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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노계 박인로 전국 시 낭송 대회 개최
제4회 노계 박인로 전국 시 낭송 대회 개최
[AANEWS]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에서 주최·주관하는 ‘노계 박인로 전국 시 낭송 대회‘의 본선이 지난 3일 영천시 노계문학관에서 개최됐다.
4회째 개최되는 본 대회는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전국 일반 및 대학생을 참가대상으로 모집해 예선심사에 총 134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30명이 심사를 거쳐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대회 결과 권예성 씨가 한용운의 ‘오셔요’를 낭송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낭송은 단순하게 시를 읊는 것이 아니라 음과 감정 등을 극대화해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낭송자의 음색과 성량, 기교에 따라 듣는 사람으로 해금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예술의 한 종류이다.
최은하 지부장은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시 낭송 대회가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 계승에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노계의 문학적 사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된 시 낭송 대회를 통해 영천의 3선현 중 한 분인 노계 박인로 선생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참가자들이 정서적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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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 청년창업가들과 소통으로 성공 창업 응원
영천시청
[AANEWS]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5일 관내 청년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청년CEO가 운영하는 사업장 3곳을 방문했으며 지난 4월부터 성공 창업을 응원하는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유정집’은 영천공설시장 내 위치하고 있는 전통 분식집이다.
이곳은 전통시장에 있지만 활동적인 청년창업가가 운영하면서 더욱 생기가 넘치는 시장 거리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단순 떡볶이, 순대뿐만 아니라 속은 잡채로 꽉 찬 보따리 만두와 명절 필수 상차림인 부침 전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남녀노소에 인기가 많은 사업장이다.
특히 보따리 만두는 특색 있는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에게 창업자금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다음으로는 동부동에 위치한 ‘앙금앙금’을 방문했다.
‘앙금앙금’을 운영하는 청년창업가는 떡 디저트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돌, 백일 생일 등 각종 기념일뿐만 아니라 경조사 답례품까지 판매하고 있어 넓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선보이고 있으며 영천시에서 청년창업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시행 중인 ‘청년고리 로컬마켓’에서도 준비된 디저트가 금방 소진될 만큼 시민들에게도 인기와 관심이 많은 사업장이다.
마지막 창업가인 ‘가득현’은 쌀 및 견과 등을 활용한 디저트 판매점이다.
특히 고급 디저트를 한 박스에 모은 디저트 박스 및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한 사업장이다.
또한, 지난해 좋은 창업아이템을 가진 관내 청년창업가의 창업자금 및 인건비를 지원하는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평소 제빵 및 디저트에 관심 있는 고객을 위해 쿠킹클래스 및 외부 출강을 진행하고 있다.
영천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꾸준하게 육성 및 발굴하기 위한 창업사업화 자금과 기존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창업지식 양성을 위한 창업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에 특색 있는 창업 아이템과 실력을 겸비한 청년창업가들이 더욱 성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영천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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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 동궁원,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경주 동궁원은 싱그러운 6월, 여름의 문턱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블루베리는 나무 높이가 낮아 아이들도 쉽게 열매를 딸 수 있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체험장 리뉴얼 공사를 통해 블루베리 품종갱신과 체험환경을 개선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2시∼3시이며 하루 6회 30분 간격으로 열매 소진 시까지 블루베리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체험비용은 1인당 6000원으로 200g 용기와 15분의 체험시간이 주어진다.
체험 신청은 3관에서 매 회차 별 선착순 10팀 내외로 현장 접수만 받는다.
단, 월요일은 식물원 전체가 휴관임에 따라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은 실시하지 않는다.
열매따기 체험 후 무게를 측정해 정확히 200g일 경우 체험비를 50% 할인해주는 “신의 손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한편 현재 동궁원에는 230㎡ 규모의 블루베리 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품종은 뉴하노버, 오닐, 듀크, 스타 등 120여주를 재배중이다.
이규대 동궁원장은 “싱그러운 6월 여름의 문턱에서 아이들과 함께 블루베리를 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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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에는 구천동농협 반딧불사과공선출하회에서 500만원을, 6일에는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부스 참여자 일동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350만원을 기탁했다.
구천동농협 반딧불사과공선출하회 배연호 회장은 “반딧불사과를 공동 출하하고 모은 자조금을 전달하는 것이라 더욱 보람이 크다”며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회원들의 마음이 무주의 아이들을 미래의 주역으로 키우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11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구천동농협 반딧불사과공선출하회는 농협단위의 공동선별, 공동계산 실천을 원칙으로 전국 최고 품질의 사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6일 장학금을 기탁한 무주산골영화제 간식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에서 간식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들은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반햇소 · 엄마찬스와 반디카페, 우리 칼국수, 떳다 청년마루, 브랑고카페, 맛나포차, 선비꼬마김밥 등 총 7개 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지역 전체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해줄 때 우리 아이들의 꿈도 같이 자란다”며 “여러분의 마음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단 역시, 장학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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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시스템 개편에 따른 영천사랑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한국조폐공사 시스템 개편에 따른 영천사랑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AANEWS] 영천시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라 오는 12일 00시부터 15일 09시까지 영천사랑카드에 대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단되는 서비스는 카드형 상품권에 대한 것으로 지류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정상적으로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하다.
중단 기간에는 영천사랑카드 충전, 결제 및 환불, 선물하기, 회원가입, 가맹점 정산 등 영천사랑카드 chak을 이용하는 전체 서비스가 중단된다.
특히 중단기간 중 영천사랑카드 이용 시 충전금액이 아닌 일반 체크카드로 결제 처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작업이 완료되면 카드형 상품권 충전 및 결제 속도 개선,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 통합 등으로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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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68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제68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 및 유공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경의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를 전한다”며“여전한 북의 도발과 안보 위기 속에서 우리 무주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무주다움을 지키고 군민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 보훈 가족들에 대한 위로와 격려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무주군은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 현충시설 20여 곳에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기렸다.
한편 현충일 추념행사가 치러진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 군민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 건립됐으며 지금껏 지역사회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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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재해방지 훈련 실시
경주시, 태풍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재해방지 훈련 실시
[AANEWS] 경주시와 경북옥외광고협회 경주시지부는 민관 합동으로 지난 2일 ‘재해방재 훈련 및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발생하는 태풍과 강풍으로 부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응체제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30명은 먼저 황성동 일대를 대상으로 위험 옥외광고물 정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실천 등을 결의하는 불법광고물 추방캠페인을 가졌다.
또 강풍과 폭우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요소가 예상되는 광고물의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최진 도시계획과장은 “경주시와 광고협회가 협력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정비와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캠페인의 지속적인 실시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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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 참가자 11개팀 모집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 참가자 11개팀 모집
[AANEWS] 경주시가 이달 23일까지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 거주자에게 경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해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증가를 유도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참가자가 선택한 관심 분야별로 나눠 최종 11팀을 선발해 1팀당 숙박비 최대 150만원, 1인당 체험활동비 최대 32만원을 지원한다.
체류기간은 8월에서 10월 중 연속으로 21박~30박을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체류기간 중 개인별 SNS 하루 2건 이상 경험 후기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팀별 경주를 홍보하는 창작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경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보기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의 타 시군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전략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62명이 참가했으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활동으로 살기 좋은 경주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에서만 느껴볼 수 없는 지역의 소중한 경험을 미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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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서 대상그룹 지식존중 프로젝트 진행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대상그룹에서 기업의 모토인 ‘존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이 ESG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소멸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초 타 광역자치단체에서의 사업추진이 논의됐었으나 오충섭 전북관광공사지사장의 전북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소개와 추천으로 무주를 포함해 3개 지역이 1차 대상지로 선정, 현장 평가를 거쳐 무주가 최종 선정됐다.
‘전국 최초’ 타이틀을 갖게 된 무주군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아이엠무주 이선영 대표와 회원들, 무주토종연구회 장영란 회장, 여행작가 눌산 최상석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수햄버거’를 비롯한 ‘천마그리시니’, ‘무주사과피자’, ‘감자빵’, ‘블루베리빵과 콩포트’, ‘대학찰옥수수전’, ‘머루와인뱅쇼’, ‘고수비빔밥’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제안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존중 프로젝트_무주군’의 추진 주체는 ㈜대상홀딩스와 무주군, 한국관광공사로 지식존중 크루들이 무주 지역을 탐방하며 기록한 축제와 관광지, 자연휴양림 등 무주 곳곳에 대한 체험 내용을 SNS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충섭 전북관광공사지사장의 추가 제안으로 무주군과 한국관광공사, ㈜대상홀딩스에서는 별도 예산을 편성해 한국관광공사 ‘범 내려온다’ 영상을 총괄 기획한 서경종 CD와 별도로 무주홍보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식존중 크루는 전국 대학생 공모를 거쳐 선정된 16명으로 ‘지역의 식재료로 지역을 새롭게, 가고 싶게’라는 주제 실현을 위해 지난 2일과 3일 무주를 방문해 머루와인동굴과 라제통문, 두문낙화마을, 치목삼베마을 등을 탐방하고 무주산골영화제를 관람했다.
7월 중에 2차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전략 & 실행을 돕는 강의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워크숍, 무주지역 취재 및 주민 인터뷰, 지역 전문가와의 만남, 식재료 체험, 지역 봉사활동 등의 지역교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무주군 ‘지식존중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8월에는 무주군과 대상그룹의 지원 아래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무주군 상징물도 제작 · 설치하게 된다.
무주군의 머루와 천마, 사과, 호두 등의 식재료를 비롯해 덕유산과 무주반딧불축제, 캠핑 등 무주군의 자원을 활용해 발굴한 지식존중 크루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20대들의 기호가 들어간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현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며 “무주가 전국 최초로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이 된 만큼 반딧불 농 · 특산물 생산지, 그리고 관광명소로서 무주군의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재정은 물론, 의료, 교육, 생활여건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지역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불안 요소이자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이런 시점에 청정원과 미원, 종가, 웰라이프 등 유명 식품브랜드를 보유한 대상그룹이 대응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서준 것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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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원지적과, 농촌 일손돕기 ‘팔 걷어’
합천군 민원지적과, 농촌 일손돕기 ‘팔 걷어’
[AANEWS] 합천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5일 군 민원지적과 직원 12명은 아침 일찍부터 묘산면의 마늘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군청 직원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한시름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고령화와 높은 인건비로 고통 받는 농가를 위해 매년 농촌일손 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농촌일손 돕기로 농가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게 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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