산되는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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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각쓰레기 감량 위한 자치구 연대에 팔 걷어 붙여
마포구, 소각쓰레기 감량 위한 자치구 연대에 팔 걷어 붙여
[AANEWS] 마포구가 지난 5월 16일 인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방안 대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대란을 해결하고 근본적인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한 것으로 대상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5개 자치구이다.
이날 서대문구를 제외한 4개구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마포구는 그간 선보인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실증 결과와 대안들을 인접 자치구와 공유함으로써 연대를 통한 소각 쓰레기 감량에 중점을 뒀다.
구는 2026년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과 현재 시행 중인 마포자원회수시설 소각 쓰레기 반입에 대한 협약 종료 시 쓰레기 대란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의 대안이 될 소각쓰레기 감량을 위한 ‘마포형 소각 쓰레기 감량정책’을 소개했다.
마포구는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생활폐기물 전처리 실증’에서 소각 및 매립되는 쓰레기의 87%가 감량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사실과 실제 전처리 시설을 운영 중인 동해시와 삼척시의 운영 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전처리 시설 확충에 대한 자치구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서울시 재활용 분리배출 우수사례로 선정된 ‘소각 제로가게’의 운영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소각 제로가게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품의 중간처리가 한 곳에서 가능한 시설로 소각장 건립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영등포구, 부산 남구 등 많은 지자체에서 소각 제로가게 벤치마킹을 했으며 이를 통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소각 제로가게와 같은 재활용 활성화 시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4개 자치구 폐기물 소관 관계자들은 쓰레기 소각처리 최소화를 위한 전처리 시설의 효율과 재활용 감량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큰 공감을 나타내며 소각쓰레기 감량을 위해 자치구 간의 긴밀한 협력 약속했다.
마포구 관계자는 “전처리 시설의 분쇄와 선별 과정을 통해 70% 이상의 폐기물 감량 효과를 입증했으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소각 제로가게를 통한 분리배출이 광범위하게 확산된다면 소각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추가 소각장 건설이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동협력 방안을 강화해 쓰레기 소각 처리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속 가능한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에 마포구가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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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AANEWS] 봉화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6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2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주요안건인 봉화군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안 농작물 냉해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춘양면 군인관사 영양군 이전 반대 결의안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 동의안 등 총 16개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춘양 노후정수장 개선공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양질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고 ‘봉화 군계획시설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시 발생 되는 각종 소음, 미세먼지 및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철처한 관리감독을 당부하는 등 주요 사업장 30여 곳을 찾아 주민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희 의장은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였으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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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함, 18개 시군 ‘공공기관 지방 이전, 한목소리’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25일 비혁신도시 17개 시군과 함께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관련 인구감소지역 공공기관 이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국 6개도 18개 시군은 인구감소 지역 내로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다.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르면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지역의 특성과 이전공공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이전공공기관과 이전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의 시도지사의 의견을 듣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혁신도시 외의 지역으로 개별 이전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비혁신도시 18개 시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후 혁신도시 외 중소 지자체의 소외현상 및 인구절벽이 가속화되는 등 부정적 효과가 유발됨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비혁신도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다 같이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책무인 만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등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옥천군으로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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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만 63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만 63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AANEWS] 충북 옥천군이 시행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황규철 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대상자를 기존 65세에서 63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했다.
지난 2월 20일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1,768명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세포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 발병이 증가하며 증상이 심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남을 확률 역시 증가한다.
하지만 대상포진 접종 후 신경통으로 진행될 확률을 무려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고령으로 갈수록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63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관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주민등록 거주 사항과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이력 확인 후 보건소에서 발급해준 쿠폰을 갖고 옥천군과 협약한 관내 24개 위탁의료기관 중 접종을 희망하는 병·의원을 찾아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발병 후 후유증이 심각해 치료과정에서 고생이 많은 질환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질병 예방은 물론 합병증 사전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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