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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후감 쓰기 대회 및 다독자 선정 △테마도서 전시 △행운의 뽑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1년 후 만나는 느린 우체통 △연체자 해방의 날 △두배로 데이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모전도서관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타일 컵받침 만들기 및 클리커 키캡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 1일부터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접수한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립중앙·모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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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남면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신남로터리 소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리취떡을 매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고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민·군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은 소치리 주민들이 주도해 열었던 ‘하늘여울 소치마을 수리취떡 축제’의 명맥을 잇는 행사다.코로나19와 마을 고령화 등으로 기존 축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지자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면 단위 행사로 확대·계승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제4회 남면 주민총회도 함께 열린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남면의 명칭을 ‘신남면’ 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남면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신남 시가지와 주변 상권을 찾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수 남면주민자치회장은 “수리취떡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남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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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민 간 교류활동을 비롯해 문화·여가·체육 프로그램, 복지 증진 사업,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군인가족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인제愛 살다 평생학습 ‘동행’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군인가족으로 구성된 5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를 지원하고 배우자 학습과 자녀 돌봄·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인가족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군인가족의 전문성과 재능을 평생학습 강사 등 지역 내 활동 기회와 연결하는 방안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제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관계 공무원, 강원군인가족협회 인제지부 회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군인가족의 날’ 운영, 교육·행사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강원군인가족협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인가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군인가족은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군인가족이 인제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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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김선태가 만난 인제는? ‘인제 홍보’ 영상 공개 나흘 만에 60만뷰 화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충주맨’ 으로 잘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해 제작한 홍보영상 ‘인제 홍보’ 가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1일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정형화된 지자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김선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시선으로 인제의 다양한 매력과 주요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에서 김선태는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해 군정홍보팀 직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군청 청사 이야기, 지역 유행어인 ‘인제 신남’티셔츠 등을 소재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인제군 대표 특산품인 황태를 답례품으로 소개하고 ‘인제채워드림카드’의 15% 할인 혜택 등 지역정책을 실생활 중심의 유머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또한 인제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두부전골 맛보고 원통전통시장과 시니어클럽 팥빙수 매장을 찾은 데 이어 전국적인 액티비티 명소인 내린천 래프팅까지 체험하며 인제의 먹거리와 지역상권, 관광자원을 다양하게 소개했다.영상 말미에는 북면 용대리에서 개최되는 ‘인제 가을꽃축제’를 소개하며 가을철 인제 방문을 권했다.해당 영상에는 “딱딱한 군정 홍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다니 신선하다”, “인제에 래프팅과 맛집 탐방하러 가고 싶다”등 수천 개의 댓글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행정 홍보의 틀을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인제를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해 인제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상은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인제 홍보’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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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관내 농업인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가별 경영개선 실천을 지원해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동향 및 최신 트렌드, 농업 빅데이터 △시설 환경계측 및 제어 기술 △스마트팜 장비 문제해결 및 유지보수 방법 △스마트팜 주요장애 및 조치 등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과 농가 경영 개선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2023년도부터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17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농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강소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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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자원봉사캠프, 3년째 이어지는 ‘아기 탄생 축하’ 손수건 나눔
북부동 자원봉사캠프, 3년째 이어지는 ‘아기 탄생 축하’ 손수건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자원봉사캠프에서 관내 출산가정을 위한 축하 선물로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손수건 2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북부동 자원봉사캠프의 천연염색 손수건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함과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염두에 두고 식물성 천연염료를 활용해 손수건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물들여 제작했다.전달된 손수건은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 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강근자 캠프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손수건을 준비했다”며 “곱게 물든 손수건처럼 아이를 맞이한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3년 동안 변함없이 정성이 담긴 선물을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축하 선물이 출생신고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북부동 자원봉사캠프는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교실, 깨끗한 동네사랑 줍깅 행사, 환경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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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30일 용인전 홈경기
김해FC2008, 30일 용인전 홈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오는 30일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관중 맞이에 나선다.경기 당일 입장 게이트에서는 경기장을 일찍 찾은 팬들을 위해 쿨링 티슈와 파니니 카드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현장 발권 시에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리그 x 산리오 캐릭터즈’한정판 입장권을 제공하며 W구역 잔디 광장에 위치한 종합안내소에서는 K리그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파격적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물놀이장 등에서 사전 배부된 스페셜 쿠폰을 지참하면 일반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구단 공식 MD 상품은 8월 홈 2경기를 맞이해 온·오프라인에서 15~50%의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다.S구역 야외광장에 마련되는 ‘섬머 이벤트존’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응원 부채 꾸미기, 타투 스티커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선수 얼굴 피켓 등 다양한 소품이 준비된 포토존이 운영되며 사전에 선정된 2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특히 이날은 ‘린클 브랜드 데이’로 치러지는 만큼 린클 홍보 부스도 풍성하게 꾸려진다.홍보 차량 전시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에어볼 경품 추첨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장내 식전 행사로는 김은선 풋볼 아카데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승리의 하이파이브’ 와 플레이어 에스코트가 진행된다.린클 전속 모델인 배우 손호준이 매치볼 딜리버리와 시축을 맡아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하프타임에도 린클 브랜드데이를 맞아 린클 전속모델 배우 손호준이 참여하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린클 음식물처리기, 스마트 휴지통, 롯데호텔앤리조트 숙박권, 건강검진권, 라쉬반 남성용속옷, 필라테스 이용권 등 총 8개의 푸짐한 경품 추첨이 기다리고 있다.김해의 승리 시에는 시즌권자 중 사전 선발된 4명과 함께 떡볶이 밀키트를 증정하는 ‘승요 포토타임’을 가지며 수훈 선수의 친필 사인구 증정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놀 유니버스’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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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활근로 도시락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자활근로 도시락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 도시락사업장이 한 달 시범 운영을 거쳐 27일 정식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를 맞아 박종주 시 복지국장이 자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또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확인하며 식사지원과 안부확인을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자활근로 도시락사업은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11명이 근무하고 있다.사업장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등을 포함해 총 4억7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활사업 참여자는 도시락 제조, 포장, 배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취·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어르신 등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 100명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도시락 제조와 배달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함께 이뤄져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도시락사업장 운영을 계기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향후 공공기관과 지역 행사 등에 도시락 공급을 확대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도시락사업장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자활사업과 통합돌봄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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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참석
김해시, 2026세계유산축전 개막식 참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에 정영두 김해시장이 참석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7개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한 세계유산의 지속적인 보존·활용 의지를 다진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개막식은 국가유산청과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가야고분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으로 개식선언과 어린이 해설사 출범식, 주제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은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7개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지역주민이 직접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김해시는 이번 축전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대표 구성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보유한 세계유산 도시로서 지역의 세계유산 콘텐츠를 알리고 가야고분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에 적극 동참한다.특히 세계유산의 가치가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함안 말이산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총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인 동시에 고대 동아시아 문명 간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축전은 7개 가야고분군 소재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하나의 세계유산으로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각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가야고분군을 찾는 관람객에게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2026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김해시, 함안군, 합천군, 고령군, 고성군, 남원시, 창녕군이 공동 주최 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공동 주관한다.14일간 각 지역에서 열리는 축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8일 19시 개막식 사진은 29일 09시 사후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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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1세대·3세대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세대다방’ 사업 운영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1세대·3세대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세대다방’ 사업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총 9회기에 걸쳐 '2026년 세대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세대다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해시 노인복지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1세대와 3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세대다방'프로그램은 직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의 직업세계와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세대간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첫 회기에는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세대다방'의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세부 활동 등을 소개하고 참여자 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는 과거와 현재의 직업 변화를 주제로 각 세대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비롯해 세대 간 문화와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어르신들은 자신의 직업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삶의 모습을 이해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가진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직업을 꿈꾸는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며 “저의 살아온 경험도 들려주면서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영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세대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며 “이번 '세대다방'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의 삶과 경험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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