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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일괄 예타’ 최종 통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의 도로망을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경북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총연장 7.6km 구간에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564억원 규모다.사업 구간이 연결되면 대구 서남부와 경북 고령을 잇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확보된다.특히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높아져 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대구와 고령에 밀집한 13개 산업단지와 5500여 기업의 물류·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사업 필요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3월 국토교통부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을 건의했다.이후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특히 산업단지 물류 개선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대구 서남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과 낙동강으로 인한 교통단절 해소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정부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여러 도로사업의 경제성·정책성 등을 한꺼번에 검증하는 절차로 통과 시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설계·공사를 위한 중요한 관문임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되는 만큼,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의 핵심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향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물류차량의 통행거리와 통행시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요 산업단지를 오가는 출퇴근 교통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노선이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다사읍-하빈면의 직결 교통축이 형성돼 재난·긴급상황 발생 시에 구조·구급 등 광역지원 인력이 달서구를 경유하지 않고 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긴급 출동시간 단축과 재난 대응체계의 효율성이 높아져 달성군의 재난·긴급상황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도 30호선 등 기존 도로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이 한층 촘촘해지고 달성군과 인접 지역간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어 달성과 고령을 연결하는 생활·산업권의 연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30여 년간 경제부처의 주요 보직을 거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대표적인 ‘경제통’ 으로 꼽힌다.취임 이후 이러한 경제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해 지역 숙원 건설·교통 사업들이 차질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의 일괄 예타 통과는 대구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온 결과”며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국가산단과 달성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서남부권의 도로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역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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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장 찾아 토사 제거 등 일상회복 지원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거제 수해지역 복구활동 참여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장 찾아 토사 제거 등 일상회복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제시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시단장 등 32명이 참여했다.이날 방재단원들은 거제식물원 및 시설하우스 일원에서 침수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집기류와 잔해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 응급복구, 재난예방 홍보 등 지역 재난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창원지역을 넘어 인근 지자체의 피해복구에도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권상진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작은 힘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한 곳이라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방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홍주 재난대응담당관은 “무더운 날씨에도 수해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거제시민의 빠른 일상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현장 지원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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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8월 25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180명을 비롯해 내빈, 진행요원,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클럽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에서 열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정비된 경기장에서 치러진 만큼 참가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최근 건강과 여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곤명웰니스파크를 비롯해, 가화휴양레저공원과 와룡저수지 주변 파크골프장 조성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고 김종옥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 모두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클럽별로 남녀 선수 각 3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남자부 1위는 위드클럽 박봉열 선수가, 여자부 1위는 남일클럽 곽은아 선수가 차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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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백세채움’ 호응
사천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백세채움’ 호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교회 등 8곳에서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노쇠 예방 3대 수칙인 △운동 △영양 △사회화를 중심으로 근력 강화를 위한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 사회화를 위한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백세채움’은 운동 전문가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전담팀이 노쇠 선별 평가 결과에 따라 군별로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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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장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단체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회원이 오래 함께하는 단체의 비결’을 주제로 리더십 교육에 이어진 퍼실리테이션에서는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단체의 미래’를 주제로 단체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단체 간 협력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단체장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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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끝자락, 빙상장 굿바이 썸머 눈놀이 축제 ‘8월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낮의 햇볕은 여전히 뜨겁지만, 빙상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계절이 바뀐다.차가운 얼음 위에는 하얀 눈밭이 펼쳐지고 아이들은 장갑 낀 손으로 눈을 뭉쳐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든다.한여름 김해에서 조금 일찍 만나는 크리스마스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오는 8월 30일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시민들이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내도록 마련한 가족형 체험행사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빙상장 눈놀이 축제’에서 시작됐다.5월 행사 당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했으며 참여 인원을 늘려달라는 요청과 눈놀이 체험행사를 자주 열어달라는 의견도 이어졌다.시민스포츠센터는 이러한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빙상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이 끝나기 전 눈밭을 한 번 더 펼치기로 했다.행사장은 이름 그대로 ‘8월의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며진다.눈놀이 존 곳곳에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눈놀이 장난감도 마련한다.아이들은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여름 한복판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행사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400명이다.참가요금으로 빙상장 일일입장료를 받는다.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사전예약 후 잔여 정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행사에서 아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워하고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통해 빙상장이라는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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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유리컵 체험 진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가족지원사업 가족휴식지원 프로그램 ‘내가 디자인하는 유리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 청소년 6가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창의적인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전사지 디자인을 살펴보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유리컵에 직접 배치하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유리컵을 완성했다.특히 가족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디자인한 유리컵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황성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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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거제 집중호우 피해 사찰 벽수암 복구 지원
김해문화관광재단, 거제 집중호우 피해 사찰 벽수암 복구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벽수암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재단은 25일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607-3에 소재한 벽수암을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사찰의 복구 지원에 나섰다.직원들은 침수로 젖어버린 의류와 각종 물품을 정리하고 붕괴된 창고 주변의 잔해를 치우는 등 피해 현장 정리와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거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벽수암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찰에서 보관하던 옷가지가 빗물에 흠뻑 젖고 창고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현장에 직원들이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진이나 소식으로 접하는 것과 실제 피해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은 느낌이 달랐다. 작은 힘이나마 피해복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벽수암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이번 활동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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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문화·여가활동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5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상주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복지기금사업 ‘우리동네 청춘캠퍼스’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우리동네 청춘캠퍼스’는 상주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보광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관장 환영사, 입학생 선서 등을 진행했으며 이어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특히 수강생 2명이 대표로 입학생 선서를 진행하며 청춘캠퍼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광호 관장은 “우리동네 청춘캠퍼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청춘캠퍼스’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강좌별 총 9회기로 운영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건강학과,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스마트한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학과, 꽃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하는 창작학과, 웃음을 통한 행복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행복학과 등 총 4개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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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심은 마음에, 고향사랑 쌀이 더해졌다
“별을 심은 마음에, 고향사랑 쌀이 더해졌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조용국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한 데 이어 기부 답례품으로 받은 90만원 상당의 함양쌀 30포를 함양읍에 다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조용국 상임부회장이 기탁한 함양쌀은 25일 함양읍 관내 10개 경로당과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10가구에 전달됐다.이번 기탁은 고향을 위해 기부하고 받은 답례품을 다시 고향의 이웃에게 돌려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향사랑기부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고향사랑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보여줬다.앞서 함양읍에서는 박현기 씨가 자신의 자서전 ‘2571 별을 심듯 인생을 짓다’출간기념으로 지인들이 구매한 서적 판매대금으로 관내 22개 경로당에 국수와 밀키트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박 씨는 오랜 공직생활을 돌아보며 느낀 감사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의 판매대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줬다.여기에 조용국 상임부회장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고향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으면서 함양읍의 나눔에 또 하나의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두 사람의 나눔은 방식은 다르지만, 자신이 받은 것을 다시 고향과 이웃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한다.책의 판매대금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조용국 상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이 다시 고향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향 함양을 잊지 않고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 다시 실천해 주신 조용국 상임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고향사랑의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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