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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전공공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본격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과 목표를 공유해 지역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기획관 주재로 진행되며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3곳의 우선구매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최근 3년간 기관별 우선구매 실적 및 2026년 목표 보고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현황 공유, 우선구매 목표율 향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특히 조달청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공공기관의 계약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달 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공공계약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아울러 향후 출시 예정인 공공계약 관련 챗봇 서비스도 함께 선보여,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지역상품 구매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안내할 계획이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우선구매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목표율 향상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목표율 상향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는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구매 확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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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나라꽃 무궁화를 활용한 상징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내 기존 무궁화동산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이 지닌 역사성과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배달계 등 무궁화 5종 124주를 식재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증한 홍단심계 홑꽃 ‘불새’외 3본을 함께 식재해 무궁화동산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1등 수상작인 홍단심계 홑꽃 ‘삼천리’를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이 무궁화의 다양한 수령과 품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관리 부서인 사회복지과와 협조해 추진됐으며 향후 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도록 관수 관리와 생육 상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정비했다”며“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증겨 찾는 무궁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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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컷Day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내 생애 최고의 컷Day’ 사업은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신규사업으로 저소득 노인 10명에게는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한부모가족 및 다문화가족 5가구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전문 촬영을 통해 환한 미소와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채인기 신흥동장은“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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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창읍에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충일 기념품 전달은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함창읍 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방문해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기념품 세트 및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을 배부했으며 현충일 추념식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매년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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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태교 활동 지원을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꽃을 활용한 감성 태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5월 14일 11월 12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꽃을 다듬어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를 완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꽃꽂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임신부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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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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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해 온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에 따라 평일 야간 연장 진료 운영을 종료 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이에 군은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진료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다만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일부 변경이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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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궁시장 김성락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박물관 1층 로비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 보유자의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시연 프로그램은 △대나무와 뽕나무를 불에 굽는 연소 작업 △물소 뿔 펴기 △활의 형태를 잡는 해궁 및 화피 작업 등 전통 활인 ‘국궁’ 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정들을 김성락 보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전통공예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성락 보유자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활 제작 기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1991년 입문해 30여 년간 국궁의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예천이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천군의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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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군은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필지에 대해 내년부터 법에 따른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지조사원을 선발하고 15일 지침 및 요령, 시스템 사용 등의 교육을 마치며 원활한 조사 추진에 힘쓰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수조사 규모를 고려할 때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지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전수조사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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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심리검사·권리교육과 창의적 자기 표현을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총 2부 구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특히 2부 공예 체험은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 중이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풍양면·용궁면·감천면 둥지배움터 이용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풍양중학교와 은풍중학교 전교생 40명에게는 심리검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학령별 맞춤형 인·적성 심리검사와 6개 주제의 권리교육 모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당초 7월까지 예정된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지원과 욕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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