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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38호 및 공개공지 금연구역 제2호 지정
부천시,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38호 및 공개공지 금연구역 제2호 지정
[AANEWS] 부천시는 지난 13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38호 및 공개공지 금연구역 제2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신청 및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공개공지와 대형건축물이 속한 대지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7항 및 ‘부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4조제1항에 따라 대상 건축물 소유주 2분의 1 이상의 신청 및 동의가 있으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천상동 행복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자창, 또 참빛교회 건물의 공개공지와 해당 대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2023년 9월 12일까지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2023년 9월 13일부터 해당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주택과 공개공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기관이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해 금연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총 38곳, 공개공지 금연구역은 총 2곳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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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산 ‘홍성마늘’ 본격 출하
홍성군청
[AANEWS] 홍성군의 대표 지역특화작물 홍성마늘이 지난 15일 서부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2023년산 홍성마늘 출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하 시작을 알렸다.
홍성마늘은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뿌리가 끊겨 손으로 수확할 수 있어 농가 인력 부담을 덜어주고 알이 굵고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다.
특히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올해는 3월~4월 적절한 강우로 고온과 가뭄으로 작황이 크게 좋지 않았던 지난해 대비 좋으나, 출하를 앞두고 찾아온 기온변화와 5월 집중호우로 평년보다는 좋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전국적으로 2023년산 마늘재배 면적이 늘어 올해 마늘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마늘은 올해도 전년과 같이 홍성마늘연구회에서 수매를 진행하며 올해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마늘의 판로확장을 위해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해외 시범 수출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홍성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및 음식을 개발하고 ‘홍성마늘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40종’을 개발해 관내 외식업체에 배포하는 등 홍성마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마늘은 우리 지역명이 들어가는 유일한 농산물이다 홍성군 외식업체와 급식센터, 홍성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홍성에 오면 홍성마늘을 쉽게 살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홍성마늘의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마늘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 성분이 많이 함유돼 마늘 끝에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2020년도‘대한민국 우수품종 대상’을 수상한 국산 신품종 마늘이며 홍성마늘연구회는‘2020년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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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2분기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사천시, 2023년 2분기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AANEWS] 전문의료시설 병원유치가 민선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공약에서 제외됐다.
사천시 공약 이행평가단은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2분기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전문의료시설 병원유치를 공약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했다.
이들은 보건소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뇌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으로 이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뇌질환은 치료, 재활의 난이도 및 필수요건 기준이 높아 전문인력, 기술 및 시설의 요구치가 높아 전문 의료인력과 막대한 재정이 투입돼야 하므로 투자대비 성과가 미흡하는 등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2025년 착공 예정인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 내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이 설립되고 삼천포지역에 소재한 청아여성의원이 경남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의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돼 분만산부인과를 설치하는 점 등이 공약 제외 사유로 꼽혔다.
청아여성의원은 하반기부터 분만산부인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약 이행평가단은 시 재정 부담이 큰 모자보건센터 유치보다는 공모사업 선정에 의한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로 분만 취약지 해소 및 출산 지원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관광지 주차난 해소방안에 대한 노력과 저출산 문제와 인구증가를 위해 산후조리원 유치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공약 이행평가단은 공약사업이 목적대로 이행되었는지를 수시로 평가하고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추진 여건 변화에 따른 공약 내용 변경 및 제외 사유 발생 시 변경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임정의 기획예산담당관은 “공약이행평가단에서 공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자문역할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민선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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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생수 드세요” 부천시,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펼쳐
“시원한 생수 드세요” 부천시,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펼쳐
[AANEWS] 부천시와 부천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일하는 배달 라이더, 택배,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생수 5,000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로 생수를 나눠주고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대시민 홍보를 펼치는 캠페인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캠페인을 개최하고 부천역 사거리에서 시원한 생수를 이동노동자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 비정규직지원센,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 배달플랫폼 노동조합, 부천지역 배달대행사를 통해서도 무료 생수 나눔을 진행한다.
최영진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장은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는 폭염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며 “부천시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함께 펼치고 있는 노력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광진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함과 동시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여름철 열악한 조건에서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나눔 행사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1년 7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인 이동노동자쉼터를 설치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배달종사자 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사업과 소득에 따른 세무, 민사상담 등 이동노동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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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마을사업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2023년 주민총회 개최’
부천시, 마을사업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2023년 주민총회 개최’
[AANEWS] 부천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10개 전 동 주민자치회에서 내년도 자치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순차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수립한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공유·숙의하고 결정하는 동 단위 주민공론장이다.
부천시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동 지역사회에서 주민 최고의사결정 기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자치계획은 지역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실행하는 주민자치회 사업계획으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의제를 바탕으로 수립된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4년도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별 주요 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주민총회는 만 18세 이상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동별 계획에 따라 온·오프라인 사전투표, 당일 현장투표 등으로 다양하다.
동별 주민총회 일정과 참여방법은 시·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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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평화로 연계 4개 시군과‘공동현안 해결’나선다
양주시, 평화로 연계 4개 시군과‘공동현안 해결’나선다
[AANEWS] 양주시를 비롯한 평화로 연계 4개 시·군들이 지역 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지역상생 협력과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시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 등 평화로를 공유하는 시·군 단체장과 정성호·김성원·최영희 국회의원, 각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양주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씀, 지역별 현안 설명, 상급기관 건의 및 논의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 경기북부지역 의과대학 유치 추진, 장기요양 시설급여 법령개정 요청, 신천 저류지 설치 건의,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대상 경기도 지방보조금 기준보조율 상향 건의, ‘미군공여구역법’상 창업 및 신설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관련 위임 법률 개정 건의, 평화로 연계 4개 시·군 지역 공동현안 공론화 등 총 6건이 논의됐다.
시·군 단체장들은 각 현안별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중앙부처,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선 사회적인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공감을 나누며 향후 공동 건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 의정부, 동두천, 연천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에 가로박혀 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현안 해결을 위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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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부천시주거복지센터, 아동주거빈곤가구에 클린서비스 지원 적극 협력
부천시-부천시주거복지센터, 아동주거빈곤가구에 클린서비스 지원 적극 협력
[AANEWS] 부천시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부천시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으로 반지하, 옥탑, 최저주거기준 이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를 모집했다.
10개 동 복지과, 관내 지역사회복지관 및 아동보호기관 등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총 18가구가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이르면 7월부터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구당 300만원 내외의 범위에서 클린서비스 및 물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용철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천지역 내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동을 포함한 부천시 모든 가정의 주거안정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부천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빈곤 아동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 대상자를 추천해 총 12가구가 클린서비스 및 물품지원을 받았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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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가족관계등록 연구모임 운영
안산시 단원구, 가족관계등록 연구모임 운영
[AANEWS]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3일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사례 연구모임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관계등록 기재오류 등으로 고통 받는 민원고충 해소 및 법률검토·질의 등에 드는 시간을 줄여 빠르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서다.
특히 거주 외국인이 많은 단원구의 특성상, 다양한 국적에 수반되는 갖가지 민원으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높은 역량이 요구된다.
연구모임은 가족관계등록제도 개요 증명서 발급 국제가족관계등록사무 민원사례별 질의응답 등 업무처리에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지난 2월부터 월 2회 주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연구모임을 통해 다양한 가족관계등록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 토론 및 연구 활동으로 최고의 가족관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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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해요
무주군청
[AANEWS]무주군은 관내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건강프로그램은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이 주관한 것으로 농업인들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해야 하는 농작업 환경을 인식하도록 돕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운동 · 관리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윤정애 강사는 총 11회 차수에 걸쳐 근육과 신경, 인대, 뼈와 주변 조직 등에 발생하는 통증 또는 손상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공유하고 예방과 관리법을 비롯한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 강의를 진행했다.
무주군 여성농업인 강신정 씨는 “여기저기 아플 때마다 나이가 들어서 감당해야하는 신체 노화로만 여겼는데 이유는 다른 데 있었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체에 무리는 주지 않으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니까 지속적으로 관리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동 · 관리법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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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참여형 에너지 문제 해결 서비스' 개발한다
서대문구, '주민참여형 에너지 문제 해결 서비스' 개발한다
[AANEWS] 서대문구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문제 해결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AI 기반 난방에너지 최적제어, IoT 센서 기반 실시간 예측 모델 구축, 지능형 에너지 관리 플랫폼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등이 목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내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이 투입된다.
전국 공동주택의 에너지사용량은 전체 건물 중 4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서대문구의 공동주택 비율은 86.6%로 전국 평균인 77.2%보다 높다.
구는 지난달부터 내년 9월까지 관내 16개 동 672세대를 대상으로 난방에너지 절감 공용전력 요금 절감 에너지 관련 데이터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등을 실증한다.
이후에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확대 보급한다.
이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주민이 협력한다.
구는 사전 단계로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총 17회의 리빙랩을 운영하며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참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구민의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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