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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받아…다음달 21일까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받아…다음달 21일까지
[AANEWS] 청년특별도시 안양시가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양시 청년상’은 안양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봉사 산업경제 문화예술 체육 청년활동 미래인재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다만,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거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안양시 공무원 또는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5명 이상의 안양시민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신청서를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을 심의해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안양 청년의 날’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부문별 대상자격 및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며 미래 안양을 이끌어갈 숨은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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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공선출하회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 거창사과 생산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남거창농협 사과공선출하회가 지난 15일 남거창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2022년 공선출하회 운영결과 보고 및 최다 출하 회원, 우수 원물 출하 회원을 격려하고 고품질 거창사과 출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남거창농협은 2021년부터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규모화·조직화된 사과 유통체계를 구축해 현재 24농가가 공선출하회에 참여해 연간 약 15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매출액 3억 8,500만원을 달성했다.
공선출하회 농가가 수확된 사과를 남거창농협 산지유통센터로 입고하면 선별·포장·저장·판매까지 수확 이후 모든 과정은 농협이 도맡으며 판매처는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도매시장 공판장, GS홈쇼핑,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하다.
정창현 공선출하회장은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과 남거창농협에서 전문가를 불러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 스스로 회의를 열어 기술정보를 공유하며 우수한 품질의 거창사과를 생산하려 애쓰고 있다”며 “이렇게 수확한 사과는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시세에 비교해도 결코 수취가가 뒤지지 않는다”며 농가 참여를 독려했다.
남거창농협은 꾸준한 조직관리로 사과공선회 규모 확대와 활성화에 더욱 힘써 농가소득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원길 조합장은 “사과 수확 시기엔 농가·직원 모두 휴일 없이 작업에 매진하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거창사과를 생산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에서는 사과공선출하회 참여농가에 대해 킬로그램당 50원의 물류비를 지원하고 공선참여농가가 생산하는 우수원물에 대해 킬로그램당 25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며 공동브랜드 포장재 사용 시 공선출하 농가 대상으로 40% 지원을 추진하고 2024년에는 50%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은 노후화된 선별시설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3억원의 2024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시설보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사과농가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사과공선회 활성화로 사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향후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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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일센터,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오는 7월 28일까지 주 5일 1일 4시간씩 30일간 진행되며 전액 국비 지원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현장의 상담기술, 사회복지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프로그램실행, 실무관리, 사례발표, 재무회계 등의 실무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생은 이번 지역맞춤형 과정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양성되면, 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수 있다.
조희임 가족복지과장은 “사회복지 실무에서 필요한 업무들을 직업 교육을 통해 배우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사를 통해 취업 지원을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오피스사무원 양성과정, 8월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의 직업교육훈련 교육을 앞두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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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독서대전 북마켓 참여단체 모집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독서출판문화축제이자 전주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전주독서대전에 참여할 북마켓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2023 전주독서대전’에서 북마켓을 운영할 전국 출판사와 전주시 서점·동네책방 등 30개 소의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및 완판본문화관 행사장 일원에서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북마켓 운영단체는 전주독서대전 현장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도서를 판매하게 된다.
또한 시는 참여단체들이 선택사항으로 체험이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에는 4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지 않을 때는 별도의 지원금 없이 도서만 판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와 함께 누리집에 업로드 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7일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전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전주독서대전이 시민들이 다양한 출판사 및 서점, 책방과 책을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출판사 및 전주의 서점과 동네책방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전주독서대전이 책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전주독서대전’ 북마켓 참여단체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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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교육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자 및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전례 없는 폭염 전망과 긴 장마 소식에 덥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등은 식중독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건강 취약계층이며 식중독 발생 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적인 식중독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시는 식중독 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과정별 위생관리 시설·환경 위생관리 등에 관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급식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자 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 종사자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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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기계 임대료 50%감면 12월까지 추가연장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020년 4월 1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김제시 농업인은 4억여 원의 혜택을 받았고 임대료가 비싼 농기계 사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감면 기간 연장은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의 사용을 촉진해 일손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되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아직 감면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원거리 임대에 따른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최근에 신축한 동부분소, 서부분소, 북부분소 3개 분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관내의 모든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대상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전 기종에 해당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부담 경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농가 경영부담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항상 노력하겠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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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보건소가 지난 6월19일부터 20일까지 2일 동안 총 4회에 걸쳐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 등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6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가 돼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로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응급 상황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원광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이론과 사용법 실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제시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 총 135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으며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매월 정기점검, 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정명자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로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대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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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준공식 가져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16일 만경읍 장산리 일원에서 김제원협 국산밀 건조·저장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정성주 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시의장, 주상현 시의원, 김광식 조합장, 임인 농협김제시지부장 및 우리밀 생산농가,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건립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식문화가 바뀌면서 쌀 소비가 줄어들고 밀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밀은 우리나라 주요 식량작물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어 김제시는 밀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보리 과잉생산 문제와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는 1,491ha 7,790여 톤의 국산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2020년부터 밀재배를 조직화, 규모화해서 자급률을 높이고 국산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밀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
김제원협은 2022년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2~2023년 2년 차에 걸쳐 총사업비 18억원 을 투입해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신축함으로써 연간 1,500톤 이상 처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김제시 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밀은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제2의 주식이지만 자급률은 2022년 기준 1%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건립으로 김제시가 전북 국산밀 최대 생산지이자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고 국산밀 생산기반 마련과 건조 작업 대행 등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김제시 밀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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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4회 지평선아카데미 ‘재심, 희망을 말하다’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6월 22일 제664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재심,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재심’의 주인공인 정우역의 실제 캐릭터로 현재 박준영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 및 제3회 변호사 공익대상 부문 수상, tvN 유퀴즈, KBS 대화의 희열 등에 출연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사건, 무기수 김신혜 친부 살인사건 등 종결된 사건의 재심 결정을 이끈 사례와, 돈이 되지 않는 재심 변호로 파산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희망,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강연장 시설개선공사로 인해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7월 둘째 주 목요일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초청해 ‘멈추지 않는 농업 혁신, 미래로 도약하는 K-농업’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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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작.
‘술지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작.
[AANEWS] 맥주, 증류주, 탁·약주, 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설비를 모두 갖춘 국내 최대 최초 시설인 가평‘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해 새로운 관광문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개관한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 술의 집이라는 뜻에 국술의 다양성과 술 문화공간으로 부지면적 3,045㎡에 연면적 981.19㎡의 2층 건물로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췄고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졌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술지움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관광객 및 양조에 관심이 있는 개인·단체 80여명을 대상으로 견학, 당일체험, 1박2일 장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별 20여명씩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센터견학에서는 양조 체험장 소개 및 해설, 무알코올 음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 누룩, 음식, 주류 만들기 체험과 술 해설사 및 술맛 평가사 등의 입문과정이 1박2일로 진행되고 기초 및 심화 전문가 과정이 5일 이상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양조창업자 및 내·외국 일반인들의 견학시음과 발효원리 이해 등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술지움 신활력 실행을 위한 선진지 견학에도 나선다.
관계자 10여명은 제주도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및 양조장 등을 찾아 관광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획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관광과 연계된 술, 음식 관련 선진사례지 답사 및 벤치마킹을 통한 현장의 의견을 종합해 술지움의 운영계획 반영 및 운영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서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대상지로 군이 선정되면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사업은 군의 자산인 술과 관광, 문화테마,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술·식품 산업화 및 축제관광 네트워크 육성을 통해 관광객 증대와 일자리 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23일 술의 양조설비와 제조과정 등을 보고 배우며 체험 가능한 오프라인 플랫폼인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을 개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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