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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시험대비 ‘여주시 세종검정고시반’ 개강
2023년 하반기 시험대비 ‘여주시 세종검정고시반’ 개강
[AANEWS] 여주시 평생교육과에서는 학력취득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시험대비 세종검정고시반’ 을 지난 22일부터 개강했다.
2023년 하반기 시험대비 세종검정고시반은 총20여명이 신청했으며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질의응답 시간,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하반기 시험대비 세종검정고시반은 2023년 5월 22일부터 2023년 8월 10일까지 평일 진행될 예정으로 중등반 고등반, 고등반 5개 반을 개설했으며 주간반은 09:00~12:00, 야간반은 19:00~21:00에 운영된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세종검정고시반은 지난 8월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학력고사에서 학습자의 81%가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 연령대가 65세이며 그중 79세의 최고령 중졸 학력고사 합격자도 배출했다.
평생교육과는 2023년도 하반기 졸업학력고사에도 시험에 낙오자 없이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7명의 검정고시 강사진과 함께 내실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개강 이후에도 과정별로 정원 내 추가 접수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학력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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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안전한바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광양시, ‘안전한바퀴’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AANEWS] 광양시는 24일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주민, 지자체, 민간단체 등이 함께 모여 생활 주변을 탐방해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고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병행해 옥곡5일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명이 참여했으며 스스로 생활안전을 점검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 및 안전신문고 앱 등을 집중 홍보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홍보를 통해 생활 속 주변의 작은 것부터 스스로 점검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일상생활에 정착되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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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마동정수장 화재 대비 합동 소방 훈련 나서
광양시, 마동정수장 화재 대비 합동 소방 훈련 나서
[AANEWS] 광양시는 지난 23일 상수도과 마동정수장에서 화재 발생에 대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상수도과에 근무하는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화재경보를 시작으로 119 신고와 함께 대피 유도, 진화, 중요 물품 반출, 환자이송, 복구 등 일련의 과정들을 수행했다.
이어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시설 작동법 교육과 자위소방대 담당별 임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는 광양소방서 소방차 1대가 동원됐으며 상수도과에 근무하는 자위소방대에서 자체 소방설비인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강새찬 광양소방서 훈련 교관은 “평소에 재난 상황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예방효과와 유사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성철 물관리센터소장은 “자위소방대원들의 자체 소방 훈련과 교육을 통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들에게 수돗물 공급이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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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한바퀴로 떠나는 ‘광양주말여행’ 여름 코스 인기
광양시, 남도한바퀴로 떠나는 ‘광양주말여행’ 여름 코스 인기
[AANEWS] 광양시가 한여름 태양을 피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광양주말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남도한바퀴 여름코스는 ‘눈이 즐거운 행복한 하루, 광양주말여행’으로 개시 전부터 활발하게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여름코스는 광양예술창고 등 실내 문화공간에서 고품격 전시를 즐기고 서천분수,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에서 시원한 분수와 신선한 피톤치드로 감성을 충전하는 여행이다.
광양주말여행은 매주 일요일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경유, 광양 원도심의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관람한다.
이어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 후, 서천무지개분수, 백운산자연휴양림 등을 투어하고 송정역, 유스퀘어에 도착하는 낭만코스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원시림에 식물생태숲, 치유의 숲, 감동책방 등을 두루 갖춘 복합산림문화 공간으로 더위와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 공간이다.
식물생태숲은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로 폭염·미세먼지 저감장치가 설치돼 더위를 식혀주고 치유의숲은 풍욕, 탁족, 명상 요가 등 내·외부 프로그램을 두루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쉼표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버스로 운행되는 광양주말여행 이용요금은 24,900원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남도한바퀴 콜센터,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 여름테마 ‘눈이 즐거운 행복한 하루’는 광양의 수준 높은 예술공간과 백운산자연휴양림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코스”며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휴식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광양주말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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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감사 적발 불법 농막 행정처분 진행
여주시청
[AANEWS] 여주시는 2022년 농막 설치현황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에서 지적된 불법 농막 644건에 대해 농지 원상회복 명령 처분 사전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시는 원상회복 명령 전 “부적합한 농막 시설을 이용하는 건축주에 대해 처분에 따른 의견제출서를 이번 달 31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막은 농지법에서 허용하는 20㎡ 이하의 주거 목적이 아닌 시설물로 농자재나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한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불법 사항으로는 농막 설치까지는 규정에 맞춘 이후에 농막 주변 데크설치, 잔디, 잡석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뿐만 아니라 농막으로 전입 신고하는 행위도 명백한 불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2023년 8월 31일까지 농지 원상회복 명령 기간이 지나도 불법행위가 해소되지 않을 땐 토지 감정평가액의 100분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소유주가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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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광양시, 2023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AANEWS] 광양시는 24일 옥곡 5일 시장에서 상가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와 안전신문고 홍보물 등을 시민과 다중이용시설에 직접 배부해 자율 안전 점검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지역 내 각 세대에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민간협회 등과 협력해 다중이용시설에도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 점검 자율 실천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정과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자율안전점검에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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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건강한 여주시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지이다”-
- “여기는 건강한 여주시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지이다”-
[AANEWS] 여주시는 농업환경 보전 및 친환경 농업 홍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농지 표지판을 배부한다.
관내 유기농산물 및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200여명에게 배부해, 350ha에 2,000개를 설치한다.
친환경인증 표지판은 원거리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농지 경계에 설치 시 항공방제에 따른 농약 비산을 방지해 친환경인증 농지의 피해 경감 및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농업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친환경인증 표지판 설치로 농약이나 비료를 살포할 때 주의하게 되고 건강한 여주 농산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화학자재 사용을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적 농업 실천으로 농업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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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아이들의 꿈을 담다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지난 4월 중동초등학교에 이어 24일 광양읍 덕례초등학교 강당에서 덕례초 2학년과 4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구봉산 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어린이 자문단 상상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봉산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황길동 45-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자해 실내 및 실외 놀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어린이 자문단 상상놀이 워크숍은 설계 전 단계부터 실내 및 실외 놀이터에 들어가는 놀이 아이템을 학생들의 꿈과 상상을 담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를 직접 구성하는 기획 작업이다.
학생들은 5개 테마의 키워드를 연상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스토리텔링해 광양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상상놀이터의 놀이 아이템을 제안하고 퍼실리테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놀이터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워크숍에 참여한 덕례초 학생은 “우리들이 상상하고 제안한 놀이터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으며 다음에도 이러한 워크숍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오승택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사업 시행자를 통해 이번 워크숍 결과물을 근거로 온라인 투표, 설문 분석, 콘텐츠 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 아이템을 선정해 실제 놀이시설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025년 상상놀이터가 완공되면 광양시와 광양시를 찾는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도 “오늘 행사는 광양문화도시센터와 부서연계 협업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에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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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등 18개 시·군, 국회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공동성명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를 비롯한 18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제천시에서 13개 지자체가 모여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공동대응을 확산해나가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의 인구감소지역 18개 지자체가 참여해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성명문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는 마지막 정책적 수단임을 인식해, 혁신도시뿐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도심으로 이루어져야 지방의 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준의 변화를 촉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어느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공성·정체성·편의성을 충족하는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이전해야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우리도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18개 시군이 함께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해 인구감소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되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자체 공동대응 외에도 지난 4월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의회와 함께 ‘안동시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이전 기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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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日소주‘심장부’가고시마현에서 ‘양조 기술, 소주 브랜딩 밀착 벤치마킹’
안동시, 日소주‘심장부’가고시마현에서 ‘양조 기술, 소주 브랜딩 밀착 벤치마킹’
[AANEWS] 안동시가 일본 소주의 심장부인 가고시마현에서 전통주 세계화의 비결을 전격 벤치마킹했다.
이상학 부시장을 비롯한 안동소주 홍보단이 일본 전통주 본격소주의 생산 중심지인 가고시마현을 찾았다.
이곳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가고시마현 주조조합에 교류협약서 전달을 시작으로 안동소주 시음 행사, 일본 대표 양조장 시찰 및 탐사 등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현은 고구마 생산량이 일본 전역에서 1위, 3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이다.
고구마를 원료로 본격소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 112개소가 있고 2천여 종류의 소주 브랜드로 일본 소주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23일 이상학 부시장 일행은 가고시마현청을 찾아 안동소주협회와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조합원들을 비롯해 가고시마현청의 나카이 신야 수출촉진과장과 안동소주협회, 경북도와 안동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은 다나카 칸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전무이사에게 교류협약서를 전달하며 소주를 통한 상호 양조장 시찰, 홍보 판매 협력 등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성호 회장은 “안동소주가 어떻게 세계화를 이룰지 고민을 안고 있다”며 “이러한 고민과 과제를 가고시마와 교류를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다나카 칸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전무이사는 “안동시의 매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양 지역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길 원하고 일본의 전통주 시찰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나가이 신야 판로확대 수출촉진과장은 “본격소주는 가고시마현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전통주를 매개로 양 도시 간, 또한 소주협회 간 우호증진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최초로 석권한 안동시는 전통문화가 오롯이 보전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며 “7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안동소주의 본고장인 안동시와 가고시마현이 서로 협력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저녁 마이스테이 가고시마 텐몬칸에서 주조조합, 주류바이어 소주 마이스터, 지역 신문기자, 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소주 제조업체 대표들이 자사의 소주를 직접 설명하고 홍보하는 안동소주 in KAGOSHIMA 테이스팅 홍보 행사가 열렸다.
시음 참가자 중 소주마이스터협회 사메시마 요시히로 회장은 ‘향이 너무 좋고 맛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20년 경력의 소주 연구원은 ‘높은 도수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고 전했다.
주류 수입 관계자는 ‘향이 좋은 안동소주가 식당에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했고 40년 이상 주류 회사를 운영하는 한 참가자는 ‘안동소주가 19도 정도면 일본시장에 진출해 잘 통할 것’이라는 조언을 남기며 안동소주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안동소주 홍보단 일행은 가고시마현 주조조합 산하 26개 업체가 협력해 설립한 사쓰마 무소 양조장을 찾아 무소 브랜드 창출 배경과 소주의 제조과정, 판매 전략 등에 대해 알아가며 현장 벤치마킹 일정을 시작했다.
24일에는 1883년 설립된 고사만양조주식회사 히오끼 증류창고양조장, 1872년 창업한 홍보 주조주식회사 마루스 쓰누키 증류소, 사쓰마 주조 주식회사 메이지 구라, 25일에는 1875년 설립된 유한회사 오야마진시치 상점을 방문하면서 일본 본격소주와 위스키의 제조공정, 생산 시설과 장비 시음 체험장을 둘러보고 안동소주 홍보와 함께 업체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학 부시장은 “안동소주협회와 함께 일본 대표 소주 양조장의 생산시스템, 마케팅과 성공 노하우 등을 배워 안동소주가 세계적인 명주로 발돋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동시와 안동소주협회의 가고시마현 방문은 일본 현지인들의 안동소주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며 남일본신문 24일자 기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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