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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오는 6월 16일 민원 및 인허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업무 처리로 지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성군청 민원부서 및 인허가 담당자,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근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한다.
이날 직원들은 도마에 인두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 만들기 체험, 힐링 음악 콘서트를 통한 자기 긍정마인드 고취와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해상케이블카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직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덕빈 허가민원과장은 “주민과 최접점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향상된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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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2억 8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633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19대,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지원 1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조기 폐차 지원금액은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 건설기계로 구분해 지급되는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5등급은 보조금 상한액 최대 3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4등급은 최대 8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LPG 화물차 구입 지원사업은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10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중형 승합 LPG차 신규 구입시 7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고성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유차 소유주로 오는 7월 28일까지 환경과 기후변화팀으로 방문접수 또는 등기접수 하면 된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인터넷접수도 가능하다.
변영국 환경과장은 “노후된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저공해 차량으로 전환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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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하절기 농촌관광 시설 안전 점검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 농촌 관광시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설물 안전을 위해 다음 달 14일까지 농촌관광 관련 시설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 관련 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 및 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합동점검단을 구성,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물, 가스, 전기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및 화재 안전 관련 유지관리 등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후 추후 보완점검을 할 예정이다.
정만택 음성군 농촌활력과장은 “보다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한 여름철 농촌관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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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성당 종합정비계획 추진
음성군, 감곡성당 종합정비계획 추진
[AANEWS] 음성군은 음성 감곡성당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감곡성당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성 감곡성당은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건립된 성당으로 1930년대에 고딕 양식으로 건축됐으며 민족의식 고취를 위한 매괴학당이 설립된 곳이다.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96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로 지정됐으며 2006년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으로 지정됐다.
길이 40m, 넓이 15m, 종탑 높이 36.5m의 고딕식 건축물은 명동성당의 축소판 같은 인상을 주며 내부의 천장은 원형돔이며 중앙제대와 옆면에 4개의 소제대가 있다.
특히 내부 정면 위에 모셔진 성모상에는 6.25 전쟁 중에 생긴 7발의 총탄 자국이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의의가 크다.
2021년 KTX중부내륙선 감곡장호원역 개통으로 감곡 성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방문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활용과 보존을 위해 전문학술기관을 통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5천만원의 연구용역비를 들여 1년간 감곡성당에 대한 고증과 기초 자료 및 현황 조사, 보존·정비·활용 방안을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음성 감곡성당 소장유물 보존처리사업, 감곡성당 방재시설 구축사업 등 감곡성당 보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성당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성당과 그 주변의 환경변화를 반영한 올바른 활용계획 마련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감곡성당은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의미 있는 근대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 망이산성 종합정비계획, 음성 수정산성 종합정비계획 등 문화유산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문화유산 전문가를 배치해 체계적인 문화유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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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함께하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함께하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구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2023년 금천문화재단 뮤지컬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은 2021년 개관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뮤지컬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뮤지컬 프로그램의 3년 차를 맞아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뮤지컬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먼저 7월 7일부터 7월 29일에는 ‘뮤지컬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공연 연계 워크숍을 운영하는 여름 특화프로그램이다.
3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그림책을 기반으로 우리 가족만의 뮤지컬을 만드는 창작 프로그램 청년 1인 가구 대상 강연 및 교육 50세 이상 중장년층 대상 뮤지컬 통합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천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금천의 대표적 지역자원이자 정조가 머물렀던 ‘시흥행궁’의 역사적 사료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요 장면을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10월부터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9일부터 금천문화재단 네이버예약을 통해 원하는 뮤지컬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 뮤지컬 관계자 및 우수한 창작진과 함께 체계적으로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올해에는 더 많은 주민이 수준 높은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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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보육정책위 신규위원 위촉
이순희 강북구청장, 보육정책위 신규위원 위촉
[AANEWS]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14일 구청장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 신규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 보육정책위원회는 연별 보육 계획을 수립하고 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위탁, 보육료 등 주요사항을 의결한다.
지난해 구는 합리적 의사결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영유아보육법 조례를 개정하고 보육위 위원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강화했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은 장경희 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변해숙 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김은정 즐거운숲어린이집 보육교사, 김지애 구립해맞이어린이집 학부모, 김정숙 해원어린이집 학부모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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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소년의‘이색 민원’에 워커 장군 흉상 생긴다.
중3 소년의‘이색 민원’에 워커 장군 흉상 생긴다.
[AANEWS] 중학생들이 자치단체에 내민 이색 민원이 불러일으킨 나비효과로 6·25 전쟁에서 공을 세운 美 장군의 흉상이 들어선다.
칠곡군은 6·25 당시 국토의 90%가 북한군에 점령당한 상황에서‘워커 라인’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구한 미 8군 사령관‘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의 흉상을 건립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4일 군청에서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를 비롯해 황보활 장곡중 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워커 장군 흉상을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워커 장군 흉상은 김동준 군과 학교 친구들이 워커 장군을 또래 친구들에게 알려달라며 김재욱 군수에게 제출한 민원에 대한 화답이다.
흉상은 학생들의 대견한 생각을 응원하고 칠곡군이 국제적 호국 명소로 자리매김을 위해 제작된다.
김 군은 과제물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검색하다 워커 장군의 사연을 접하고 난 후 낙동강을 지킨 워커 장군의 활약상을 알리기로 했다.
친구들과 학원 수업이 끝난 늦은 시간 모여 김재욱 군수에게 보낼 장문의 글을 작성하고 워커 장군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칠곡군은 워커 장군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대신에 일반인 대상의 모금을 통해 흉상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시몬 한미친선위원회 사무국장은“경북도청 승인을 받은 후 계좌를 개설하고 다음달 23일까지 흉상 제작을 위한 기금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말로 예정된 제막식은 칠곡군청 공무원이 아닌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사회를 보며 각종 추모 공연을 펼치는 등 학생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 미스코리아 경북 진·선·미도“워커 장군을 기억하겠다”라는 현수막을 들며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 군은“워커 장군의 업적은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다”며“어린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신 김재욱 군수님과 한미친선위원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흉상 제작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예산이 아닌 모금을 택했다”며“십시일반 많은 분의 동참으로 워커 장군 흉상이 건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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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강북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AANEWS] 서울 강북구는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며 구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5곳에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기기다.
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기기의 디스플레이에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페트병을 하나씩 투입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이 기기는 이미지 센싱 인공지능으로 순환자원 여부를 판단한다.
페트병 형태가 훼손되도 식별이 가능하며 빅데이터·원격제어·로보틱스 등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됐다.
기기가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공정을 거쳐 고순도의 재생소재로 만들어진다.
구는 접근성을 고려해 강북구청, 미아동복합청사, 강북문화예술회관, 삼각산동주민센터, 번2동주민센터 등 5곳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비닐 라벨을 제거한 후 기기에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돌려받을 수 있으며 누적된 포인트는 2천점 이상이 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 환전할 수 있다.
환전은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수퍼빈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가 시행되면서 고품질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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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임대차계약 만료 3개월 전 ‘문자 알림서비스’ 운영
양천구, 임대차계약 만료 3개월 전 ‘문자 알림서비스’ 운영
[AANEWS] 양천구는 관내 11,235호 등록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만기 3개월 전 신고 의무를 문자로 사전 안내하는 ‘미리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법 제46조 1항에 따라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구청에 신고해야한다.
지난 2~3월 두 달간 구에 접수된 민원 1,212건 중 임대차계약신고 문의가 86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기존계약의 자동연장인 묵시적갱신계약의 경우 임대차 기간이 변경돼 신고가 필수임에도 계약의 변경사항이 없다고 오인해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매년 1~2회 임대사업 의무사항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지만 시의적절한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보다 접근성 높고 직관적인 ‘문자’를 활용해 임대차계약신고 의무사항을 홍보하고자 이번 ‘미리알림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미리알림서비스 문자’에는 임대차계약 만기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문구와 계약신고에 대한 상세정보를 안내하는 웹주소가 담겨있다.
구는 임대등록시스템 계약 신고건을 추출해 매월 말일 계약만료 3개월 도래자에 ‘미리알림서비스 문자’를 발송할 방침이다.
구는 통상적으로 임대차계약 만료 2~3개월 전에 갱신·재계약이 이뤄지는 점을 발송시기에 반영했다.
한편 올해 5월 기준 양천구 소재 등록임대사업자는 5,874명, 임대주택은 11,235호로 집계됐다.
이중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8,356호으로 전체 74%를 차지했으며 올해 총 1,447건의 임대차계약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택임대차 계약신고 의무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를 내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더 쉽고 편리한 적극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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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신갈동, 영덕1·2동 등 기흥구의 공사 중인 주민숙원사업들의 진행 상황에 관해 시정질문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신갈동, 영덕1·2동 등 기흥구의 공사 중인 주민숙원사업들의 진행 상황에 관해 시정질문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1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기흥구에서 진행 중인 주민숙원사업 공사 현황 2건과 추진 계획 중인 사업 1건에 대해 질문했다.
임 의원은 먼저 기흥구 영덕동 1209번지 일대 총사업비 399억 규모의 ‘흥덕 청소년문화의 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 공사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이 사업들은 2019년 계획 당시 20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2023년 6월 현재 ‘레미콘 수급 불안정’이라는 사유로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용인시는 공사기간이 늘어난 2024년 5월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사 지연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시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영덕동은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아 해당 시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분석하고 있고 인근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용인시민은 사용하기 어려워 지역주민들은 기흥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기만을 절실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에 한번 더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내년 5월에는 흥덕청소년문화의 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이 염원하는 문화, 체육 인프라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고 주민들이 이를 향유할 수 있을지 질의했다.
임 의원은 두 번째로 2018년부터 추진한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 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총사업비 276억원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은 2024년 6월 개관을 예정으로 진행 중이지만 현재 중단된 상태라며 이는 지난해 8월 선정된 시공사가 본 공사 건에 대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송달되기 시작하면서 하도급업체에서는 임금 및 자재대금 미지급을 사유로 공사 중지에 이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는 올해 3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시공업체 계약 해지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본 공사는 시공사의 경영악화로 공사가 중단되어 시공사를 재선정해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에 이러한 시공사를 선정한 경위와 시공사 선정 당시에는 어째서 이 같은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는지 공사가 중단된 뒤로 어떠한 이유에서 대응이 늦어졌는지 목표하고 있는 내년 6월에는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질의하며 시의 명확하며 책임 있는 대응방향과 구체적인 대책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영덕2동 공공청사 건립계획에 관해 질의했다.
영덕2동은 2020년 영덕동에서 분동해 청사추진협의체가 구성된 지 3년이 됐지만 현재까지도 임대청사로 운영되고 있다며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공공청사의 건립은 당연한 수순이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영덕2동 청사를 건립하고자 하는 기흥구 하갈동 259-1번지 일대는 군부대 이전 부지로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상 주거용 시가화 예정용지이나 용인시는 국방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에 협의 자료 및 요청서만 보내고 ‘시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추후 적극 협조해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방부와 LH가 움직이지 않으면 정작 필요불가결한 용인시는 전혀 움직이지 않을 요량이냐고 의문을 나타냈다.
임 의원은 시가 적극 행정을 펼치지 않으면, 임대청사 임대료로 인한 재정 낭비,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 가중, 동 청사 공무원들의 업무 비효율, 주민자치센터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문화·체육 생활 수준 저하 등이 발생할 것이라며 시는 영덕2동 주민들의 집단민원인 공공청사 건립과 문화 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 등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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