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족돌봄아동 등 아동지원 강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시에 23억원 후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 소속 55개 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류승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총 23억 6천2백만원의 후원금을 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결연후원 아동 월 350명에게 6억 1천여만원을 지원한다.[기본생활지원비] 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저소득가정 아동 등 연 830명에게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등 15억원을 지원한다.[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비]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장애 등을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의 간호·간병, 일상생활 관리 등 돌봄을 감당하고 있는 아동 연 100명에게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부산 지역 55개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필요 자원을 통합 제공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신 취약계층인 가족돌봄아동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 가정에 대한 지역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
부산시-부산아이파크,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백가온 선수, 골키퍼 구상민 선수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시 전역에 조성된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친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협력해 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킥오프 축구놀이터 운영, 들락날락 및 부산아이파크 공동 홍보 추진, 어린이·가족 참여형 문화·체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시청 4층 하늘공원 잔디밭에서는 부산아이파크 백가온, 구상민 선수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축구놀이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일일 강좌로 진행되는 해당 수업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어린이 2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족친화공간으로 조성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240만명이 다녀가는 등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가까운 들락날락 정보 및 프로그램 내용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부산아이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인 들락날락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
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지역 특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 활력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두 가지다.‘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화와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가톨릭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미취업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자격증 취득과 지역 업체 취업까지 연계해 지원한다.‘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면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신중년 고용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중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근로자와 상호 매칭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 순위자 발생 시 접수 순서대로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
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기동, 화사한 초여름 맞이 사계절 꽃묘 식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2일 안기동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가로경관 만들기’꽃묘 식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싱그러운 초여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기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개선회는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을 화사한 꽃들로 가득 채웠다.이날 식재된 꽃묘는 총 150판 규모로 가로변 식재에 그치지 않고 관내 아파트 단지와 꽃길 조성이 필요한 상습 취약 지역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도 꽃묘를 적극 배부했다.이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참여형 녹색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심은 꽃들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
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옥동, 5월의 선물은 함께하는 기쁨 사랑의 꾸밈데이, 이웃사랑의 온기 속 성황리에 마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 사업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미용 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동안 손을 맞잡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말동무가 돼드렸다.또한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는 등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방문이 미용실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께 생활의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늘 한마음으로 움직이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위원님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하루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 아네트의집에 ‘사랑의 한우’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는 5월 12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한우를 와룡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아네트의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때 이른 더위 속에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돕고 안동 한우 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사)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회원 농가의 공동이익 및 권익 보호 증진을 도모하며 축산진흥 정책과 국민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됐다.매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기를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헌일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이 담긴 한우로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매년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런 나눔문화가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5-14
-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 하절기 경매시간 조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하절기를 맞아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늦춰진 일몰 시간 등을 고려해 과일·채소 경매 시간은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선별 사과 경매 시간의 경우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한 시간 늦춰 개시한다.이번 변경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적용된다.농산물도매시장은 관련 내용을 도매시장법인과 출하자, 농가에 홍보해 경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우리 시장을 이용하시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 등 유통 관계자는 방문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안전분과, 시민참여 토론회 개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안전분과, 시민참여 토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안전분과는 지난 12일 원주시청에서 ‘시민의 목소리, 안전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지역안전 시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신설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안전분과의 첫 공식 사업으로 추진됐다.토론회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의견 조사에 참여한 시민 129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사회적 고립 △폭력·학대 및 범죄예방 △경제적 피해 및 착취 등을 주요 의제로 선정해 6개 분임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63명의 시민이 참석해 생활 속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토론으로 운영됐다.제안된 주요 정책은 △원주형 청년 주거지원 정책 △고립·자살 위험 주민 사회적지지 체계 마련 △정신과 공공의료 병상 확보 △장애인 권익 보호 전담 체계 구축 △건강한 가정 만들기 △공인중개사 정보 제공서비스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복지 분야 과제로 구성됐다.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안전분과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안전 정책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이 지역 안전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귀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기 정비
귀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기 정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귀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 운남교의 노후화된 새마을기를 교체했다.귀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귀래교차로와 법동교의 새마을기를 순차적으로 정비해 총 32장을 새롭게 교체했다.또한 새마을기의 안정적인 관리 및 내구성 증대를 위해 게양대의 줄을 와이어로 변경했다.김영일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귀래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뚜라미 종합설비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뚜라미 종합설비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귀뚜라미 보일러 종합설비와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보일러 무상 안전 점검과 수리 등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전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연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김기붕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최연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관내 주거 안전망을 한층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문막읍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