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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세금 상담“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제도”운영
구례군, 세금 상담“마을세무사·선정대리인 제도”운영
[AANEWS] 전남 구례군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군민의 세금 고민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전라남도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 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현재 구례군은 임채동 세무사를 위촉해 마을 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전반에 대해 전화, 팩스, 전자우편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영세납세자의 복잡한 지방세 불복 업무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전라남도가 선정한 대리인이 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불복 업무를 대행하는 선정대리인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지방세 불복 청구서가 접수된 경우 업무 담당자가 선정대리인 지원 대상 요건을 검토해 안내하고 전라남도에서 지정해 준 선정대리인이 불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인은 신청 불가하며 개인만 가능하다.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재무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덕욱 많은 군민들이 복잡한 세무 문제를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자 편의 제도를 홍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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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직업소개사업소 지도·단속 강화
창녕군청
[AANEWS] 창녕군은 농번기를 맞아 불법 인력 알선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직업소개사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서는 마늘, 양파 수확기인 5월부터 6월까지 무등록 직업소개 및 불법 취업알선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의심 사업장에 대해 불시에 현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직업안정 및 건전한 고용 질서 정착을 위해 직업소개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지도에도 나선다.
등록증 및 요금표 등 부착 여부, 무자격 소개 행위, 등록요건 미달 및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무등록 유료직업소개 사업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해지는 농번기에 불법 근로 인력 알선이 행해지고 있다”며 “불법 근로자 고용은 농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반드시 등록된 직업소개사업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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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4년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장흥군, ‘2024년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AANEWS] 장흥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행복한 삶터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70억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안양면 운흥리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복합문화센터 신축, 안전거리 조성, 지역 역량강화 사업 등의 사업 계획을 세웠다.
사업기간은 2024부터 2028년까지 5년 간이다.
안양면은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에 해당하나, 유일하게 거점지 SOC 지원사업을 받지 못해 시설이 낙후되고 주민 서비스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도 및 군의회 의원, 안양면 추진위원회 협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전남도 1차평가, 해수부 2차 대면평가, 해수부 3차 현장평가에 이르기까지 사업유치를 위한 주민들의 열망 또한 잘 나타났다.
특히 김성 군수는 현장에서 평가위원들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민의 의지에 대해 충분한 입장을 설명했다.
실제로 장흥군은 올해 초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보고회와 회의를 개최했다.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우수사례지 견학을 추진하는 등 철저한 준비 가운데 공모사업에 도전해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에 더해, 해수부 공모사업의 하나인 역량강화사업도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도 함께 누리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행정과 의회, 지역민이 하나로 뭉친 결과”며 “2024년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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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합동평가 제도의 이해와 실적 제고를 위한 평가별 목표달성 추진전략, 정성지표 우수사례 작성방법 등 지표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정부합동평가 89개 지표와 도 역점시책 28개 지표를 평가한다.
군 관계자는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위상뿐만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므로 평가지표를 완벽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합동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 정성평가 2위 달성, 도민평가 1건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 3천8백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성낙인 군수 주재 성과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1대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및 부진지표 분석 등 꾸준한 실적 관리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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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영광군,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24일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영광군이 합동으로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시행했으며 비만예방뿐만 아니라 건강생활실천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비만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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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세계 금연의 날’금연 캠페인 실시
영광군,‘세계 금연의 날’금연 캠페인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24일 보건소광장 및 시장·버스터미널 일원에서‘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로 담배 경작의 폐해를 전달하며 이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금연 의지 고취 등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해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또한 비만예방, 구강보건사업 및 정신건강 등 건강증진에 관한 상담과 리플릿, 홍보물품을 배부해 건강에 관한 정보 제공에 힘썼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금연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홍보로 지역주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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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화려한 서막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화려한 서막
[AANEWS] 법성포단오제보존회는 지난 5월 24일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난장트기 공개행사를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군민 및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해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음력 4월 5일 난장트기로 행사의 시작을 알려왔다.
통신체계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 전국 각지의 보부상들이 드나들며 이곳 법성포에 설치된 난장기를 보고 단오 행사가 열리게 됨을 알게됐다는 유래가 있다.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난장기는 국가명승 제22호로 지정된 숲쟁이공원 부용교에 그 원형이 설치됐다.
주행사장인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앞에는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깃발과 오색천을 연결해 지역민의 화합과 법성포단오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는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4일동안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단오, 만사형통”을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행사인 용왕제, 선유놀이,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를 비롯해 법성포 단오가요제, 단오제 씨름왕 대회, 민속놀이 경연대회, 전국단오팔씨름대회 등 우리 전통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올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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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영광부군수, 낙월면 도서지역 개발사업 현장점검
김정섭 영광부군수, 낙월면 도서지역 개발사업 현장점검
[AANEWS] 김정섭 영광부군수는 5월 23일 낙월면 도서지역 일원에 추진중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광군은 낙월면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등 10개 사업에 총 42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낙월면 일원에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낙월도에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상하낙월지구 연안정비사업, 상낙월항 방파제 시설공사, 낙월 진달빛 공원 조성사업, 낙월도 식당 신축공사, 송이도에 송이지구 연안정비사업, 송이도 마을특화 개발사업, 송이도 선착장 조성사업, 안마도에 안마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안마도 둘레길 정비사업이 있으며 도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 수요 증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정섭 영광부군수는 “공사중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공사 현장 내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추진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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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드려요
푸드트럭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드려요
[AANEWS] 의료법인새한의료재단 목포성심요양병원은 무안군 사회복지 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 푸드트럭 2대를 이용 망운면 어르신 100여명에게 짜장면과 음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목포성심요양병원과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직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짜장면과 음료를 망운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성심요양병원 관계자는 “저희의 작은 정성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쁘고 뿌듯한 날이었다.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가 마련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짜장면이라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목포성심요양병원은 매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푸드트럭 이동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 또한 복지 행사가 진행되는 곳에 빠지지 않고 음료 등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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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살리는 6명의 여전사와 업무협약식
구례군청
[AANEWS] 구례군은 2019년부터 구례읍 봉동리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과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들이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6명의 여전사가 있어서 화제다.
구례군도시재생센터는 메리홈, 한옥에살다, 스윔, 모란상점, 선아씨가게, 리피&꼬물꼬물 6개소 대표들과 5월25일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힘찬 출발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구례읍 힙한 골목길 만들기를 위한 정보교환과 협력, 상인과 갈등 조정과 해소, 블로그, SNS 홍보와 자료 제공 등으로 활기찬 도시재생을 추구하고 있다.
구례읍 골목상권을 살리고 있는 이들은 구례군 발전을 위해 최근에 귀향·귀촌했다.
골목길 활성화의 참여주체로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겠다는 의욕이 넘쳤다.
여섯의 대표들은 모두 여자인 것이 특징이며 장점이다.
구례읍 원도심 골목상권 살리는 ‘여전사’로 애칭되고 있다.
메리홈 장선경 대표는“구례읍은 임대료가 싸고 텃세가 없으며 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체계가 잘 정비되어 역동적이라 장사가 잘돼서 매력적이다”고 했다.
선아씨가게 김선아 대표는 여수, 순천 등 보따리 장사를 하며 키운 안목과 역량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좋은 상품을 싸게 공급한다.
모란상점은 예술공간이다.
김정수 대표가 운영하는 숙소는 한옥이지만 정원은 작은 유럽식이다.
스윔과 리피카페는 신세대들의 해방공간이요 휴식처로 사랑받는다.
여전사를 지원하고 육성한 전희정 수석코디네이터는“협약을 계기로 여전사 라인을 구축해 홍보하고 주기적으로 만나 정보교환과 애로사항 해소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구례읍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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