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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평택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AANEWS] 경기도 평택시는 6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이고 1개월 이상 산업활동 실적이 있는 지역사업체 1049개의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모두 13개로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등의 사업체 기본현황 7개 항목과 세부적인 산업활동과 실적을 파악하기 위한 연간 출하액 및 유형자산 등 6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들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비대면 조사인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전화조사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산업별 구조 변화, 지역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며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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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추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긴다.
정읍시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공동주택에 대해 최대 2000만원의 이전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해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밀폐돼 있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이에 중앙부처에서도 전기차 화재 피해 저감에 대한 입법을 추진하고 전북소방본부에서는 질식소화포와 이동식침수조를 통해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고 있으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정읍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 중에서는 선도적으로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정읍시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시설은 총 75대다.
시는 이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공동주택에 대해 시비 2억 14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확보, 급속충전기는 최대 2000만원, 완속충전기는 300만원의 이전비용을 지원한다.
이전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8일까지 정읍시청 자원순환과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설치를 당부드린다”며 “전기차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시정방침이 구체적인 하나의 사례로 표현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을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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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광위‘광역콜버스’시범사업 공모 선정
수원시, 대광위‘광역콜버스’시범사업 공모 선정
[AANEWS]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원시를 비롯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경기도는 14일 서울 상암 DMC타워 DMC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광역콜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다.
대광위로부터 ‘한정 면허’를 부여받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가 운송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승객 수요에 응답해 여객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수원시는 당수택지개발지구를 응모해 선정됐다.
수원시 광역콜버스는 당수지구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3대가 운행된다.
올해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3단계에 걸쳐 실증·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역콜버스는 카카오T앱을 이용해 사전·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경기도는 광역콜버스에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하는 등 6개 시의 제반 업무에 협조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공모 선정 도시는 차량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한정 면허를 발급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을 계기로 더 발전된 광역교통 모델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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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열무김치 사랑 듬뿍 나눔행사’ 개최
‘정성 가득 열무김치 사랑 듬뿍 나눔행사’ 개최
[AANEWS]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마당에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합동활동 ‘정성 가득 열무김치 사랑 듬뿍 나눔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열무김치 나눔행사에는 평택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값진 구슬땀의 결과로 지역의 소외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한미군 제1통신여단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인 김치 담그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미 문화 교류의 장을 형성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민서 자원봉사나눔센터 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이웃 주민들께서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열무김치를 받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낼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나눔센터가 지역 곳곳의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보듬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기꺼이 동참하신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및 주한미군 자원봉사자분들과, 원활한 활동을 위해 장소제공 등 적극 협조해 주신 유종복 팽성읍장님, 기타 도움 주신 읍면동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합동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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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축산물판매업 위생·원산지 점검
안산시청
[AANEWS] 안산시 상록구는 여름철 축산물 부패·변질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및 부정축산물 유통 사전방지를 위해‘하절기 대비 위생·원산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20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 450개소 대상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업장 내 축산물보관 온도 및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및 알권리 보장을 위해 축산물 표시 상태를 집중 점검해 허위·거짓표시 등 불량축산물 유통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상반기 점검을 통해 관련법 위반 10개 업소에 행정처분 10건 및 과태료 9건을 부과했다.
상록구 관계자는“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를 하겠지만, 소비자의 건강 등을 위협하는 불량축산물 유통 등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해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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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3기 교육생 모집
광양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3기 교육생 모집
[AANEWS] 광양시는 도내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2023년까지 4년간 8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SW 전문 인재 1,000여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혜택으로는 패스트캠퍼스 1개월 수강권 증정, 취업 연계 등이 있다.
이번 3기 모집은 Home IoT제어 기본과정 인공지능 첫걸음 생성형 AI를 통한 언어 데이터 처리 등 4개 교육과정으로 다음달 3일부터 운영된다.
교육생 선발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교육 목표인원은 379명이고 6월 현재 9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2020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교육 인원은 1,533명이다.
이용신 정보통신과장은 “4년 차를 맞이하는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SW 전문인재가 많이 양성되어 취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광양커뮤니티센터에 있으며 1.5층에는 교육장, 2층에는 프로젝트실, ICT콤플렉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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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 불금은 광양김시식지 & 김맥페스티벌 어때요?
광양시, 6월 불금은 광양김시식지 & 김맥페스티벌 어때요?
[AANEWS] 광양시가 광양김시식지를 둘러보고 김맥페스티벌을 즐기는 1석 2조 여행코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양에는 인류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를 기리는 ‘광양김시식지’가 있고 김 풍작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용지 큰줄다리기’가 마을 주민들에 의해 면면히 전승되고 있다.
광양김시식지는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영모재, 김 역사관 등이 있으며 명칭의 유래, 양식 과정 등을 엿볼 수 있다.
김여익은 병자호란에 청과 굴욕적인 화의를 맺었다는 소식에 통탄하며 광양 태인도에서 은둔하던 중 바다에 떠다니는 나무에 해초가 걸리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다.
이에 착안, 강과 바다가 만나 영양이 풍부한 태인도의 이점을 살린 섶꽂이 방식 김 양식법을 창안 보급하면서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수라상에 오른 김에 매료된 인조가 광양의 김여익이 진상했다는 말에 그의 성을 따 ‘김’이라 부르도록 했다는 스토리는 매우 흥미롭다.
또한, 태인동 용지마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 주민의 안녕과 김 풍작을 기원하는 ‘용지 큰줄다리기’ 를 300년 이상 계승하며 단결과 화합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 6월에는 김부각, 김말이 등으로 다채롭게 변주되는 김과 맥주의 페어링을 강조하는 김맥페스티벌이 매주 금요일 태인동 용지마을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시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김맥페스티벌은 생맥주와 김부각, 감자튀김 등 안주가 무료로 무한 제공되며 16일과 23일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광양김 생생인형극, 마술공연과 맥주킹 선발대회 등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매시간 경품 추첨까지 마련돼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대성 광양김맥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김맥페스티벌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김과 맥주와 축제를 결합해 최초 김 시식지의 역사성을 강화하고 광양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올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추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최초 김 시식지의 가치와 명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김시식지는 단순히 채취하던 김을 인간이 길러내는 방식으로 전환해 K-푸드 수출 1위 품목으로 부상시키고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한 창의공간”이라며 “6월 금요일에는 광양김시식지를 방문해 자연과 도모한 선조의 지혜를 엿보고 해 질 녘 펼쳐지는 김맥페스티벌에서 불금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김시식지는 설, 추석 등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낭만 가득한 관광지와 싱싱한 생선회, 재첩회·국 등을 즐길 수 있는 망덕포구먹거리타운이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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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지부, 요양원 어르신에 미용봉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지부, 요양원 어르신에 미용봉사
[AANEWS] 안산시는 지난 13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단원구지부 회원이 요양원 등 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효드림요양병원, 호수요양원, 둥근세상, 안산초지복지관 등 총 6곳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 소속 미용업 종사 자원봉사자 25명이 어르신 260명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 소속 미용업 종사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행복나눔미용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등에 입소한 어르신의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월 1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이들에게 커트 보, 염색약 등 재료비를 지원해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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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면 실시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를 대사하는 사전조사를 토대로 누락된 공유재산을 색출하고 공유재산 관리 불일치를 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등 위법 사항을 조사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한 공유재산의 적법한 활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가 관리하는 행정재산 26,180필지와 일반재산 305필지로 총 26,485필지다.
시는 재산관리관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토대로 누락 재산과 면적·지목 불일치 대상을 확인하는 사전조사를 거친 후 항공사진,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사항,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관련 대장 정리 및 DB를 구축하고 정당한 사용 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사람에게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한 유휴 토지는 시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정보를 게재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하고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관리대장의 불일치 사항을 현행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유재산의 활용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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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재지정·신규 모집
광양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재지정·신규 모집
[AANEWS] 광양시는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기존 업소 정비와 신규 지정을 위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품질이 우수한 업체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 세탁소, 목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 추천으로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실사를 해 지역 평균 가격 미만으로 최근 가격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 등 가격 기준과 친절도, 영업장 청결도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 모범업소의 경우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 이하일 경우 우선 지정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특정 계층과 사회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에 가점을 주고 맞춤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 이내인 업소, 최근 1년 이내에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착한가격의 메뉴가 2개 미만인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노력한 업소에 대해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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