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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함양군가족센터,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소속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감수성 ‘누구라도 존중받을 권리’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지현 아동권리옹호활동가를 통해 진행됐다.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신고절차와 방법, 예방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돌보미들과 함께 아동학대 교육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을 강화했다.
한 아이돌보미는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아이돌보미들이 전문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문실 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담회를 개최해 아이돌보미들의 역량강화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함양군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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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예결특위, 결산 및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돌입
수원특례시의회 예결특위, 결산 및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돌입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부터 4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20일까지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3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에 심사할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 별로 9일부터 15일까지 예비심사를 통해 의결된 안건으로 예결특위를 거쳐 22일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제1소위원회는 박현수 위원장, 윤명옥·박영태·현경환 의원, 제2소위원회는 김경례 위원장, 김은경·최원용·이대선 의원, 제3소위원회는 배지환 위원장, 오혜숙·사정희·최정헌 의원, 제4소위원회는 국미순 위원장, 김미경·김동은·정종윤 의원 등 총 17명의 의원들로 구성됐다.
수원시 2022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3조8천710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976억원이 증가한 3조9천867억원, 세출결산액은 478억원이 증가한 3조3천434억원이다.
전년도 대비 예산현액은 1.7%, 세입결산액은 2.5%, 세출결산액은 1.5%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지난 1회 추경예산 3조1천94억보다 2천593억원 증가한 3조3천687억원이다.
일반회계는 1천810억원, 특별회계는 783억원이 증액됐다.
이찬용 위원장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은 최대한 지원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도 꼼꼼히 따져보며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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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부족한 일손 돕기로 농가 시름 덜어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부족한 일손 돕기로 농가 시름 덜어
[AANEWS]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원남면 주봉리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대상 농가는 2주일 전 교통사고로 농가주가 병원에 입원해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 사연을 듣게 된 천주교 보천공소에서는 농가주의 시름을 달래고자 일손 돕기를 진행한 것이다.
신자와 가족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일손돕기에서 참석자들은 300여평 밭에 비닐을 씌우고 참깨를 정식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관계자인 원남면 반영찬 주민자치회장은 “농사는 때와 시기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교통사고로 일손이 부족해 제때 작업하지 못하는 농민의 마음이 얼마나 애탈지 신도들 모두 안타까워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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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학포 개척 문화제’개최
울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학포 개척 문화제’개최
[AANEWS] 울릉군은 지난 15일 울릉도 학포마을에서 ‘제1회 학포 개척 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울릉도 개척 141년이 되는 해이다.
울릉도에는 3세기경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말부터 조선 후기까지 왜구의 침탈로부터 섬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섬주민을 육지로 이주시키는 공도정책을 폈으나, 조선 고종때 수토정책으로 이규원 검찰사를 보내 울릉도를 다시 개척해 지금의 울릉군에 이르렀다.
1882년 울릉도를 개척한 이규원 검찰사의 업적을 기리고 울릉도 개척사를 알리기 위해 울릉 주민으로 구성된 울릉팟캐스트와 학포마을회, 울릉문화원이 함께 ‘학포 개척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학포의 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울릉도 140년 개척사 영상’상영과 사진전, 학춤 축하 공연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울릉팟캐스트 임선자 회장은“학포 개척 문화제는 단순한 문화제가 아니라 141년 전 그들과 현재 우리가 함께 공생하면서 이어 나가야 할 문화제이다. 본 문화제를 계기로 울릉 주민에 의한‘학포의 날’이 만들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포마을회 백운배 이장은 “울릉도 개척 역사를 학포마을 주민 스스로 문화제로 만들어 간다는 것에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영광이고 뿌듯하다. 점점 잊혀져 가는 울릉도 개척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문화제가 일회성이 아니라 연속적 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본 문화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한 점 섬 울릉도에 살거나’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울릉군이 후원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해 울릉 주민에게 의미있는 역사-문화 행사를 제공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학포 개척 문화제가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마을 문화행사를 넘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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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새마을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전주시새마을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전주시새마을회가 16일 농번기 바쁜 농업인들을 위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주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전주시협의회, 전주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전주시지부를 비롯한 각 동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고창군 신림면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촌의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도시와 농촌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질 좋은 농산물 생산으로 상생의 기회를 만들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송병용 회장은 “노동자 감소와 노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더 나아가 이번 기회로 도농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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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원 이병호 원장, 인재육성 장학기금 일억원 쾌척
수병원 이병호 원장, 인재육성 장학기금 일억원 쾌척
[AANEWS]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이병호 수병원 원장이 전주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성금을 후원했다.
전주인재육성 장학후원금 전달식이 16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병호 수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장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병호 원장은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1억원을 후원했다.
이병호 원장은 “평소 ‘인재양성이 지역의 경쟁력이다’라는 신념으로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전주 수병원을 운영해온 이병호 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의료 협력단에 소속돼 네팔과 예맨, 태국,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여 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써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인재육성에 항상 노력해주신 이병호 원장님께 감사한다”며 “우리 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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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 추진
경남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 추진
[AANEWS] 경남도는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실천 프로그램’을 7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인원은 선착순 1,500명으로 우선 김해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점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경남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3만 3천여명의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는 2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와 아동이 한 달 동안 실천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약속을 정하고 그림판에 날짜별로 실천 사항을 체크하는 ‘바른 스마트폰 사용 실천로드’ 와 스마트폰 사용 시 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실천 목표를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정하고 목표를 달성한 날마다 스티커를 붙여 아동의 실천을 독려하는 작심 66일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 담당자가 활동 참여 인원을 산정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소 2주 이상 참여 후, 후기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우수 활동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치홍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화 역기능으로 인한 폐해 예방 및 건전한 정보문화 정착’을 목표로 어릴 때부터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예방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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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산물 방사능검사 이렇게 한다
도내 수산물 방사능검사 이렇게 한다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오는 27일 경남 도내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도민들에게 공개하는 ‘수산물 방사능검사 도민참관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2일 도쿄전력에서 해양방출설비 시운전을 시작하는 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임박한 실정인 만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민에게 수산물 방사능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방사능 검사 참관행사는 관내 수협 위판장 경매 전 참가단이 직접 수산물을 선정·수거하고 채취된 시료를 분석실로 옮겨 식용 가능 부위만을 분리·마쇄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관행사는 만 18세 이상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및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영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방사능 전 분석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평소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어 도내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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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역혁신신사업 의령~함안 공동사업’
‘2023년 지역혁신신사업 의령~함안 공동사업’
[AANEWS] 경상남도는 2023 지역혁신신사업으로 의령뱃길과 함안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의령뱃길 사업은 임진왜란 곽재우 의병장 승첩지와 이병철 부자스토리 솥바위 구간을 카타마란으로 둘러보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기간에 220명이 체험했고 체험객 설문조사 결과 88%가 긍정적이었다고 답했다.
함안 수박재배와 농경문화 사업은 함안둑방을 배경으로 벼 보리 등 농경생활 속에 녹아 있는 전통농법을 살려 이 지역의 특화작물인 함안수박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모내기와 보리타작을 실시하고 전통농법과 연계되는 수박재배농사를 재현하는 등 ‘미래무형문화유산 공모사업’에 재도전하기 위해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령군·함안군 양 지차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 지역혁신신사업에 대한 교류활동도 추진해, 문화적·역사적 교훈을 배우고 서로 이해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의령뱃길은 지난 5월에 함안군 청소년 80명이 정암루 구간으로 카타마란 체험을 실시했고 6월 17일 오전에 함안지역 초등학교 학생 15명과 보존회 25명이 정암루와 의병공원 일원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 초순에는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에서 의령 청소년 40여명이 함안수박 재배와 농경문화를 체험한다.
김재원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의령~함안 공동사업이 2개 지자체가 힘을 합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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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천부지 등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올해 관내 하천부지 등 공유재산 43,890필지, 2,019ha에 대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추진한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4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9조, ‘경상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제8조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재산관리의 적정성 여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무단점유 및 위법사항을 조사하고 관련법에 따른 변상금 부과 등 후속조치를 통해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두용 경남도 수자원과장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하천부지 등 도 소관 공유재산을 적정하게 관리해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무단점유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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