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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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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AANEWS] 경북도는 전문 임업인 양성을 통한 임업분야의 창업, 취업, 소득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제1기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는 미래 임업 산림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교육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에 한해 교육비 전액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7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청년임업인 스타트업 산림소득 향상 산림청년을 잡아라 총 3개 과정으로 이뤄져있다.
과정별로 14~15회(산림청년을 잡아라 과정은 15회), 100시간의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특성에 맞게 ‘청년임업인 스타트업’은 임업경영, 창업을 희망하는 경북도 청년 임업인 ‘산림소득 향상’은 경북도 임업인 ‘산림청년을 잡아라’는 대구·경북 내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을 교육대상으로 하며 경북도내 임업경영을 하는 대구시 거주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산림소득 향상 과정은 임업경영체 등록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고 산림청년을 잡아라 과정은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이 교육대상자인 점을 감안해 방학 기간인 7.10~7.28일까지 3주간 임업인종합연수원 내 생활관을 이용한 합숙교육을 통해 집중도를 높인다.
아울러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임업후계자로 선발되기 위한 자격 요건인 ‘임업분야 교육 40시간 이상 이수’가 인정된다.
이번 교육생 모집기간은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과정별 25명을 모집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경상북도산림사관학교 교육을 통한 임업 역량강화로 교육생 모두가 전문 임업인으로 성장하고 성공 임업인이 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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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 대장정 첫걸음 내디뎌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의 첫걸음이 될 ‘경북도립미술관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앙부처 심사 준비 등 긴 시간이 필요한 사업에 첫걸음으로 용역에 대한 전문성 및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도립미술관 제2차 건립자문위원회를 겸해 진행됐다.
건립자문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추진 경과, 용역사 사업수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립미술관 건립사업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결정하고 근현대 경북 미술사 연구, 전시콘텐츠 구성, 미술관 운영 및 조성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도립미술관을 현대적 기술과 예술을 접목해 건립하고 자체 전시와 더불어 타 지역 및 국외 미술관과 해외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뿐만 아니라 능동적으로 체험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미술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립미술관은 지역의 개성과 고유성을 바탕으로 다양성을 갖춘 핵심 문화기반시설로 만들어 수도권 문화 획일화 현상을 방지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립미술관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99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4월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미술관 운영, 건축·조경,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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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입맛대로 즐기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입맛대로 즐기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AANEWS]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아동기기, 중 장년기 등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5개의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기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우리와 세계의 전통예절교실’과 ‘그림책 읽는 아이, 작가와의 만남’, ‘마중도 어린이 북튜버’가 있다.
‘우리와 세계의 전통예절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받아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사단법인 한국예절문화원 이영란 강사가 진행하며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전통예절을 배워보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읽는 아이,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자료실 원화전시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어린이자료실 누리마루에서 오는 21일 오후 4시 그림책 작가 이덕화를 시작으로 9월에는 한연진 작가, 10월에는 최영아 작가, 11월에는 김수완과 김수빈 작가의 강연이 차례로 예정돼 있다.
책 소개 영상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인 ‘마중도 어린이 북튜버’는 북앤미디어교육연구소 대표 최미정 강사의 진행으로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어린이자료실 모임방에서 운영된다.
이외에도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화요 미시회’와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강연 ‘고전문학,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도 준비되어 있다.
8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화요 미시회’는 중·장년층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경후 시인과 함께 현대 시인들의 시 세계를 탐구, 참가자들이 직접 시를 쓰고 합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총 4회에 걸쳐 지역 연극 단체인 ‘산울림’과 협력해 야간 강연 ‘고전문학, 이야기의 기원을 찾아서’ 를 운영한다.
극단 산울림 고전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작품의 배경을 소개하는 강연으로 설화 ‘아기장수’, 프랑스 동화 ‘파랑새’, 이솝 우화, 그리스 신화 등 고전문학 속 원형적 이야기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구는 프로그램을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독서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서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책문화동행팀으로 문의 가능 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는 것도 참 좋은 선택” 이라며 “구민에게는 알찬 자기 계발의 기회이자 건전한 여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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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역사 ‘새마을운동’, 세계기록유산등재 10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경상북도새마을회는 19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전국새마을지도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6월 18일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래 1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빛나는 10년 기적의 역사, 세계인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우리나라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됐으며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새마을운동의 위대한 역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기념식은 등재1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 세계기록유산등재10주년 기념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 새마을캐릭터 공개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종평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김선조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관,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최영수 대구시새마을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등재1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영상물 상영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지역 내 활발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새마을지도자 68명이 도지사표창 등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이번 기념식에는 경북의 새마을 브랜드 제고 및 새마을관광지 홍보를 위해 경북도와 경상북도새마을회에서 제작한 새마을 캐릭터인 ‘새벽이와 마을이’가 최초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
새벽이와 마을이는 남녀 새마을회원의 근면성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새벽을 깨우는 닭-새벽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충직한 개-마을이를 모델로 했으며 MZ세대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귀여운 캐릭터로 개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모두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지도자 분들 덕분이다”고 말하며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ODA’사업은 지방외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 새마을운동은 문화와 디지털이 융합된 디지털중심의 새마을 세계화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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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복지 민관기관이 협력한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캠페인’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고양시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알리고자 ‘건강한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5개 민관기관이 협력한다.
이 사업 중의 하나로 오는 6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정발산역 1번 출구에 위치한 고양시관광정보센터 옆 공간에서 ‘건강한 행복마을 연합캠페인’이 진행된다.
연합캠페인은 총 4가지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건강한 행복마을 소개 부스를 시작으로 선별검사 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가 진행된다.
인식개선 및 향상 부스에서는 건강한 행복마을 사업에 대한 인식도와 자살예방 인식도를 조사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엽서 꾸미기, 가상 음주 체험, 치매 예방체험에 참여해 볼 수 있다.
4가지의 체험 부스 참여를 모두 완료한 시민에게는 홍보 물품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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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도서관, ‘내마음 ㅅㅅㅎ’ 저자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덕이도서관, ‘내마음 ㅅㅅㅎ’ 저자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오는 29일 덕이도서관 트윈스페이스에서 북큐레이션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인 ‘지금 내 마음은’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고 표현하는 자아 긍정 프로그램이다.
김지영 작가의 책 ‘내 마음 ㅅㅅㅎ’를 같이 읽고 책 속 숨은 이야기, 책을 통해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고 그림책과 관련된 활동지를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덕이도서관 트윈스페이스에서 6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대면으로 진행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 15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마음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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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신고창구 개설
고양특례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신고창구 개설
[AANEWS] 고양특례시는 최근 관내 행신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이중계약에 따른 집단 전세사기와 관련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신고 창구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중계약에 따른 전세사기는 중개업자가 임대인과는 월세계약, 임차인과는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사기유형이다.
이중계약 중개행위는 행정관청에서 사전 적발이 어렵기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제보를 통한 적극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중계약 중개행위에서 발견된 유형에 중점을 두고 ‘전세사기 피해사례 안내문’을 제작해 관내 오피스텔에 게시하고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자 한다.
제보유형은 ‘임대보증금을 임대인이 아닌 사람에게 송부했으나 임대인과 연락이 안되는 경우’이다.
현행 법령상 위의 유형 자체가 불법행위는 아니지만 전세사기로 악용될 수 있기에 제보된 계약에 대해는 중개업소 점검을 통해 계약서를 확보하고 임대임과 임차인의 계약여부를 상호대조해 이중계약 여부를 가려내고자 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위한 신속한 대응으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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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 생산성·농가소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농업소득 두 배를 목표로 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문경 영순 공동영농단지 들녘에 파종했다.
19일 문경 영순면 율곡리 혁신농업타운 들녘에서 진행된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23개 시장·군수 및 농업인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파종된 희망의 씨앗은 23개 시군이 농업대전환 성공의 염원을 담아 직접 모아온 콩이다.
문경 영순들녘은 지난해 혁신농업타운 공모에 선정된 공동영농형 사업지구다.
늘봄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110ha에 마을의 80농가가 공동영농을 하는 이곳은 지주는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작목 선택과 경영은 법인이 전적으로 맡고 있다.
기존에는 1년 동안 벼농사를 한 번만 하던 이 들녘이 농업대전환 추진으로 하절기는 벼대신 콩을, 동절기는 양파와 감자를 심는 2모작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대형 농기계가 혁신농업타운 사업비로 투입된다.
연간 13억원에 머물던 단지 내 총생산액도 대전환을 통해 45억원으로 기존대비 약 4배 증대되고 농가소득은 2배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공동영농을 통한 수익은 평당 3천 원씩 참여면적 만큼 조합원에게 연말쯤 기본 배당금으로 지급된다.
기본 배당금 이외에도 영농활동에 참여하면 인건비가 지급되고 매출 확대 시 추가배당도 이뤄진다.
경북도 관계자는 “밭작물을 중심으로 공동 경영하는 지역은 국내에 많지만, 법인이 책임경영하고 수익을 확정해 배당하는 경우는 이곳이 첫 사례다”며 “개별농가 단위로는 2모작이 어렵지만 공동으로 하면 기계화가 가능해서 규모화 된 2모작을 할 수 있고 생산성과 소득이 획기적으로 올라간다.
이러한 혁신성과 분석이 마무리되면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농업대전환 상생협력을 위한 경북도-CJ프레시웨이-23개 시군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1위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안정된 판로망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에 따른 출하시기 가격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대전환은 민선8기 이철우 지사의 ‘도시 근로자와 같은 일을 하면서도 땅도 가지고 있는 농민이 못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경북도는 해답을 글로벌 농업 강국 네덜란드에서 찾았다.
우리나라 농가소득은 3만7천불로 도시근로자의 64% 수준인 반면, 네덜란드는 농가소득이 8만불로 도시근로자보다 높다.
그 비결은 과학영농과 규모화다.
경북도 농업대전환 핵심은 농업에 첨단 과학 접목 기계화가 가능하도록 규모화, 이 두 가지 방향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해 6월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농업대전환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농업첨단화와 규모화로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작 비중이 높은 노지작물을 2모작 공동영농형으로 전환해 농촌고령화, 쌀 문제를 해소하고 소득배가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혁신농업타운 3개소와 들녘특구 4개 지구를 역점 추진 중에 있다.
시설원예는 첨단화와 규모화 한다.
스마트원예단지, 임대형스마트팜, 수직농장 및 경영형 실습농장은 공공형으로 시설보급하고 시설원예ICT융복합 확산지원과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은 개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 스마트화율을 2030년까지 50%까지 확대한다.
노지작물도 스마트화하고 품목을 확대한다.
사과의 경우 노지 스마트화로 생산량 25%, 상품화율은 9.2% 늘고 노동력은 54% 절감된다.
안동, 의성에서 시범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 고추도 스마트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과산업도 개편해 2026년까지 미래형 과원을 270ha까지 신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축산업은 첨단화, 분뇨는 자원화한다.
생산성이 20% 향상된 스마트축사를 2026년까지 1천400호 육성하고 악취와 오염원으로 인식되던 축분을 고체 팰릿화해 온실연료화 한다.
축분고체연료를 이용하면 시설온실의 경우 연료비가 절반까지 절감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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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 모집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기간을 활용해 고양시 대학생들에게 시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탐색 및 직장 적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전공을 살려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화직무 12명을 포함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우선선발 19명과 일반선발 74명으로 총 10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구청, 도서관, 시의회,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프로그램 운영지원, 전산DB화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기간은 올해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연수시간은 일 5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연수수당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10,600원이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이며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1차 및 2차 심사 후 최종 선발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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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로 수질검사 서비스 제공
고양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로 수질검사 서비스 제공
[AANEWS] 고양특례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 향상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무료로 수질검사해주는 서비스이다.
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채수 및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20일 내에 알려준다.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물사랑누리집 또는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수질 검사항목은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동 아연 철 탁도 등 총 6개 항목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인근 수돗물 직수 수질상태를 확인 후 2차 검사를 실시한다.
2차 검사는 1차 검사항목에 일반세균 충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망간 색도 경도 등의 항목이 추가된다.
시는 2021년부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해 지금까지 약 440건의 수질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수질검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세대에서는 언제든지 수질검사를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수질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았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질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매월 정수장, 수도꼭지, 노후관, 중점관리지역 등 정기적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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