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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지역자활센터, 어르신 대상 표고버섯 키우기 활동
완주군청
[AANEWS] 완주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사업팀이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표고버섯을 직접 키워보며 효능을 알아보고 수확의 기쁨까지 누리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5일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완주지역자활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5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자료를 통해 표고버섯이 우리 몸에 미치는 이로운 효능 8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어르신들이 직접 매일 버섯배지에 물을 주고 길러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자주 음식으로 요리 해먹는 표고버섯이 이렇게나 우리 몸에 좋았었는지 몰랐다며 자주 챙겨먹어야겠다”며 “버섯 키우는 재미도 쏠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왕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버섯을 키우며 무료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며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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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진안읍 충혼탑에서 진행된 이번 추념식에는 김종필 진안군 부군수,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학생과 군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제7733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와 함께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필 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유가족들의 인내 덕분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와 함께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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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서
청통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서
[AANEWS] 영천시 청통면은 5일 외국인 인력수급의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자 청통면 신학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손환주 청통면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1,700㎡ 마늘 밭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적기에 마늘 수확이 이뤄져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곤란한 상황이었다”며 “직원들이 제 일처럼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환주 청통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 소통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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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만경강 줄기따라 여행’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완주군의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에 발맞춰 청소년과 학부모 40여명이 만경강사랑지킴이들과 함께 ‘만경강 줄기 따라 떠나는 여행’을 한창 진행 중이다.
5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수련관은 만경강을 이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만경강 도보여행, 만경강 생태여행, 만경강 놀이여행, 만경강 보고회 등으로 구성된 ‘만경강줄기 따라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5주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학부모, 완주군민 등 회기별 30명~40명이 참여해 만경강을 이해하고 탐색하며 완주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확립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 시작된 만경강 도보여행에서는 신천습지 길을 걸으며 각종 새와 식물, 곤충에 대해 만경강사랑지킴이로부터 설명을 듣고 완주군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떡, 음료 등 친환경음식 만들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일 열린 만경강 생태여행에서는 만경강의 발원지인 동상면 밤티마을에서 수생곤충관찰, 버들치잡기, 동물먹이주기, 알탈출게임 등을 실시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학부모로 참여한 김지은씨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가 훌쩍 넘은 시간까지 진행되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고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그동안 몰랐던 완주군의 역사, 문화, 환경을 알게 되고 이렇게 직접 발원지에 와보니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율 청소년은 “만경강 생태탐방이 5주 동안 진행된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돼서 좋고 다음 주에 진행되는 만경강 놀이여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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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 거점으로 육성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청사와 이마를 맞댄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누구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된다.
완주군은 5일 오전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유희태 군수와 주요 간부,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를 포함한 출연기관장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복합문화지구 누에 공간 정비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에 나섰다.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전라북도 잠종장이었던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잠종장이 부안으로 이전한 이후 문체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6년부터 3년 동안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 3,800㎡에 아트홀과 공방 등 8개 동을 껴안은 복합문화지구로 탈바꿈해왔다.
전시와 문화예술 교육 등 한 해 유료 방문객만 지난해 1만5,000명을 넘어서는 등 누구에게나 에메랄드처럼 반짝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완주군이 복합문화지구 정비와 활성화에 적극 나서며 올 들어선 5월말 현재 방문객만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년보다 80% 이상 급증한 상태이다.
완주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완주문화재단과 협업을 강화해 군청사 일원을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와 힐링 명소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완주문화재단은 이날 복합문화지구를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성화하고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활력을 불어넣으며 각종 공방을 활성화하고 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하는 등 4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아 누에추진단 단장은 이날 “누에의 전략목표를 예술교육의 기초를 심는 공간, 함께 만드는 공간 등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주기장 이전과 뽕나무 숲 정비, 정례적인 플리마켓 운영, 누에아트홀의 정식 미술관 등록 등 여러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각 부서에서도 육교의 디자인 사업화, 쉼터 이미지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문제 고민, 옥상을 활용하는 방안 마련, 문화예술 놀이터 조성 등 국내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발굴 시책을 제안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 완주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하는 킬러 콘텐츠 확보 등 방향성을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군청사와 복합문화지구, 대규모 체육시설, 중앙도서관 등이 운집해 있는 곳은 전국적으로도 많지 않을 것”이라며 “옛 잠종장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활용 방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부서와 재단에서 제안한 아이디어 등을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은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주기장 이전, 정식 미술관 등록을 포함한 정례적인 플리마켓 운영 등 가능한 대안은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 군수는 이날 교육과 복지, 농업농촌, 청년 등 주민 행복지수 향상 정책의 주민 참여와 수용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주민소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하고 나섰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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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신녕면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AANEWS] 영천시 신녕면은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및 유족 35세대에 쌀 및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을 방문해 감사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병일 민간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킨 순국선열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며 “유공자분들께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늘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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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 실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 확립 및 시민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내 자동차매매업 28개소, 정비업 103개소와 자동차해체재활용업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조합인 경상북도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2022년도 및 2023년 1분기 점검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와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이용고객에게 필수로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해체하는 행위 등록기준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적발사항 중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사업정지 등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하며 이외의 사항에는 현장지도와 개선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점검 간에 시의 역점사업인 ‘대구 군부대 유치’ 및 ‘인구 늘리기’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열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관리업체가 이번 지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영업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점검 기간에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개선명령 및 행정처분을 해 불법적인 부분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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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완주군민회, 대둔산축제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완주군청
[AANEWS] 재경완주군민회가 완주 대둔산축제를 찾아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응원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재경완주군민회 김경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80여명은 대둔산축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응원 현장에는 유희태 군수와 완주애향본부도 함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일행은 13년 만에 열리는 대둔산 축제장을 둘러보고 펼쳐지는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경회 회장은 “우리 고향 명산인 대둔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의 절경을 보고 모두 탄성을 질렀다”며 “축제를 계기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전국에 확산될 될 수 있도록 재경완주군민 회원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향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완주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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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들, 지구 지키는 ‘불편 하룻밤 달빛축제’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구살리기 실천 운동 일환으로 ‘그린이서 불편한 하룻밤 달빛축제’를 열어 큰 관심을 모았다.
5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불편한 하룻밤 달빛축제는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 축제로 지난 2일 치러졌다.
이서지역과 구이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하면서 큰 성황을 이뤘다.
김현중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의 개식선언과 이번 행사는 또래간의 화합·교류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과 함께 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구살리기 실천운동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과 함께한 가족들은 작은용기 ‘먹을 만큼 만’이란 주제로 잔반 제로 쓰레기 제로를 위해 가족 당 5000원 이내의 부식재료를 준비해 이색요리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눴다.
채움존에서는 그동안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활동하면서 준비한 기발한 사진관, 폼나는 리폼, 살아 숨쉬는 빙등제를 위한 ‘EM흙공 만들기’ 빙등놀이터 운영 등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꿈벗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활동으로 빙등제 주변의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피움존에서는 김정은, 조효진의 사회로 너 퀴즈 달빛축제 진로토크쇼와 함께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 드럼, 기타, 칼림바 연주와 댄스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련한 가족캠핑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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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공센터, 가공창업 거점으로 큰 활약
진안군 가공센터, 가공창업 거점으로 큰 활약
[AANEWS] 진안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가와 함께 상품화한 제품들이 소비시장에서 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농가와 함께 상품화한 동결건조딸기‘마이산 정기담은 진안고원 리얼 딸기킥’은 첫 생산부터 완판됐고 자신감을 얻은 농가는 향후 지역 주조장과 콜라보한 딸기막걸리와 홍삼을 넣은 딸기잼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중소농업인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가공센터를 운영 중이다.
가공센터는 동결건조기, 농축기 등 50대의 설비를 활용해 가공창업아카데미의 이론·실습교육으로 기초를 쌓고 희망하는 제품들을 자유롭게 가공해보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들이 소득과 상품화까지 연결되고 있어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딸기 상품화에 참여한 농가 최민숙 씨는 “교육부터 제품화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져 가공창업이 어려운 중소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가공센터를 통해 딸기를 포함한 진안군 특화품목들이 활발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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