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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시작
당진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시작
[AANEWS] 당진시는 17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 중 제1원칙인 18세 미만 아동의 주체적 참여와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위한 기구로 당진시는 2018년도부터 아동의 건전한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반영함으로써 아동 정책과 사업 추진에 실효성을 높이고자 꾸준히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5기 위원회는 총 19명으로 아동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 및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17일 위촉식은 역대 위원회 활동 경과보고 아동참여기구 이해 교육, 차기 모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아동참여위원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이며 시의 아동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캠페인 및 모니터링 아동 인권옹호 활동 등에 참여해 아동의 권익증진에 앞장서게 된다.
문현춘 여성가족과장은 “5기 아동참여위원들이 새롭고 산뜻한 의견을 제안해 당진시 정책에 많이 반영되길 바라며 아동참여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들이 앞으로 시정에 큰 관심을 가져 아동참여위원이 늘어날 수 있게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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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관리 연안항 실태점검
지방관리 연안항 실태점검
[AANEWS]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보령시·서천군과 ‘지방관리 연안항의 시설물 운영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고 있는 지방관리 연안항인 대천항 시설 12곳과 마량진항 시설 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항만시설 사용을 도에 신고하지 않은 행위 허가 없이 출입 통제 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불법시설물, 무단적치물 및 방치선박 등이다.
적발 사항은 즉시 행정조치하고 불법시설물과 무단적치물 및 방치선박은 계고장을 통해 소유주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합동점검 이후에도 수시로 시군과 단속활동을 벌여 불법 행위에 대한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지방관리 연안항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시군 의견을 수렴, 유지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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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형 디스플레이 신시장 충남이 이끈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신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선점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준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모바일웨어러블 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착형 디스플레이용 모듈 제작 성능 검증 신뢰성 테스트 등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부재에 따라 체계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은 자율주행기술 발전으로 차량 내에서 다양한 정보 표시가 가능하도록 업무·엔터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로 전환 및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로 부착형 디스플레이 성능평가 검증 분야가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중소·중견 기업이 구축하기 힘든 고가의 장비 등 공공 시험·평가 기반시설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내 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부품업체의 부착형 디스플레이산업 전환 지원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반시설은 아산시에 구축되며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원 총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도와 아산시,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간 협약체결 후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한다.
세부 사업 내용은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반구축 기업수요 대응 공동 기술개발 지원 성능 인증, 시험 방법 등 표준화 지원 등이다.
도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산학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기술협력 및 최신 정보 공유,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관련 전후방산업 활성화는 물론 신규 시장 산업경쟁력 확보와 생산유발 363억원, 부가가치유발 100억원, 고용유발 68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진행되는 디스플레이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부착형 디스플레이 시장 창출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내 부품기업들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신시장 선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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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 22일 개관.의료관광 토탈케어 센터로 대변신
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 22일 개관.의료관광 토탈케어 센터로 대변신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동에 위치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오는 22일 개관한다.
구는 2019년도에 13만명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했으나 코로나 기간인 2021년도에는 2만 3천명으로 급감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의료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강남을 방문하는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더 높이기 위해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의료관광 종합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리뉴얼했다.
압구정로 161에 위치한 센터는 지상 1층 면적 315㎡ 공간을 안내데스크 힐링존 커뮤니티룸 공유오피스 주민 휴게공간으로 구성했다.
영어·중국어·일어·러시아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상주하며 1:1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픽업·랜딩 서비스와 통역, 숙박 및 쇼핑을 연계하는 강남만의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관광객은 독립된 공간인 체험존에서 첨단 의료기기를 체험하고 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는다.
이 상담은 강남구 협력의료기관의 진료 상담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의료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세 환급 데스크와 무인보관함을 운영한다.
또한 센터 내 공유오피스 공간은 의료관광 협력기관 및 의료관광객들의 비즈니스 미팅장소나 화상상담실로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룸에서는 의료관광 관계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다.
22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개관식에는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의료관광 관계자 등 70여명이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또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평일 10시부터 18까지 운영하는 센터에는 의료관광객뿐만 아니라 구민들도 힐링 공간으로서 방문할 수 있다.
무인 로봇카페, 건강과 여행 주제 관련 도서 갤러리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롭게 거듭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의료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의료관광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강남 의료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2026년 의료관광객 15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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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 종합검사’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사전 안내 받으세요
서산시, ‘자동차 종합검사’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사전 안내 받으세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에 신청하고 기간 내에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주는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하며 자동차 검사 지연 시 최고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에게 자동차 검사 기간 중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검사 가능 기간, 준비물 등을 4차례 안내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민간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륜자동차와 사업용 또는 법인 소속 자동차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그간 우편 방식으로 자동차 검사 사전 안내를 진행했으며 이번 알림서비스가 자동차 종합 검사율 향상과 우편물 분실 등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수 교통과장은 “바쁜 일상 등으로 자동차 의무검사 기간을 잊어버리는 과태료를 납부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사전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잊지 않고 적기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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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박미보건지소 ‘건강이유식 교실’ 운영
금천구, 박미보건지소 ‘건강이유식 교실’ 운영
[AANEWS] 금천구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박미보건지소에서 ‘건강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이유식교실’은 영유아 부모, 임산부, 이유식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월령별 영유아의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이유식 및 유아 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유아 식생활 문제점에 대한 개별 상담의 기회도 마련했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는 건강이유식 교실은 금천구 박미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유아 식생활 전문 강사, 보건지소 영양사와 함께 진행한다.
7월 4일 1차 교육에서는 초기, 중기 이유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유아 간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7월 5일 2차 교육에서는 후기, 완료기 이유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유아 간식 만들기를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1차, 2차 교육 모두 동일하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교육 시에는 유아를 동반할 수 없다.
모집인원은 각 회당 12명씩 총 24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교육 홍보물의 QR코드를 촬영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박미보건지소 네이버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를 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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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르신 돌봄 전문가…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우리가 어르신 돌봄 전문가…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도봉구가 장기요양요원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기관장, 종사자 등 170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험 치매바로알기 재무·회계 등 3회에 걸친 어르신 돌봄에 필요한 전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장기요양보험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실무자와 함께 장기요양보험 고시 및 청구, 부당청구 사전 예방 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치매바로알기 교육은 도봉구치매안심센터 작업 치료사 등으로부터 치매환자의 인지재활 실습 등이 진행됐다.
재무·회계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실무 완전정복’ 저자이자 전국 사회복지시설 대상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정문 대표가 강의에 나섰으며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이해 회계 지출 과정 및 서류 작성 방법 결산 절차 및 회계장부 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의 돌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장기요양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은 물론 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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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기는 건강 식탁
친구 생기는 건강 식탁
[AANEWS] 광진구가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
‘행복한 밥상’은 혼자 사는 이웃들이 함께 모여 요리하고 식사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을 지키고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만들어 소외감을 해소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올해도 서울시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이어갔다.
대상은 중장년 1인가구 10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마다 3회씩 요리교실에 참여해 먹거리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회차는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저염 음식을, 2회차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이는 요리를 만든다.
3회차는 언제든지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을 만들어본다.
이 외도, ‘전통 장 담그기’, ‘건강간식 만들기’, ‘음식 독서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12월엔 요리교실 참여자들의 변화된 식습관을 소개하는 ‘음식 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에 열린 1, 2기 요리교실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한 참여자는 “혼자 살아 식사를 대충 때우곤 했는데 요리도 배우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전했다.
하반기 3, 4기 요리교실은 9월과 10월에 운영된다.
기수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광진구보건소 보건정책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혼자 사는 중장년 구민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고 주변 이웃과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급증하는 1인가구 수요에 맞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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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용왕산 달빛거리 지역 명물거리로 재탄생
양천구, 용왕산 달빛거리 지역 명물거리로 재탄생
[AANEWS] 양천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특화거리 사업으로 시작된 목2동 용왕산 달빛거리 조성사업이 초승달 이미지의 조형물을 설치하면서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깨끗하게 정비된 특화거리를 토대로 계단 쉼터 및 포토존 조성, 전신주 조형물 설치, 용왕산 달빛거리 지주간판 등을 새롭게 설치해 용왕산 달빛거리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염창역 4번 출구에 위치해있던 기존 자전거 거치대 등을 정리해 바닥 목재 데크 및 쉼터 의자를 설치했다.
특히 시각적 효과를 더하기 위해 용왕산 달빛거리의 이미지 상징인 ‘달과 별 조형물’을 배치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진입부 계단에는 지주 간판을 설치해 용왕산 가는 길 안내판 역할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했다.
목2동 시장 골목가도 새단장을 마쳤다.
염창역에서 용왕산 가는길에 놓인 전신주 20개소에 태양광 조명 기능을 넣은 ‘용왕산 달빛거리’ 조형물을 설치해 거리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며 야간에도 달빛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용왕산 달빛거리는 목2동 골목길 일대에 보도 신설, CCTV 추가 설치, 계단·간판 등 시설정비를 완료하고 지난 12월부터 전격 개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구의 특색 있는 골목길인 용왕산 달빛거리가 조형물과 간판 설치로 더욱 활력이 생겼다”며 ”이것을 계기로 지역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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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나무 진단해드려요”
“아픈나무 진단해드려요”
[AANEWS] 서울 강북구가 생활권 녹지를 대상으로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가 수목피해 진단, 처방전 발급 등을 제공하는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제도’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다.
개인 소유의 녹지, 수목과 민간컨설팅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대상지는 제외 된다.
민간전문업체 나무병원이 수목에서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에 대해 적정방제법, 수목관리방법, 농약사용방법 등 수목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한다.
단, 수목치료는 진행하지 않는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로 강북구와 서울시가 지원한다.
컨설팅을 받는 수목관리기관은 수목진료에 필요한 자료·장소·출입에 협조해야 한다.
민간컨설팅에 따른 분석 자료는 향후 산림청의 산림병해충 정책자료 및 제도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목진료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강북구 공원녹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12건으로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활권 내 수목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병해충 등으로 손상되어 쉽게 쇠약해진다”며 “이번 민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의 수목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많은 신청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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