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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지원시설 구축 첫삽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1일 정읍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에 선정된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이학수 정읍시장, 김대혁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24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지상 3층 연면적 1,54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GMP는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제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이미 선진국은 농축산용 제품에 대해 GMP인증을 도입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GMP인증과 미생물 배양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장비 등을 갖춘다.
이들 우수제조시설장비를 활용해 고기능성 미생물 제품 개발, 효능 평가, 분석·인증 및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추진한다.
이에 농축산용 미생물 관련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이 기대된다.
또한 미국은 사료에도 GMP 인증을 의무화하고 동남아·중남미 등에서도 수출할 때도 바이어가 GMP 인증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번 시설이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생산 과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함으로써 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GMP 산업화지원시설 착공을 바탕으로 국내 미생물기업의 글로벌시장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라북도가 농생명산업 수도로써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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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이개호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 ‘성료’
함평군, 이개호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 ‘성료’
[AANEWS] 전남 함평군은 1일 이개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방소멸 시대, 함평의 생존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린 이날 특강은 함평군청 공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개호 의원은 강연을 통해 지방 소멸의 정의,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정책, 함평의 생존조건 등에 대해 강연했다.
또, 인구 정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함평군 지역 여건에 맞는 농촌형 인구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돌아오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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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0회 함안낙화놀이 관련 대책회의 실시
함안군, 제30회 함안낙화놀이 관련 대책회의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달 개최된 제30회 함안낙화놀이 행사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5월 31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향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 운영 방법 개선 현장 종합상황실 운영 충분한 안내 및 안전요원 확보 행사장 시설 개선 편의시설 및 정보 안내 강화 등 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대두된 안전사고 우려와 교통혼잡에 따른 대책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관람하는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충분한 주차 공간 마련과 교통통제 요원 배치에 대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돼 행사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운영요원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인파에 통신 두절 방지를 위해 통신사에 이동중계기 배치 협조를 할 예정이며 필요 시 경남도 소방본부에도 통합지휘버스를 요청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부족한 화장실에 대한 대책도 제시됐다.
무진정 화장실의 충분한 급수량 확보를 위해 수도관로 개선을 현재 계획 중이며 임시화장실 수량을 더 확보할 것이다.
이밖에도 행사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한 대형스크린 설치, 먹거리 부족에 따른 푸드트럭 증설 검토 등 안전하고 편리한 행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에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가 협조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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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6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3년 6월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1일 오전 10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3년 6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게양기 관리 철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호국보훈의 달 행사 추진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안내 포스터 제작, 장마철 대비 재해취약지역 점검,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추진,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다.
조 군수는 여름철 및 우수기를 대비해 현장 중심으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했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된만큼 읍·면장이 현장 출장해 농민들을 격려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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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3년 경기도 시군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과천시, ‘2023년 경기도 시군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AANEWS] 과천시는 지난 31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주최 ‘2023년 시군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 불법 주·정차 통합솔루션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소화전 앞 등 주차금지구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인근 공영주차장의 주차 가능 면수와 주차장까지의 이동 경로를 제공해 이동 주차를 유도하는 스마트 불법 주·정차 통합솔루션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 불법 주정차 통합솔루션 구축 사업은 재난상황 발생 시 불법 주정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보화 사업이 탄력을 받아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정보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최근 정보통신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체험관 조성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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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임산부 건강·힐링 프로그램’ 성료
함양군보건소 ‘임산부 건강·힐링 프로그램’ 성료
[AANEWS] 함양군보건소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임산부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31명의 임산부가 참여한 가운데 모두 4회차로 진행됐다.
1주차에는 창원 아토피천식교육 정보센터 간호사를 초청해 식품알레르기 및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교육을, 2주차에는 태어날 아기를 위한 스와들업 만들기를 진행했다.
3주차에는 원예테라피와 숲 태교를, 4주차에는 임산부 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과 영양사와 함께하는 이유식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함양군보건소는 임산부들의 건강증진 및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5일부터 11월까지 임산부 건강 요가 프로그램 운영이 예정 되어져 있어 임산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는 “아기 이유식 만들기 수업은 초보엄마들에게 너무 유익했고 직접 만든 아기 옷을 어서 입혀보고 싶다 며 재미있고 다양한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육아를 돕고 지역공동체의 관심과 배려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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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D등급’노후저수지 보수사업 국비 24억원 확보
해남군‘D등급’노후저수지 보수사업 국비 24억원 확보
[AANEWS] 해남군이 저수지 정밀점검 결과 위험등급인‘D등급’저수지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마산면 호교저수지, 산이면 덕송저수지, 화원면 수동저수지에 대한 보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물이 넘치지 않도록 제방을 높이고 여수로를 확장해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된다.
호교제는 준설, 사통 재설치, 그라우팅 공법을 반영했고 덕송제는 준설, 그라우팅, 사통 재설치, 용수로 설치, 수동제는 저수지 진입도로 설치, 준설, 사통 재설치를 실시한다.
전국 최대 농업군인 해남에서는 저수지가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농작물 생육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는 한편 강우 시 저류를 통한 홍수량을 조절해 배수를 돕는 기능을 한다.
다양한 역할이 많은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해남군은 군에서 관리하는 296개 저수지에 대해서 매 분기마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저수지에 대해서 정밀점검을 실시, 이후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를 발굴해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2018년 3억원, 2020년 5억원, 2022년 25억원에 이어 올해도 2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누수 저수지 보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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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을 오는 6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지난해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의 경우 ㎾h당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되어 전력 소비가 많은 토마토·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와 축산농가의 경영비가 가파르게 상승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농업인·농업법인대상으로 2013년 1월부터 3월까지 사용된 전기사용 인상액 중 50%에 해당하는 ㎾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지원혜택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3개월 6만원 미만 사용 농가와 총 1,5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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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지속가능한 안동 위한 농축산·임업 정책’ 특강 펼쳐
권기창 안동시장, ‘지속가능한 안동 위한 농축산·임업 정책’ 특강 펼쳐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이 6월 1일 정례조회를 맞아 전 직원들에게 안동시 농업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특강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는 약 400여명의 직원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각 부서 1,000여명이 생중계 영상을 시청하며 공감을 나눴다.
이날 권 시장은 '지속가능한 안동을 위한 농축산·임업 정책'이라는 주제로 미래 안동의 발전상을 그리며 농업 분야 실정을 딛고 앞으로 추진해나가야 할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했다.
권 시장은 ‘한 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농업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해야 한다’라며 우리 농촌의 현실을 재조명했다.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농촌일손 부족, 농업보조금 불신, 부족한 농업용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현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했고 향후 농협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이와 결합해 효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도 대도시 유휴 근로자 유치, 농가 현실에 최적화된 자원봉사 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보조금 제도 개선을 위해 낭비성 보조금을 근절하고 중복지원을 막아야 한다고 주지했다.
권 시장은 농기계 구입이 농가 부채의 주원인 중 하나라고 꼽으며 보조금 지급 위임 제도 폐지로 투명한 가격 구조를 실현하고 농기계 임대 배달 서비스 추진으로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앞으로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더 확충하고 100% 배달 시스템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안동 농민이 농산물 공판장에서 수확물을 선과 받는 데서 생기는 역차별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농정 3과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합해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구상을 공유했다.
브랜드 창출 전략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안동 사과, 안동 고추 등이 생산량 면에서 전국의 수위를 다투지만 정작 고급화를 이루지 못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다며 하루빨리 확실한 브랜드를 창출하는 마케팅을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축산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인증 등으로 완전히 차별화시키고 꿀 산업도 전국 1위의 생산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산불피해지역 중심으로 아카시아 나무 등 밀원수목을 식재해 특화시키는 한편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안동시 면적의 70%가 산림지역으로 이제 산림을 보존만 할 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한다며 산양삼 재배단지 육성, 낙엽송·편백 등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경제림을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금소생태공원을 국가정원 지정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가꿔나가고 산림·한방 테라피 등 휴양시설, 패러 글라이딩, 산악 자전거 등 레저스포츠 도입으로 산림휴양레포츠단지도 조성한다.
또한, 도심 내 숲 조성으로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자며 이날 특강을 맺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이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현재의 생각을 모두 바꾸고 대학원에서 교육도 받고 국내와 해외 선진지에서 견학도 하면서 업무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관성적인 행정이 아니라 안동시가 대한민국 대표 성장 모델도시가 된다는 목표로 전 공직자가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나가자”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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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단독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4개 시 뭉쳤다… 1지역 1교육지원청 설립‘한목소리’
양주시, 단독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4개 시 뭉쳤다… 1지역 1교육지원청 설립‘한목소리’
[AANEWS] 양주시를 비롯한 도내 4개 지자체가 단독교육지원청 설립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학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2개 기초지자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현행 통합교육지원청 체제로는 늘어나는 교육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양주시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단독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를 희망하는 양주시, 과천시, 구리시, 의왕시가 참여했으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전국 도에 설치된 교육지원청 중에 2개 이상 지자체를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은 9개로 경기도에만 6개가 집중되어 있다.
도내 설치된 통합교육지원청은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화성·오산 광주·하남 군포·의왕 안양·과천 등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인구유입으로 인해 지역적, 인구적 특성이 변화했는데도 많은 시에서 수십년 전의 기준으로 통합지원청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설치되지 않은 지자체에는 지역 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단순한 업무가 주로 이루고 있으며 각종 회의, 교사 교육 등은 본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지자체 관계자들은 공동지원청 신설 및 지역 교육지원센터 기능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며 향후 공동성명서 발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근 20년 사이에 경기도 내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서울시를 넘어설 만큼 늘어나면서 지역 내 교육서비스 불균형, 행정 접근성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타 지역에 위치한 통합교육지원청을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지자체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협력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선 1지역 1교육지원청 설립은 필수불가결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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