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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쾌거
제주소방,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쾌거
[AANEWS]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지난 13일부터 4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소속 시·도를 대표해서 출전한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 화재조사 등 14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자체 경연대회를 통해 14개 종목 대표선수 41명을 선발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기량을 한층 더 높였다.
제주소방은 의용소방대가 4인 조법 구조 기술 외상환자 평가 3종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소방공무원 화재진압 분야에서 전국 3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전국 19개 시·도 중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제주소방은 2022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9개 시·도 중 1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 경연대회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해 도민이 위급한 순간에 가장 필요한 소방서비스인 화재·구조·구급 분야 대응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수환 본부장은 “선수단의 값진 땀방울이 거둔 성과 덕분에 제주의 위상이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발전된 소방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도민에게 한발 앞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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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 급행버스 3개 노선 28일 개통
제주 도심 급행버스 3개 노선 28일 개통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주시내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구간에 도심 급행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하고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제주도는 버스 서비스의 품질과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선 개선과 운영효율화를 중심에 둔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신규 급행버스 노선은 지난해와 올해 2월까지 14회에 걸친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
제주도는 1단계 실행계획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제주시 동서축 및 남북축에 3개 급행노선을 우선적으로 신설했다.
제주시 동서축은 함덕 신사동과 하귀초등학교를 연결하는 28.5㎞ 길이의 노선으로 일일 편도 66회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기존 노선보다 최대 14분 단축된다.
300번은 제주보건소, 301번은 제주버스터미널 경유 제주시 남북축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국제대학교를 순환하는 15.3㎞ 노선으로 일일 편도 74회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기존 노선보다 10분이 단축된다.
3개 급행버스 노선은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하고 운행구간의 상당 부분이 버스전용차로여서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일 이용수요는 동서축 노선은 6,770명, 남북측 노선은 1만 591명으로 추산한다.
서귀포시 도심 급행버스는 2단계 실행계획에 따라 동서축 노선으로 기존 시외급행버스 개선과 연계해 2024년 7월경 개통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버스 운영체계 개선 계획에 따라 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비롯한 비효율 노선 개선, 버스 운행횟수 조정, 버스 중소형화 전환 등을 통해 약 21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도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버스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심 급행버스 신설에 맞춰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광판과 현수막, 버스정보시스템,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운행시간과 구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들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비효율적인 노선을 개편하는 연차별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버스 서비스 만족도와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일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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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13회 포곡읍 경안천 창포축제’ 개최
용인특례시, ‘제13회 포곡읍 경안천 창포축제’ 개최
[AANEWS] ‘제13회 포곡읍 경안천 창포축제’가 21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경안천 둔치에서 열린다.
용인시 포곡관광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포곡읍 기관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명절인 ‘단오’ 풍속을 재현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제기차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하공연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임버스커 공연’과 포곡읍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직접 퓨전장구 공연을 선보였고 용인시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행사를 위해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축제에 앞서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를 비롯한 포곡읍 유관단체가 경안천 일대를 청소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푸드트럭 중 6곳은 문화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1만원씩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
가맹점은 지역 내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300여 곳이 있으며 개최를 앞둔 ‘백암 백중문화제’와 ‘신갈오거리마을축제’, ‘포은문화제’, ‘용인사이버과학축제’에 설치된 행사부스에도 가맹 등록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곡읍에서 열리는 단오축제는 창포를 주제로 단오절의 다양한 풍습을 재현하는 용인 고유의 문화자원”이라며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단오풍습을 함께 즐기고 용인의 전통을 몸소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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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의원, 경기도 지역화폐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홍원길 의원, 경기도 지역화폐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제369 정례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지역화폐의 유통 질서 확립 및 유통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통해 건전하고 지속적인 지역화폐 보급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개정 조례안이다.
홍원길 의원은 경기도의 지역화폐 보급 및 운영사업은 소비의 역외 유출입을 방지해 지역순환 경제를 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유통, 위조, 운영시스템의 보안 강화 등에 관한 관심과 제도적 보안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면서 불법적인 방법에 의한 지역화폐 운영시스템에 접근·변경 개인정보 유출등에 대한 보안사고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도적 대책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홍원길 의원은 도민들의 이용 선호도가 매년 증가되는 지역화폐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함으로써 도민들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6월28일 제36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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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족사랑 실천’우수 인증기관에 뽑혔다
용인특례시,‘가족사랑 실천’우수 인증기관에 뽑혔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19일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의 ‘가족사랑 실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등을 평가해 매년 우수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교통, 교육, 문화·예술 등 시정 전반의 혁신적인 질적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함께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2023 피크닉 페스티벌’, ‘어린이날 대축제’, ‘다문화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국적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법화산 및 한숲근린공원 내 맨발 산책로’, ‘기흥저수지 산책로 내 나뭇잎 쉼터’ 등 여가 활동이 중심이 되는 치유형 휴식 공간을 만들고 시민 농장을 확대하는 등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힘쓴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공직자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자녀와 함께하는 1박 2일’, ‘산사 힐링 체험’, ‘국내 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히 신경쓰고 여러 정책을 마련해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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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설계보고회 “ 예산, 공간 더 효율적으로”
마포구,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설계보고회 “ 예산, 공간 더 효율적으로”
[AANEWS] 마포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 계획 설계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 전면 재설계에 따른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련 부서 건축 설계업체가 참석해 계획 설계도 보고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공을 들여 재설계하는 만큼 예산과 공간 모두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신속 추진을 위해 구는 시설 건립을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설계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간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설계를 변경해 지하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추가하고 피트니스 사우나시설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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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U-20 월드컵 대표팀 이승원·박승호 선수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U-20 월드컵 대표팀 이승원·박승호 선수 격려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프로에 진출한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주역 이승원, 박승호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이날 용인특례시청을 찾은 두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쌓은 경험이 선수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승원 선수와 박승호 선수 활약상은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정도로 두드러졌다”며 “두 선수가 축구선수로서 보여준 역량과 발전하는 모습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꿈을 키우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중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브론즈볼을 수상한 이승원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박승호 선수도 부상을 당해 아쉬운 대회가 됐지만 이미 세계 축구팬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입증해 앞날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이승원·박승호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용인시축구센터 U-15원삼을 거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U-18덕영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용인시축구센터를 졸업하고 지난해 나란히 단국대학교로 진학, 올해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FC로 프로 진출에 성공하며 U-20월드컵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대표팀 주장에 임명된 이승원 선수는 조별리그 1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대회에서 총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브론즈볼을 수상했다.
이는 4년전 폴란드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선수의 2골 4도움을 넘어선 기록으로 FIFA 주관 단일 남자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올린 최다 공격포인트다.
박승호 선수는 조별리그 2차전 온두라스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올려 한국의 16강 진출에 큰 힘을 더했다.
다만 이후 경기에서는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충분히 증명했다.
용인시축구센터 관계자는 “용인시축구센터에는 이승원, 박승호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많은 선수들이 있다”며 “대한민국 축구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꿈나무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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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안전이 중요한 시대’…철저한 재난 대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안전이 중요한 시대’…철저한 재난 대비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간부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책과 사회적 약자 폭염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청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에서 기민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어 숙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하천이나 급경사지 등 각 구청별로 재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대형 공사현장은 시 차원에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한 곳은 철저하게 점검해 2차 피해가 없도록 하라. 시장도 고기교 인근과 처인구 일부 지역 등 지난해 피해 현장을 찾아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폭염은 지난해에 비해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를 정비하고 냉방용품 지원에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이 중요한 시대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층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대처법은 제대로 익혔는지, 사무실에 대비시설은 잘 갖춰졌는지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을 위해 비상시 대처 매뉴얼을 정리하고 각자 숙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경상북도에서는 놀이터에서 흔들의자에 깔려 어린이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고 최근에는 기계식 주차장이 전기차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인근 수원에서는 아파트 외벽이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다”며 “도처가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만큼 모든 부문에서 관심을 갖고 사전 점검을 게을리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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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내 경로당 에어컨 청소 사업 실시
합천군 관내 경로당 에어컨 청소 사업 실시
[AANEWS] 합천군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경로당 183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지난 16일 경로당 에어컨 청소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폭염 시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 제공과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경로당 에어컨 청소작업을 지켜보던 삼가면 소재 경로당 회원은 “에어컨을 설치하고 처음 있는 일인데, 속 시원히 청소를 해주니 에어컨 바람이 세게 나오고 시원해 이번 여름 더위는 꼭 경로당에서 피해야겠다”고 했다.
에어컨 청소 사업은 기본적인 필터 먼지 제거 뿐만 아니라, 완전 해체로 냉각기를 소독해 곰팡이와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세균들을 제거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절전 효과로 전기요금도 아끼고 에어컨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고령으로 에어컨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곰팡이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건강이 우려가 되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싶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노후화되거나 고장난 경로당 냉·난방기 교체 사업도 함께 추진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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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기후·환경네트워크 기후위기강사단 발대식
양산시기후·환경네트워크 기후위기강사단 발대식
[AANEWS] 양산시는 지난해 기후변화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녹색생활 전파를 위한 기후변화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지난 16일 양산시기후·환경네트워크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기후위기강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양산시기후·환경네트워크는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로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양산시의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캠페인, 온실가스 진단 무료 컨설팅 등 기후와 환경을 포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후위기강사단 발대식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시민 한명 한명에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알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후위기강사단 출범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경남기후·경네트워크 홍성흔 사무처장은 “기후변화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기후위기강사단이 출범한 것은 경남에서 양산시가 처음으로 오늘 이 발대식을 계기로 양산시가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주석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후위기강사단 발대식이 시민 한분 한분에게 기후위기와 양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기후위기를 극복할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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