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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2조963억원 편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 증가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감소한 1984억원으로 편성됐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한편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민선9기 공약사업 25건에 89억원을 반영해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주요 사업으로는 △웅상문화체육센터 수영장 리모델링 18억원 △양산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5억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10억원 △회야강 산책로 확장 9억원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원 등을 반영했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운영에 143억원을 증액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에 3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웅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21억원 △평산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명동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등을 증액 편성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재원을 투입한다.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0억원 △양산종합운동장 주차환경개선사업 15억원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7억원 등을 증액해 시민 이용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서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6억원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10억원을 증액하는 등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적기에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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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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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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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문화관광재단 추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착수보고회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장과 군의원, 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칠곡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비롯해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205 문화거리 페스티벌’,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및 향사국악제’,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등 올해 칠곡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실행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김재욱 이사장은 “올해도 칠곡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히 보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관광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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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마을별 순회하며 예초기 등 농기계 집중수리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릉 특산산채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가을철 수리 수요가 가장 많은 예초기를 집중적으로 점검 수리하기 위해 마련 됬다.3주간의 기간동안 남양1리 마을광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울릉군 농기계 기동수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현장을 찾는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초기 점화플러그, 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또한 수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농업용 모노레일 전농가 순회 점검을 마쳤으며 평소에도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등 필수 농기계의 상시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농가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농기계를 수리하고 있는 김지호 농기계교관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 편의증진을 위해 마을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 함으로써, 적기 농작업을 돕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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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직원 대상 ESG 기본과정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소속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으로 실천하는 8월 ‘ECO칠곡 쓰담걷기’”직원 ESG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군정 전반에 환경·사회·투명경영 등 ESG 가치를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숭실대학교 고문현 명예교수가 ‘AI 시대 ESG의 중요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ESG 행정의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이어 2부에서는 계명문화대학교 유화종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ESG 원예 힐링 체험학습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직접 식물을 가꾸고 조경하는 체험을 통해 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수는 “ESG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주민을 배려하며 청렴하고 투명하게 일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며 “일상 업무 속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이어가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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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27일 지역 축산업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함양읍 신관리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수동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 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축산업의 가공·유통 및 사료 생산 기반을 살폈다.먼저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총사업비 12억 6500만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기계·장비 시운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공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사료 생산·공급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공장은 하루 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양 부군수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시설 운영과 사료 공급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축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축산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는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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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공유해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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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시가지 주차난 해소…노상주차장 91면 확충 (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상주차장 91면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교통소통 영향성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교통량과 병목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성읍 내 왕복 4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주차 수요가 높은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첫 번째 구간은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교사회전교차로 방면으로 해당 구간 도로 2차로에 노상주차장 75면을 조성한다.두 번째 구간은 고성중앙고등학교에서 코아루아파트 방면으로 도로 2차로에 16면의 노상주차장을 추가 설치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읍 내 노상주차장은 기존 586면에서 677면으로 91면 증가하게 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노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노상주차장 확충은 고성읍 서외리, 교사리, 수남리 일대 아파트 및 상권 밀집지역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의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심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상가를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보행 및 차량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이번 노상주차장 확대 설치를 통해 고성읍 시가지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공영주차장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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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기후변화 대응 감자 신품종 지역적응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대체 품종 육성을 위한 감자 신품종 지역 적응성 시범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을 비롯해 감자 품종 육성·보급기관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식생활 교육 관계자 및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품종 감자의 재배 특성과 품질, 가공 적성 및 소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감자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기존 품종의 장기 재배에 따른 연작장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를 대체할 수 있는 신품종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시험 재배에서는 기존 품종인 수미·두백·조풍·대서와 함께 신품종인 골든볼·풍농·금선·오륜·자황 등을 비교 재배해 지역 적응성과 품질 특성을 검토했다.평가회에서는 품종별 감자의 외관과 상품성을 비롯해 삶은 감자의 식미와 품질을 평가하고 감자칩과 감자전 등 가공품을 직접 비교해 가공 적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특성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호도와 가공·유통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호남청과를 통한 ‘골든볼’ 시험 유통도 추진한다.또한 식생활 교육 평창 네트워크와 평창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 평창 바랑재호텔 총괄 셰프 등을 초청해 신품종 감자의 식재료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수미 대체 품종 발굴을 위한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골든볼과 풍농을 중심으로 신품종과 기존 재배품종인 수미·두백을 비교 시험해 재배 특성과 품질을 검토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자 종자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볼 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실증시험을 확대하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신품종 감자의 품질과 가공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기후변화와 연작에 따른 병해충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감자 품종의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의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량작물 품종 다변화와 지역 적응형 신품종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재배·유통·가공·소비를 연계한 실증 사업을 통해 감자 주산지 평창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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