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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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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맘카페’와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맘카페’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영덕맘카페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단체의 대표가 협약서에 각각 싸인을 하고 교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유익한 담소를 나누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영덕에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공유와 자원봉사 참여기회 제공, 맘카페의 사업에 자원봉사자 지원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하며 새로운 분야로의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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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지에 총력 대응
영덕군,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지에 총력 대응
[AANEWS]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농업진흥청이 과수화상병의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오는 관내 사과 과수원 563ha와 배 과수원 57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방제에 총력 대응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영덕군은 과수화상병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인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예찰요원을 신속 투입해 과수화상병의 발생과 전파를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이에 영덕군은 사과와 배 농가에 대한 화상병 방제 농작업 시 전정, 적과 가위, 톱 등의 농작업 도구 소독 현장 교육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사항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전 직원 현장에 투입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현재 타 지자체에서 발생 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파를 예방하고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은 준수사항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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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영덕경찰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영덕경찰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AANEWS] 영덕군과 영덕경찰서가 지난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을 위한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직원이 민원 응대 중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특이민원의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영덕군은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까지 관내 9개 모든 읍·면에서도 해당 모의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군민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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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풍요로운 바다’ 위해 어린 전복·해삼 방류
영덕군, ‘풍요로운 바다’ 위해 어린 전복·해삼 방류
[AANEWS] 영덕군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남정면 부경리를 비롯한 관내 마을어장 13곳에 어린 전복 28만미와 어린 해삼 33만 5,000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과 해삼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어촌계 잠수사들이 직접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향후 건강한 성채로 자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현재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과 동해안 해삼양식산업 육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부가 가치 수산물인 전복과 해삼의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다”며 “수산자원 회복과 효율적인 관리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국민의 먹거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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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영덕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병해충 협업 방제
영덕군·영덕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병해충 협업 방제
[AANEWS] 영덕군은 지난 25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만나 협업 방제를 협의하는 자리에서 5월 30일을 ‘영덕군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농림지 돌발병해충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영덕군 공동방제의 날’을 정한 기준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이 돌발병해충 월동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4,035ha에서 올해 4,477ha로 증가해 5월 중·하순 부화할 것으로 예측한 데 있다.
특히 작년 영덕군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 바 있는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나무줄기에 산란해 어린 가지를 고사시키고 나뭇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을 유발함으로써 농작물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피해를 일으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두 단체는 지난 30일 광역방제기 1대와 방역차량 2대를 동원해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원전리 일대 농경지와 산림지 50ha에 걸쳐 돌발병해충 사전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협업 방제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협업 방제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전국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협업 방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필요시 긴급방제를 시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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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의 신개념 고속도로망을 구축하고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남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표문은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에 반영된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조속히 건설하고 대불산단대교로 목포까지 연결해 아우토반 효과를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광주에서 영암 F1경기장까지 47㎞ 구간을 아우토반으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 도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연결된다.
여기에 대불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암~목포를 잇는 2.5㎞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한다.
아우토반이 영암을 거쳐 해상교량으로 목포까지 이어지면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젊은이들이 마음껏 속도를 즐기고 이색적인 관광지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1경기장 활성화와 함께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2조 6천억원, 대불산단대교 1천900억원, 총 2조 7천900억원이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남악·오룡 신도시를 잇는 ‘전남형 트램’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은 편리성과 관광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중심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한정된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대세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1899년 서울에서 처음 운행했으나, 버스와 승용차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1968년 멈췄다.
그러나 최근 환경과 대중교통 분담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서울 위례선이 지난 4월 착공했으며 부산, 대전, 인천, 울산, 성남, 수원, 창원 등 전국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퉈 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적으로도 트램 3법으로 불리는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이 모두 개정돼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상태다.
트램이 도입되면 지역 명소와 주요 거점지역을 잇는 새 교통수단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4천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최적의 노선과 운행 방식 검토를 위한 용역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세부계획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서남권이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도록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대불산단대교 연결’과 ‘전남형 트램’ 구축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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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요리·조리 건강밥상’ 체험 운영
광양시 보건소, ‘요리·조리 건강밥상’ 체험 운영
[AANEWS]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 홀몸 어르신과 남성 283명을 대상으로 건강 요리 체험 교실인 ‘요리·조리 건강밥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주민의 영양 교육과 건강한 노후의 바탕이 되는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요리 교실은 14개 보건진료소에서 각 1회씩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광양시 우리 음식 연구회원이 강사로 나섰다.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실습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 여름철 건강관리 등 영양 보건교육으로 진행됐다.
요리 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만들어 보고 영양 교육을 들으니 건강 요리에 더 관심이 생긴다”며 “이렇게 요리가 쉬운 줄 몰랐는데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건강 요리 교실을 운영한 지 3년째 되는데, 갈수록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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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5일시장 지역예술인 한마당 행사 개최
광양시, 진상5일시장 지역예술인 한마당 행사 개최
[AANEWS] 광양시 진상면이장협의회는 지난 8일 재개장한 진상5일시장의 옛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주말 장날인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예술인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상면이장협의회 주관으로 10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진상5일시장의 재개장에 이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예술인 초청 공연과 고객 경품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후원하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광양지회는 지역 가수 공연과 통기타 공연, 퓨전 장구 공연 등 색다른 무대를 준비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상5일시장은 2021년 10월 준공 이후 식당, 치킨집, 카페, 분식집, 농자재, 건어물, 떡집 등 8개 점포가 운영 중에 있으며 아케이드 공사가 완료된 노점 42개소는 현재 뻥튀기, 의류, 신발, 수산물, 과일 지역 농특산물 등 규모는 작지만 전통시장으로서의 구색을 갖춰가고 있다.
우제봉 진상면이장협의회장은 “진상장이 재개장되고 지역민들의 소비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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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티투어, 여름엔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이지
광양시티투어, 여름엔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이지
[AANEWS] 광양시가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 야경코스를 내놨다고 밝혔다.
6월부터 9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인 야경코스는 뜨거운 여름 한낮의 태양을 피하고 빛나는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매주 수, 금, 토, 일에 떠나는 야경코스는 순천역, 중마관광안내소에서 탑승해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투어한다.
이어 이순신대교먹거리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구봉산전망대 등을 투어하고 중마관광안내소, 순천역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요일에는 역사코스도 마련해 관광객들의 선택권을 늘리고 역사와 야경 중 예약현황 등 운영 요건을 먼저 충족한 테마로 추진한다.
역사코스는 순천역, 광양읍터미널에서 탑승해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하고 광양읍터미널을 경유해 순천역에 도착한다.
그 밖에 단체가 원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단체코스가 월·화·목요일에 운영되며 단체코스는 15명 이상의 단체가 관광지 4곳, 식사 1식 이상, 5시간 이상 일정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투어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예약해야 하며 5명 이상 예약 시에만 운행한다.
단, 단체는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군인·경로·학생 4천원, 장애인·미취학아동 3천원이며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시티투어는 야경, 역사, 단체코스 등 다양한 테마와 코스로 광양 관광을 편안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무더운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6월, 광양의 문화와 역사, 야경을 두루 만날 수 있는 광양시티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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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제9회 중마동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광양시 중마동, 제9회 중마동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AANEWS] 광양시 중마동은 동민들의 큰 화합과 동참으로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제9회 중마동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마동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광양시 행복도시 1번지 중마동’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27일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식전 공연, 동민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동민 노래자랑은 11명의 참가자 중 ‘사랑의 경계선’을 부른 정기용 씨가 1위를 수상했다.
28일에는 서동용 국회의원,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중마동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마동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동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이 마동 근린공원 운동장에서 열렸다.
마을별로 참가한 동민들은 배구, 족구, 여성 PK, 400m 계주, 윷놀이,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를 치르며 하나 된 모습을 보였으며 경품권 추첨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동민들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애쓴 강정훈 씨가 중마동민의 상을, 지역주민과 체육회의 화합을 위해 힘쓴 이과연, 임근성 씨가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체육행사 및 화합 한마당에서는 입장상과 화합상을 9팀이 차지했으며 종합 우승은 9팀, 종합 준우승은 2팀, 종합 3위는 8팀가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윤우혁 중마동민의날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옥외 행사를 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웃 간에 서로 사랑하면서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누고 행복도시 중마동을 우리가 만들고 가꾸어서 함께 누리고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약속의 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정식 중마동장은 “우리 중마동은 15만 광양시의 심장부로 행정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중심 지역으로 5만 8천여명이 거주하는 역동적이고 패기가 넘치는 살기 좋은 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중마동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마동이 비전과 품격을 갖추고 경쟁력이 높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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