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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청소년 전용공간 ‘PLAY&ESG’ 조성 기금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PLAY ESG’조성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PLAY ESG’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원을 전달한다.전달된 기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전용 다기능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해 지난 4월 벡스코-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3회 기브앤 레이스’마라톤 행사의 참가비로 마련됐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시에 전달해 오고 있다.올해는 송상현광장에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PLAY ESG’를 조성할 계획이다.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을 위한 놀이·휴식·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사회가치경영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 콘텐츠도 도입할 예정이다.8월 현재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산의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기관에 감사드리며 시는 조성된 시설이 취지에 맞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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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 개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구군, 공사·공단 등 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 현장에서의 청렴 실천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박욱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친숙한 영화 속 장면과 실제 공직 사례를 접목해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을 단순히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를 넘어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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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우리 악기 ‘생황’을 만나다… 클래식부산, 신동일&김효영 듀오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내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서머 오르간 시리즈-신동일 김효영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무더위가 여전한 늦여름, 폭포처럼 쏟아지는 오르간의 사운드는 여름을 날려버리기에 제격이다.이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우리의 악기 생황 이 더해진다.동서양 두 악기의 명인인 신동일 김효영이 펼치는 듀오 콘서트는 이색적이지만 잊지 못할 여름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신동일은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 대상을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르가니스트이며 김효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로 전통악기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과 실험을 지속하며 생황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프랑스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는 세계 최고의 오르간 콩쿠르 중 하나로 신동일은 2006년에 대상을 수상했다.흥미롭게도 8월 21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공연한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는 이 콩쿠르에서 청중상을 수상했다.최고 콩쿠르의 두 수상자가 일주일간격으로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셈이다.신동일과 김효영은 이번 공연에서 서양 오르간 명곡과 한국 작곡가들의 신작을 통해 두 악기의 다채로운 매력과 독창적인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공연 전에는 월간 ‘객석’의 편집장 송현민이 연주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리콘서트 토크가 있어 관객들은 음악적 이해를 더할 수 있다.오르간과 생황이라는 두 악기는 기원도, 규모도 다르지만 관에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를 만드는 악기라는 점에서는 유사하다.신동일과 김효영은 이미 2021년 ‘風·琴’ 이라는 제목의 음반을 발표해 신선한 충격을 던진 바 있는 만큼, 환상의 호흡을 기대해 보아도 좋다.신동일 교수는 이번 콘서트 1부에서 바흐, 슈만부터 비도르, 투르느미르 등 오르간의 매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서양 오르간의 명곡을 선보이며 2부에서 신동일과 김효영은 오르간과 생황을 위해 박경훈, 문성희, 최명훈 등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작곡한 작품을 연주한다.공연은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전화 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국악기 생황과 서양악기 파이프오르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조화와 대비가 기대된다”며 “부산시민들이 새로운 음악을 경험하며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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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하이, 비즈니스로 만나 우정으로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상하이 교류
부산-상하이, 비즈니스로 만나 우정으로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상하이 교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이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부산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양 도시의 우호 증진을 위한 경제·청년·문화 교류에 나섰다고 밝혔다.상하이는 부산의 자매도시이자 올해 도시외교단의 첫 방문지다.외교단은 부산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기업·청년이 함께하는 우호 교류회를 양대 핵심 행사로 추진했다.8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홍차오빈관에서 ‘부산-상하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부산의관광, 케이-뷰티·헬스케어, 식품제조 분야 기업·기관 10개사가 참여했다.부산 상하이 무역사무소의 도움으로 상하이 현지 바이어·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별 4~5개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을 소개하고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상담회에 앞서 화장품·식품 관련 중국시장 설명과 현지 법률자문도 제공했다.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시장 정보 제공, 법률 자문, 바이어 연결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해 부산지역 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이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홍차오빈관에서 ‘부산-상하이 우호 교류회’를 개최했다.교류회에는 도시외교단을 비롯해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한국문화원, 상하이시인민대외우호협회, 현지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양 도시 관계자들은 네트워킹 만찬을 함께하며 경제·청년·문화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행사에 앞서 상하이 현지 청년 5명을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로 임명했다.이들은 오는 11월 부산을 방문해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부산 청년단원의 한국무용 공연과 상하이 청년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기업 교류에 청년의 에너지와 문화의 즐거움을 더했다.한편 도시외교단은 상하이 곳곳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형 도시외교 활동도 진행했다.8월 24일에는 상하이도서관의 ‘아시아 아동 그림전’을 관람하고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외교관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기업대표단은 뷰티·헬스 산업 특화 혁신 플랫폼 ‘메이촹징지에’를 방문해 현지 산업 생태계와 시장 동향을 살폈다.8월 25일에는 송우현 단장과 정영수 부단장을 중심으로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상무위원회 부주임이자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장인 천징 부주임과 부산-상하이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8월 26일에는 루쉰공원과 윤봉길의사기념관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되새기며 2박 3일간의 상하이 일정을 마무리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상하이 일정은 부산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청년의 글로벌 현장 경험, 자매도시 간 우호를 하나로 연결하는 실용적 도시외교이다”며 “비즈니스로 시작한 만남이 기업과 청년, 두 도시가 오래 함께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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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부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계절맞춤형’ 식생활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기부처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김일수 부산교구장,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이은숙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올해 총 1억 3천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와 김장김치 세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지난 6월에는 폭염과 무더위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여름철 식품꾸러미 2천200박스를 지원했다.이어 오는 11월에는 동절기 한파와 식재료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5천만원 상당의 겨울철 김장김치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계절 맞춤형 식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후원물품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기탁되며 관내 노인복지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과 한파는 식생활과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식품꾸러미에 이어 겨울철 김장김치까지 연속성 있게 지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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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치단체 합동평가 도내 최우수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량지표 달성도 75점, 정성평가 기여도 20점, 시군 노력도 5점과 가점을 합산해 진행됐다.올해 처음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강릉시는 시·군 통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시는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자체 실적 점검과 부서별 지표관리, 담당자 교육·컨설팅 등 체계적인 평가 대응으로 시군 노력도에서도 만점을 받았다.최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강릉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마련된 재정 인센티브 1억 6천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합동평가 업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신규·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표별 실적 분석과 담당자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주요 시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행정의 책임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의 노력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각 분야에서 더욱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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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주관 우리소리극 ‘까만 인절미’ 개최
강릉아트센터,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주관 우리소리극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가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우리소리극 ‘까만 인절미’를 무대에 올린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릉아트센터와 강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강원도립극단의 2026년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강릉아트센터와 강원도립극단은 공연장 운영과 작품 제작 역량을 연계해 지역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작품‘까만 인절미’는 1839년 기해박해를 배경으로 최양업 신부의 부모인 최경환·이성례 부부와 네 자녀의 삶을 담아냈다.엄혹한 시련 속에서도 신념과 가족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과 참된 사랑의 의미를 묵직하게 던진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민요 마당극 추임새 떼창 등 한국 전통 공연양식에 현대적인 연극적 기법과 음악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국악 특유의 소리와 몸짓을 중심에 두고 우리 고유의 한과 흥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화려한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주인공 ‘이성례’역은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인 겸 배우 박애리가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소리를 선보인다.여기에 홍지수, 박철웅, 강왕수, 이동준, 추보경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하며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이영태가 특별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전통의 소리와 현대 연극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립예술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할 수 없다.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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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관장 주도의 ‘찾아가는 부패공익신고센터’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부패공익신고센터’를 운영한다.이에 김중남 강릉시장은 28일 강릉시청 어린이집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등 민간위탁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익신고 절차 및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위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절차 등을 확인하고 행정기관과 현장 간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함께 점검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이 행정을 신뢰하기 위해 서는 행정의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해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예방 및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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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정책 강연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7일 통합돌봄 정책 강연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공유했다.시는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릉시는 27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된 지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실천 전략’ 이라는 주제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연에는 현재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정책위원회 위원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역임하고 있는 서동민 교수가 초청됐다.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직자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치매 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강릉시는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보건복지부의 최신 복지정책 기조와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시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돌봄이 필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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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5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해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실제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주시는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내 전국 최초로 강우 시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인 ‘비가 와도 공장은 멈추지 않는다’ 가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빗물이 하수처리시설로 과도하게 유입돼 일부 하수가 정상적인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서 공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그 결과 2025년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 정상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수를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않고도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기준 적용 예외 승인을 받아 집중호우 시에도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규제혁신은 단순히 상주시의 현안 해결에 그치지 않고 중앙법령 개정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배점을 확보했으며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 사례로 참가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3년간 끈질긴 노력으로 중앙법령 개정까지 이끌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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