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회면 새마을협의회, 거제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가회면 새마을협의회, 거제 수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토사와 각종 부유물 등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회면 조영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순화 부녀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26-08-26
-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17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마을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홍재봉 부산생명의전화 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마을복지계획 실행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우수 사례와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아울러 마을복지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는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듬는 든든한 민관협력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군에서도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6
-
용암면, 지속되는 폭염 속 주거취약계층 현장 방문
용암면, 지속되는 폭염 속 주거취약계층 현장 방문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암면은 8월 26일 연일 계속 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예방 키트와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설 건축물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암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주민의 건강 상태와 실내 냉방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 예방 키트의 물품 사용법을 하나하나 세심히 안내하고 햅쌀 등 기탁받은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응원했다.방문가구의 한 주민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물품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용암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주거환경에 계신 주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창원특례시, 정책은 잇고 시민은 웃는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 운영
창원특례시, 정책은 잇고 시민은 웃는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직원들의 법률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창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법률상담이 필요한 직원이 법무담당관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법률전문관이 직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능동적·선제적 법률지원이다.특히 단순히 법률적인 궁금증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쟁점과 잠재적인 법률리스크를 사전에 발굴·검토해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법적 장애로 지연되거나 중단되지 않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9월 11일 의창구청을 시작으로 9월 18일 성산구청, 10월 2일 마산합포구청, 10월 16일 마산회원구청, 10월 23일 진해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대상은 각 구청과 구청 소재 직속기관·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이며 업무 추진과 관련된 법령 해석, 법적 쟁점, 인·허가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은 사전 수요조사와 자문신청을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접수하고 법률전문관이 사전에 해당 사안을 검토한 후 현장에서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짧은 상담시간에도 실질적인 법률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상담창구는 특히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직원들이 “이 업무를 이렇게 추진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추진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법률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법무담당관은 현업 부서가 사업을 추진한 이후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에서부터 법률적 관점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도 법률적인 검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직원들이 법률적인 부담이나 걱정 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법률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통영시,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통영시,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국도 5호선 통영 도남~한산 도로건설사업이 8월 26일 열린 제7회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사업으로 연장 약 2.7㎞, 해상교량 2차로 신설, 총사업비 약 3396억원 규모다.사업이 완료되면 여객선에 의존해 온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돼 주민 이동권이 향상되고 응급의료와 생활SOC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한산도와 도심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져 온 행정적 노력이 민선 9기 국가계획 반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통영시는 2021년 국도 5호선 노선 지정 추진을 통해 한산대첩교가 국가도로망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정부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대응을 이어왔다.이 과정에서 정점식 국회의원과 경상남도는 한산대첩교 건설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통영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계기로 도로정책심의회, 건설계획 고시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가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강석주 시장은 “민선 7기 당시 국도 5호선 노선 지정이라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민선 9기 국가계획 최종 반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한산대첩교가 한산면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로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산대첩교의 국가계획 최종 반영으로 도심과 한산도를 잇는 국가도로망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도서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총 142개 사업 중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확정했다.통영시는 국도 5호선 통영 도남~한산 도로건설사업과 함께 국도 77호선 통영 도산~고성 삼산 도로건설사업도 반영돼 지역간 도로망 확충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6-08-26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통영시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통영시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8월 26일 통영시 일원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월 24일 거제시 수해피해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친 데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다시 한번 현장을 찾았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 30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통영시 수해피해지역을 찾아 침수가구 정리와 수해 잔해물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재근 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지난 8월 24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시 수해피해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재해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8-26
-
합천읍 자원봉사회, ‘어려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합천읍 자원봉사회, ‘어려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자원봉사회는 8월 26일 83꽃돼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생일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 40여명과 합천읍 자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마련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위로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정숙 합천읍 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해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합천읍 자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6
-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민주시민 회원안보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2026년 민주시민 회원안보견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8월 25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6시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출발해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와 용산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했다.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는 합천군지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연맹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적 역할과 올바른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쟁의 역사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고 다양한 전시자료와 기록물을 관람하며 평화와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정갑균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 마련해 준 간담회와 강연을 통해 회원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안보의식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 건의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5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울릉군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 △울릉군 노후 풍력발전기 해체·철거사업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사동1리 마을회관 건립사업 등 5개 사업이다.특히 울릉군 응급의료강화 지원사업은 응급실 봉직의사 운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 원격협진 운영 등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한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비 20억 7천만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천부 해양수중공원 조성사업은 천부의 청정한 수중환경과 기존 해중전망대를 연계해 해양수중공원을 조성하고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수요를 창출해 천부지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노클링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비 3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에 공감하며 도비 건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남한권 군수는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울릉군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료·교통·관광·주민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군민들이 의료와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이 큰 만큼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교통망이자 정부 ‘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이 8월 26일 개최된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연장 78.3㎞의 복선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형 SOC 사업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가장 큰 효과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점이다.본 철도 노선에는 최고속도 180km h의 광역급행철도급 차량이 투입 될 예정으로 본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통합신공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되어 신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교통 편의성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연결하는 경제 인프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단, 계획중인 군위 첨단산단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및 물류, 비즈니스축을 형성하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핵심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이러한 특징을 가진‘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중심도시와 인접생활권 등 권역내부 연계를 위한 광역교통수단 확충이 필수적인‘5극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벗어나 지방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중요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 집중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19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을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이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신공항 접근성 개선과 초광역 생활·경제권 구축, 지역소멸 대응, 국가균형발전 등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타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경제·재정 전문가로 취임 이후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지난 7월 13일에는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로 총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본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시·도민이 그 변화를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